1. 오징이지킴이
'24.7.6 9:05 AM
(172.225.xxx.224)
왜 그 여자는 년이라면서 남편은 새끼나 놈으로 안 칭하는지요?
둘이 맞장구친건데...
2. ..
'24.7.6 9:05 AM
(211.221.xxx.33)
뉴스의 그들은 원래 그러던 사이죠.
어쨌든 난 ㄴ이고요.
3. ....
'24.7.6 9:05 AM
(118.235.xxx.167)
님 남편도 그 집 님편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인사했을꺼잖아요.흐지만 남편한텐 종자가 다르구라고 상각하진 않죠?
그라고 남편말 너무 믿지 마세요.
4. ㅎㅎ
'24.7.6 9:06 A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그년과 비슷한 여자인가 보죠?
그녀는 상습범이었고 우리 남편은 처음 그년한테 당한 거구요. 그 이후로는 그런 행동을 안 하거든요.
5. ....
'24.7.6 9:08 AM
(118.235.xxx.167)
당했대 ㅋㅋㅋㅋㅋ
6. 마지막
'24.7.6 9:10 AM
(223.38.xxx.221)
그 문자로 쐐기(증거)를 박아 줬으니 망정이지
잘못하면 같이 엮일 뻔했어요.
여기에 상간녀 편드는 인간들 많은 건 예전부터 알고 있습니다.
7. ㅇㅇ
'24.7.6 9:12 AM
(125.130.xxx.146)
상간녀 욕은 입이 아파서 안하는 거구요
맞장구 친 남자 욕을 하는 거죠
8. 더
'24.7.6 9:12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재밌는 건요
그 네임 온을 우리 남편한테만 걸어온 게 아니라 또 다른 동료한테도 걸었다네요.
그 남자 동료도 우리 남편 못지않게 순진한 과거거든요.
그 남자 동료도 받아주면서 이거 받아줘도 되나? 이랬었대요.
그리고 우리 남편이 쐐기 박는 문자를 보냈다는 말 듣고 자기도 바로 같은 문자 보내고 끝냈다고 이야기해 주더래요.
결혼해도 그 끼를 감추지를 못하는 그런 종자들
아휴
9. 근데
'24.7.6 9:14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님 남편도 이상해요. 그런 년도 이상하지만요.
서울대 나온 외국계 회사 여자 미혼일 때
직장에서 잘 넘어갈만한 아재 상사들 찝적거리고고 자고
스폰서 받고 꿀 다 따먹고 이직해서 맥ㅇㅇ 펌까지 가더니
결국 실력없으니 도태되더라고요.
10. 더 황당했던건
'24.7.6 9:14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재밌는 건요
그 네임 온을 우리 남편한테만 걸어온 게 아니라 또 다른 남자동료한테도 걸어서 대화중이었대요.
그 남자 동료도 우리 남편 못지않게 착한 사람.
그 남자 동료도 대화수락하면서 이거 받아줘도 되나? 이랬었대요.
그리고 우리 남편이 쐐기 확실히 박는 문자를 보냈다는 말 듣고 자기도 바로 같은 문자 보내고 끝냈다고 이야기해 주더래요.
결혼해도 그 끼를 감추지를 못하는 그런 종자들
아휴
11. ㅎㅎㅎ
'24.7.6 9:14 AM
(106.102.xxx.73)
계속 년 년 거리네
그 ㄴ 남편입장에선 남편도 새끼. 에요
년 ...쥐잡듯...
아주 워딩이 무식이 철철
12. 여보세요
'24.7.6 9:14 AM
(220.65.xxx.198)
맞장구친 님남편도 같은 종자에요 뭘 잘했다고
13. 근데
'24.7.6 9:14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님남편도 이상해요. 그런 년도 이상하지만요.
서울대 나온 외국계 회사 여자 미혼일 때
직장에서 잘 넘어갈만한 아재 상사들 찝적거리고고 자고
스폰서 받고 꿀 다 따먹고 이직해서 맥ㅇㅇ 펌까지 가더니
결국 실력없으니 도태되더라고요.
근데 그런 년들이 꼭 여미새 유부랑 엮이던데요?
14. ..
'24.7.6 9:15 A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순진한 사람
착한 사람
느낌이 다르긴 하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5. ㅎㅎ
'24.7.6 9:15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님남편도 이상해요. 그런 년도 이상하지만요.
서울대 나온 외국계 회사 여자 미혼일 때
직장에서 잘 넘어갈만한 아재 상사들 찝적거리고고 자고
스폰서 받고 꿀 다 따먹고 이직해서 맥ㅇㅇ 펌까지 가더니
결국 실력없으니 도태되더라고요.
근데 그런 년들이 꼭 여미새 유부랑 엮이던데요?
돌은 년도 문제지만 거기 낚이는 여자에 미친 새끼는요?
낚시도 무는 놈만 물어요.
16. 더 황당하고
'24.7.6 9:16 AM
(223.38.xxx.21)
재밌는 건요
그 네이트 온을 우리 남편한테만 걸어온 게 아니라 또 다른 남자동료한테도 걸어서 대화중이었대요.
그 남자 동료도 우리 남편 못지않게 착한 사람.
그 남자 동료도 대화수락하면서 이거 받아줘도 되나? 이랬었대요.
그리고 우리 남편이 쐐기 확실히 박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말 듣고 자기도 같은 메시지 보냈다고 이야기해 주더래요.
결혼해도 그 끼를 감추지를 못하는 그런 종자들
아휴
저러다가 조금이라도 와이프랑 사이가 안 좋거나 끼가 있는 남자 만나면 그 가정들이 깨지는 거죠.
17. ㅎㅎ
'24.7.6 9:16 AM
(175.223.xxx.89)
님남편도 이상해요. 그런 년도 이상하지만요.
서울대 나온 외국계 회사 여자 미혼일 때
직장에서 잘 넘어갈만한 아재 상사들 찝적거리고고 자고
스폰서 받고 꿀 다 따먹고 이직해서 최고 컨설팅 펌까지 가더니
결국 실력없으니 금방 도태되더라고요.
근데 그런 년들이 꼭 여미새 유부랑 엮이던데요?
돌은 년도 문제지만 거기 낚이는 여자에 미친 새끼는요?
낚시도 무는 놈만 물어요.
18. ..
'24.7.6 9:17 AM
(58.142.xxx.29)
넷 다 직장 동료라는거죠?
19. ㅋㅋㅋ
'24.7.6 9:17 AM
(175.223.xxx.89)
아니 착한 사람이 외간여자랑 사적 톡질이에요?
그럼 그런 착한 며느리 사위 보세요.
외간남자 외간여자 말 걸어오면 다 받아주는
20. ㅇㅇ
'24.7.6 9:17 AM
(121.168.xxx.26)
-
삭제된댓글
나도 봄. 순진한에서 착한으로 바꾼 거
21. ㅎㅎㅎ
'24.7.6 9:18 AM
(223.38.xxx.21)
여기서는 상대방이 끼를 부리면 끼부림을 당하는 사람도 무조건 똑같은 사람이라는 거죠???
그럼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느끼한 유부남 상사가 계속 카톡질 해대고 찝쩍대면 여러분도 그 유부남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죠?
22. 순진하고
'24.7.6 9:19 AM
(223.38.xxx.21)
착한 타입들.
지금은 아재가 되어서 그나마 덜 순진하지만
그때는 참 순하고 순진하고 착했어요.
그래서 내가 결혼했죠
23. 네
'24.7.6 9:19 AM
(175.223.xxx.89)
ㄴ네. 그거에 답 안해요. 불편하다 자르고요. 원글 맹꽁이에요?
24. 님남편이
'24.7.6 9:19 AM
(118.235.xxx.153)
그집남편한테 니 와이프가 걱정하며 상의하더란 얘기 못할정도였으면 님남편도 마찬가지였던거에요 님남편은 처음인지 님이 어찌 알아요..
25. ㅇㅇ
'24.7.6 9:20 A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그럼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느끼한 유부남 상사가 계속 카톡질 해대고 찝쩍대면 여러분도 그 유부남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죠?
ㅡㅡㅡㅡ
님 남편은 받아줬잖아요
26. 그러니까
'24.7.6 9:21 AM
(223.38.xxx.21)
무조건 끼부림 당하는 사람도 나쁜 사람일거라는 의심이 정당하면
여자들이 직장에서 느끼한 유부남 상사가 계속 카톡질 해대고 찝쩍대면 여러분도 그 유부남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의심도 합당한가요?
여기 이런 고민들 많이 올라오던데요.
대답들 좀 해보실래요?
27. 거긴
'24.7.6 9:21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남미새 여미새 커플인거죠.
28. 맞아요
'24.7.6 9:22 AM
(220.122.xxx.137)
놈만 문제 아니고
년도 문제예요.
서로 맞으니 바람 불륜 되는거죠.
유부남의사와 바람나 결혼한 여의사(초혼)가
자기 잘못 없다고 주위 의사들에게 말하고 다녀요.
유부남이었던 남자가 따라다녔다고
피해자행세해요
29. 유부남상사들도
'24.7.6 9:22 AM
(223.38.xxx.21)
처음에는 업무로 카톡 보내서 대화를 엮는다면서요??
그럼이 대화에 응하는 여자들도 그 유부남 상사랑 똑같은 거예요?
30. .....
'24.7.6 9:23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같이 맞장구친 자기 남편은 착하고 순진하대 ㅋ
31. 바봉
'24.7.6 9:23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일요일 아침인데도 네이트온 으로 누구랑 계속 대화를 하는 거예요.
찝적거리는게 대화를 받아들이는게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쪽이 보내는 거예요. 님 남편은 신나서 대화했구요. 그건 찝적이 아니고 서로 플러팅이라는 거예요. 놔뒀음 신났겠구만
32. 이제
'24.7.6 9:24 AM
(223.38.xxx.21)
82에서는
찝쩍대는 유부남 대화 받아주는 여자들도 모두 다 같은 여자로 몰아가는 겁니다. 약속하시는거죠?
33. …
'24.7.6 9:25 AM
(116.37.xxx.236)
원글님이 도중에 제지 안 했음 어디까지 갔을지 모르는 원글님 남편.
34. 바봉
'24.7.6 9:25 AM
(175.223.xxx.89)
저희 남편이 일요일 아침인데도 네이트온 으로 누구랑 계속 대화를 하는 거예요.
찝적거리는게 대화를 받아들이는게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쪽이 보내는 거예요. 님 남편은 신나서 대화했구요. 그건 찝적이 아니고 서로 플러팅이라는 거예요. 님 남편 신나는 장면인데 마누라한테 들켜서 아까비 하는 거지
찝적거리면 대화 끊어요. 원글 직장 안 다녀요?
35. 그러니까요
'24.7.6 9:25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찝적거리는게 대화를 받아들이는게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쪽이 보내는 거예요. 님 남편은 신나서 대화했구요. 그건 찝적이 아니고 서로 플러팅이라는 거예요. 놔뒀음 신났겠구만
유부남이 평일에 업무 빌미로 또는 직장 일 힘든 걸로 빌미로 카톡 보내서 대화 유도하고 그 대화에 응하면 서로 신나서 받아주는 여자쪽도 좋아서 플러팅해주는거지요? 이게 82시선인거죠?
36. ㅎㅎ
'24.7.6 9:26 AM
(1.228.xxx.58)
기분 나쁜건 이해하는데 말에 절제라는게 없네요
그깟걸로 쌩난리다 싶어요
님 남편 같이 착한? 남자는 더한 일도 만들어요
착하다의 개념이 우유부단?
37. .....
'24.7.6 9:27 AM
(118.235.xxx.167)
여자는 웃어만 줘도 끼부린다고 욕먹는 한국에서
별소릴 다하시네요.
여자가 님 남편처럼 받아주고 신나게 대화했으면
이거보다 더 심하게 별 저질스러운 소리로 욕먹었어요.
38. 와
'24.7.6 9:27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ㄴ그런 대화 금방 끊어요. 부부 문제있음 전문가에게 상담 받으세요. 하고 끊어요. 원글 능지 처참
39. 그러니까
'24.7.6 9:27 AM
(223.38.xxx.21)
찝적거리는게 대화를 받아들이는게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쪽이 보내는 거예요. 님 남편은 신나서 대화했구요. 그건 찝적이 아니고 서로 플러팅이라는 거예요. 님 남편 신나는 장면인데 마누라한테 들켜서 아까비 하는 거지
찝적거리면 대화 끊어요. 원글 직장 안 다녀요?
앞으로는 유부남 상사들이 이런 식으로 카톡 보내서 업무로 대화 엮은 다음에 계속 대화 이어 가면
실은 상대방 여자도 굉장히 신난 거네요.
서로 신나서 플러팅 중이었네.
앞으로 님은 82에서 유부남 상사가 업무를 빌미로 찝쩍거린다는 글들이 올라오면 똑같은 답글을 꼭 달아주세요.
꼭이요
40. 와
'24.7.6 9:27 AM
(175.223.xxx.89)
그런 대화 금방 끊어요. 부부 문제있음 전문가에게 상담 받으세요. 하고 끊어요. 댓글이 능지 처참
41. 자
'24.7.6 9:28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82국룰 나왔어요.
' 유부남 상사기 찝쩍거린다는 고민 글들이 올라오면 너도 신나서 플러팅중'
이랍니다.
42. 자자
'24.7.6 9:29 AM
(223.38.xxx.21)
정리들어가요.
82국룰 나왔어요.
' 유부남 상사가 업무를 빌미로 찝쩍거린다는 고민 글들이 올라오면 너도 신나서 플러팅중이잖아'
이거 랍니다.
43. ㅇㅂㅇ
'24.7.6 9:3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년.이란 글자가 너무 많이 나오니 읽기가 불편하고
다른 사건과의 연관성이 공감이 별로 안가네요
44. 뭐래니
'24.7.6 9:31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초등생한테 하듯 설명합니다.
1. 업무 톡 온다
2. 답한다
3. 상대가 개인 이야기한다
4. 무덤덤
5. 사적으로 친밀 유도 대화한다
6. 짜증난다 찝적임 한탄
ㅡ 정상
45. .....
'24.7.6 9:32 AM
(118.235.xxx.41)
님 남편은 여작원이 찝접댈때 고민하지않고
신나서 즐겼는걸요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네 ㅉㅉ
46. 뭐래니
'24.7.6 9:33 AM
(175.223.xxx.89)
초등생한테 하듯 설명합니다.
1. 업무 톡 온다
2. 답한다
3. 상대가 개인 이야기한다
4. 무덤덤
5. 사적으로 친밀 유도 대화한다
6. 짜증난다 찝적임 한탄
ㅡ 정상
1. 업무 톡 온다
2. 답한다
3. 상대가 개인 이야기한다
4. 대화 받아준다
5. 사적으로 친밀 유도 대화한다
6. 계속 대화 받아준다
ㅡ 비정상
남편간수 잘해요. 여미새 확률이 만만찮아요.
47. ㅇㅂㅇ
'24.7.6 9:34 AM
(182.215.xxx.32)
근데 상의할게 있다. 이러면서 접근하는게
그쪽 수법인가봐요..
제가 아는 어떤이도 그러더라구요
48. ㅎㅎ
'24.7.6 9:35 AM
(1.228.xxx.58)
남자한테 기대를 반쯤 내려놓으세요
그러다 뒷통수 맞으면 얼얼해요
여자가 꼬시는데 철벽칠 남자 별로 없어요
그리고 그 철벽남은 님남편은 아닙니다요
49. 에혀
'24.7.6 9:35 AM
(118.235.xxx.153)
뭐하러 여기에서 박박 우기시나요
님남편이니 님혼자 꽉 믿고 행복하게 사세요 남에게 님남편이 어찌 보이던 뭔상관입니끼
50. 네네
'24.7.6 9:37 AM
(223.38.xxx.16)
님 남편은 여작원이 찝접댈때 고민하지않고
신나서 즐겼는걸요
그러니까
유부남 상사가 업무를 빌미로 찝쩍거린다는 고민 글들이 올라오면 너도 신나서 플러팅중인거고요.
상황파악 맞게 잘 했죠?
51. 저도
'24.7.6 9:38 AM
(223.38.xxx.16)
앞으로
' 유부남 상사가 업무를 빌미로 찝쩍거린다는 고민 글들이 올라오면 너도 신나서 플러팅중이잖아'
요렇게 똑같이 답글 달아 드릴게요.
성화파악 잘했죠?
52. 오징어지킴이
'24.7.6 9:38 AM
(175.223.xxx.89)
남녀 똑같이 옵니다만 아니다 싶으면 예의있게 끊는 것도 사회생활기술이에요. 유부가 제 정신이면 수비 잘하죠. 거절 못하고 어어어 하다가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거예요.
53. 아이구
'24.7.6 9:39 A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괜히 쓰셔서 주말 아침 고년 기억보다 더 맘상하시겠네
뭘 또 남편이 신나게 즐겼다고 에휴
그냥 이런건 아이고 고년 질이 안좋네 편들고 말면 안되는 거예요?
상황 모르는 우리가 보기엔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어도
당사자는 내막을 상세히 알고 있으니 흥분되는게 당연한걸요
54. 그럼요
'24.7.6 9:39 AM
(223.38.xxx.16)
남녀 똑같이 옵니다만 아니다 싶으면 예의있게 끊는 것도 사회생활기술이에요.
동감입니다. 제 남편 오징어 같은 인간 지키느라고 제가 그날 남편을 잡았고요. 그년이 나중에 똑같은 짓을 또 다른 사람한테 한 거 보고 그년이라고 호칭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저도 앞으로 똑같은 경험을 하는 여자한테도 너도 그 유부남이랑 같이 즐겼잖아라고 답글 꼭 달게요.
오늘 확실한 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55. 아이고
'24.7.6 9:40 AM
(61.98.xxx.185)
년 소리해가며 그 ㄴ 욕하면 여기서
같이 씹어 줄줄 알았는데
남편도 똑같다 하니 억울해하며
몰아가기 시전 중
이정도면 인성은 물론 지능도 문제
56. ㅁㅁㅁㅁ
'24.7.6 9:40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진짜 파악 못하네 님 남편이 여직원이 찍쩝거릴때
고민하고 망설였냐구요.
왜 다른 예를 가져다 대면서 아무한테나 시비질일까
57. 네
'24.7.6 9:40 AM
(175.223.xxx.89)
그러던지요. 혹시 경기도 모 신도시사세요?
58. 우리
'24.7.6 9:40 AM
(223.38.xxx.16)
여기 올라오는 여자한테도 똑같은 답글을 글쓰기에요. 너도 그 유부남이랑 즐겼잖아 니가 뭐 순진해서 당했니 너도 그 유부남이랑 플러팅할 때 좋았잖아 우리 이렇게 꼭 답글 달아요.
여기 저한테 니 남편도 똑같다고 쓰신 분들 다들 그렇게 댓글 다셔야 합니다.
59. 님남편이
'24.7.6 9:40 AM
(118.235.xxx.153)
먼저 님한테 그ㄴ이 자꾸 찝쩍거린다고 하소연했으면 님말이 맞는데 보통 아가씨들은 유부남상사가 자꾸 톡한다 짜증난다는 글올리지 아무짜증없이 그 상사가 나한테 상담하고 있어 이런식으로 나오진않죠 그런정도면 즐기는거 맞구요 님남편이 그래서 그 ㄴ 땜에 짜증난다했어요? 상의해오니 상담해주는거뿐이다 이랬잖아요
60. 머
'24.7.6 9:42 AM
(223.38.xxx.16)
어차피 내 남편 오징어라서 지키고 말고 할 것도 없고요.
다만
이제 유부남 상사가 업무 빌미로 조금이라도 개인적인 카톡으로 연락을 하면 다 똑같은 인간 취급하는 거예요.?
앞으로 바람 핀다고 추정될 여자를 여기 많이 나오겠다.
61. 궁금해
'24.7.6 9:43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사칙연산 되세요?
62. 사칙연산
'24.7.6 9:46 AM
(223.38.xxx.16)
따지는 님은 국어 몇점? 아니 남자와 여자를 따로 취급할 거면 학교 다닐 때 비교는 왜 배웠어요.
유부남 상사가 찝적대는 건 여자가 당하는 거고 ,
여자가 남자한테 찝쩍대는 거는 남자가 똑같은 거에요?
왜 이럴 때만 남녀 차별을 하죠?
63. 82
'24.7.6 9:47 AM
(223.38.xxx.16)
업무 빌미로 찝쩍대는 유부남 상사들땜에 고민하는 글 많이 올라오던데 앞으로 너도 똑같이 즐겼잖아
라는 댓글들 많이 써 있겠어요.
우리 모두 남녀 동등하게 똑같은 댓글 달아주기예요.
64. 무슨
'24.7.6 9:49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남이 A-B-C 3단 전개면 이상하다 라고 하는데, A-B 2단 전개도 그거랑 똑같이 주장하려면 어느 정도 교육수준이란 이야긴가요?
남편이 눈치없이 저러는 거 여자 관심 많거나 아스퍼거 겠죠.
아스퍼거가 순진하고 착한 거예요? 그게 자랑인가요?
65. 유리지
'24.7.6 9:50 AM
(124.5.xxx.0)
남이 A-B-C 3단 전개면 이상하다 라고 하는데, A-B 2단 전개도 그거랑 똑같이 주장하려면 어느 정도 교육수준이란 이야긴가요?
남편이 눈치없이 저러는 거 여자 관심 많거나 아스퍼거 겠죠
66. 유리지
'24.7.6 9:52 AM
(124.5.xxx.0)
남녀 차이가 아니고 님 남편이 그렇게 찝적 대는데 칼 거절하고 불쾌하다 했음 배우자에게 그런 이상한 오해 받냐고요. 불쾌하다는 사람이 님 남편처럼 대화를 받아줬다는 근거가 어딨어요?
67. ..
'24.7.6 9:52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 여직원이랑 같은 직장 근무하셨다고 하셨죠?
우리는 그 여직원을 모르는 사람이니 객관적일 수 밖에 없고
원글님은 그 여우같은 행실을 익히 알기에 더욱 흥분하게 되고
말이 막 나오는 거고요. 년년 거리면서요.
경우는 다르지만 제가 님과 비슷한 감정이 들어 누군가를 욕한 적이 있는데
늘 내 얘기를 잘 들어주던 언니가 듣기 싫어하는 티를 확 내더라고요.
그래서 연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언니에게는 그 사람에 대한 구체적 악감정이 들만한 경험치가 전혀 없고
저는 무궁무진 엄청 쌓여 있는 상태이니 말에 가감이 없이 막 터진 상황이고요.
원래 그렇지 않은 동생이 그러니 언니는 분명한 어조로 듣기 싫다고 하고
저는 그런 언니가 서운했는데 나중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아마도 원글님이니 원글님께 뭘하는 분들이나 그때의 저와 언니의 감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모쪼록 마음 푸시기를
68. ..
'24.7.6 9:53 AM
(211.108.xxx.66)
원글님 그 여직원이랑 같은 직장 근무하셨다고 하셨죠?
우리는 그 여직원을 모르는 사람이니 객관적일 수 밖에 없고
원글님은 그 여우같은 행실을 익히 알기에 더욱 흥분하게 되고
말이 막 나오는 거고요. 년년 거리면서요.
경우는 다르지만 제가 님과 비슷한 감정이 들어 누군가를 욕한 적이 있는데
늘 내 얘기를 잘 들어주던 언니가 듣기 싫어하는 티를 확 내더라고요.
그래서 연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언니에게는 그 사람에 대한 구체적 악감정이 들만한 경험치가 전혀 없고
저는 무궁무진 엄청 쌓여 있는 상태이니 말에 가감이 없이 막 터진 상황이고요.
원래 그렇지 않은 동생이 그러니 언니는 분명한 어조로 듣기 싫다고 하고
저는 그런 언니가 서운했는데 나중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아마도 원글님이나 원글님께 뭘하는 분들이나 그때의 저와 언니의 감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모쪼록 마음 푸시기를
69. ㅉ ㅉ
'24.7.6 9: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귀는 열고
입은 닫는 연습을 ..
70. 글쎄
'24.7.6 9:57 AM
(124.5.xxx.0)
요새 학교 폭력은 가해자뿐 아니라 방관자도 문제 있다고 해요.
풍기문란한 사람 이상한 거 맞죠. 근데 그거 받아주는 상대도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접근은 단호하게 차단하는게 맞아요. 그걸로 남한테 그 사람 접근 불쾌하다 말할 수도 있고요. 접근 차단은 제대로 안하면서 풍기문란자 욕할 수 있어요?
71. 하아..
'24.7.6 10:14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아줌마 너무 피곤해요…
72. 사람은
'24.7.6 10:22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나이를 먹어도 늘 배워야 해요..
이제까지 82에 올라오던,
업무빌미로 찝쩍대는 유부남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분들 글 보면서 안타까워했는데
이젠 너도 즐긴 거 아니야? 너도 신나서 답답해 준 거 같은데?
일찍 칼차단했어야지 이제까지 다 받아주고 왜 이제서야 이래.
너도 같이 플랭했잖아.
여기에 댓글들대로 하면 이렇게 댓글 달아주는 게 맞죠?
또 그 유부남놈이 다른 여자들한테도 찝쩍대기로 유명하다고 하면
응 그걸 받아줘 너는 순진하니? 그런 놈을 받아줬는데 니가 순진할 리가 있니? 너도 같이 즐긴 건데 니가 왜 순진해?
이렇게 댓글 달아주면 되겠네요.
73. 사람은
'24.7.6 10:24 AM
(223.38.xxx.101)
나이를 먹어도 늘 배워야 해요..
이제까지 82에 올라오던,
업무빌미로 찝쩍대는 유부남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분들 글 보면서 안타까워했는데
이젠 너도 즐긴 거 아니야? 너도 신나서 답답해 준 거 같은데?
일찍 칼차단했어야지 이제까지 다 받아주고 왜 이제서야 이래.
너도 같이 플러팅하며 즐겼잖아.
여기에 댓글들대로 하면 이렇게 댓글 달아주는 게 맞죠?
또 그 유부남놈이 다른 여자들한테도 찝쩍대기로 유명하다고 하면
응 그걸 받아줘 너는 순진하니? 그런 놈을 받아줬는데 니가 순진할 리가 있니? 너도 같이 즐긴 건데 니가 왜 순진해? 니가 순진하다는건 너만 그렇게 믿고 있을지도 몰라. 니 자신을 좀 돌아봐.
그놈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거야.
이렇게 댓글 달아주면 되겠네요.
74. …
'24.7.6 10:27 AM
(126.253.xxx.51)
왜 이렇게 전투적이실까.
오바육바 하는게 인생에 그리 좋지 않아요.
그 여자가 뭘 했다고 년년 거리면서 이 난리인지.
기분 나쁘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끝인 일인데.
이런 사람들은 부부 사이도 안 좋던데…
모든 일에 날카롭고 오바하고…
75. 그러게요
'24.7.6 10:29 AM
(223.38.xxx.101)
왜 이렇게 전투적이실까.
오바육바 하는게 인생에 그리 좋지 않아요.
그 여자가 뭘 했다고 년년 거리면서 이 난리인지.
기분 나쁘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끝인 일인데.
이런 사람들은 부부 사이도 안 좋던데…
모든 일에 날카롭고 오바하고…
이 말씀은 저를 공격한 댓글들한테도 그대로 적용되는 거죠?
76. 우울은수용성
'24.7.6 10:44 AM
(124.5.xxx.0)
원글 캄다운하고 목욕하세요.
77. 아..머리야
'24.7.6 10:46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20년전 근무 했다던 회사 사장님이 제일 불쌍하네요.
일들은 안하고 뻘짓들만...
행실이 안좋은 남녀 직원들과 모지리 고집불통 여직원에..
78. 그러게요
'24.7.6 10:49 AM
(223.38.xxx.101)
캄다운 해야지요.
그런데 오늘 댓글들 통해 새로운 걸 배웠어요.
82에 올라오는 유부남들이 업무빌미로 찝쩍대서 힘들어하는 여자분들 글보고 안쓰러워했는데 초반에 무조건 칼차단 안 하면 여자도 같이 신나게 즐긴걸로 의심하고 들어가야 했네요
이걸 오늘에서야 처음 배웠어요.
79. ㅎㅎ
'24.7.6 10:49 AM
(223.38.xxx.101)
20년전 근무 했다던 회사 사장님이 제일 불쌍하네요.
일들은 안하고 뻘짓들만...
행실이 안좋은 남녀 직원들과 모지리 고집불통 여직원에..
캄다운하세요.
80. ???
'24.7.6 10:54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원문 내용과 달리 댓글이 산으로 가버렸어요.
여긴 여초니 상간녀들도 많겠지요.
sk 2차 판결전까진 첩 옹호하는 여론도 있었어요.
댓글에 일희일비 마세요.
81. 그냥
'24.7.6 11:00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야무지게 칼차단했음 20년 넘어서 기억이나 하겠어요?
마음 아파요. 그리고 남녀 모두 칼차단이 정답이에요.
다들 정답을 이야기하는 것뿐
맛난 점심 먹고 잊어요.
82. 그냥
'24.7.6 11:01 AM
(124.5.xxx.0)
남편이 야무지게 칼차단했음 20년 넘어서 기억이나 하겠어요?
마음 아파요. 그리고 남녀 모두 칼차단이 정답이에요.
여자도 어설프게 행동하다 무서운 상대 배우자 만나면 회사 찾아와요. 다들 정답을 이야기하는 것뿐
맛난 점심 먹고 잊어요.
83. ...
'24.7.6 11:02 AM
(39.125.xxx.154)
유부남이 찝적거려 힘들다는 여직원 예시는 잘못 됐어요.
님 남편은 친절하게 응해줬고 님만 화난 거잖아요.
애초에 남자들은 맘에 안 드는 여자한테는 친절하지 않다는 건
거의 본능인 거 같던데요.
그러면서 사람이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하냐고
매우 인간적인 척 해요.
84. 정답
'24.7.6 11:04 AM
(223.38.xxx.101)
남편이 야무지게 칼차단했음 20년 넘어서 기억이나 하겠어요?
마음 아파요. 그리고 남녀 모두 칼차단이 정답이에요.
이게 정답이죠. 그런데 앞으로 저 공격하신 분들도 여자들이 똑같은 경우를 당하면 왜 초반부터 칼 차단 안 했냐 너도 똑같이 즐긴 거 아니냐 이렇게 댓글로 다시기는 해야 합니다.
85. 네
'24.7.6 11:08 AM
(124.5.xxx.0)
네. 그건 당근이라니깐요.
이 언니 50줄인데 그냥 잊어요. 살다보면 10명중 하나는 도라이에요.
86. 노노
'24.7.6 11:08 AM
(223.38.xxx.101)
유부남이 찝적거려 힘들다는 여직원 예시는 잘못 됐어요.
님 남편은 친절하게 응해줬고 님만 화난 거잖아요.
애초에 남자들은 맘에 안 드는 여자한테는 친절하지 않다는 건
거의 본능인 거 같던데요.
그러면서 사람이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하냐고
매우 인간적인 척 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카페나 편의점에서 좀 친절하게 해주는 어린 여자 알바생들한테 찝쩍대는 남자들 하나같이 생각하는 게 저를 좋아해서 친절하다고 믿고서 찝쩍대잖아요?
그럼 우리는 그 편의점이나 카페 옆에 어린 여자 알바들한테도 너도 같이 즐겼냐고 해야 되나요? 그녀들은 업무적으로만 친절했을 뿐인데 말이죠.
여기 댓글들 식이면 그 아재들도 업무고 뭐고 다 칼차단이 정답인가요?
87. 그러니
'24.7.6 11:12 A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아무때나 원글 공격하지 마세요. 결국 제 발등 찍기에요.
결혼 전부터 오만 남자한테 다 찝쩍대고 결혼 후에도 또 다른 남자한테 찝쩍대는 여자에 초반 어어 하다가 엮인 남자도 같은 동급이라고 주장하다보니 아재들 찝쩍임을 당하는 어린 여알바들도 초반 짤리는거 각어하고 칼차단 못하면 같이 즐기게 되는 논리도 적용되잖아요?
그녀들도 다 우리의 모습이고 우리 자녀들의 모습이기도 해요.
88. ....
'24.7.6 11:12 AM
(118.235.xxx.183)
회사에서 양다리 삼다리로 유명했다면서
그걸 받아주고 대화 나누고있는 남자가 문제지
상사가 찍접거려서 고민인 여자는 왜 욕해요?
님 남편이 여직원 때문에 고민했어요.끊길했어요.
맞지도 않는 상황 가져다 대면서 또 여자 욕해라 하는게
딱 남미새.명예남성이네요.
89. 그러니
'24.7.6 11:14 AM
(223.38.xxx.221)
아무때나 원글 공격하지 마세요. 결국 제 발등 찍기에요.
결혼 전부터 오만 남자한테 다 찝쩍대고 결혼 후에도 또 다른 남자들한테 찝쩍대는 여자한테 초반 어어 하다가 어리버리 엮인 남자도 같은 동급이라고 무리해서 주장하다보니,
아재들 찝쩍임을 당하는 어린 여알바들도 짤리는거 각오하고 초반 칼차단 못하면 그 아재들과 즐기냐고 우겨도 말이 되잖아요?
그녀들도 다 우리의 모습이고 우리 자녀들의 모습인데
님 자녀가 이런 취급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90. ㅇㅇ
'24.7.6 11:16 AM
(118.235.xxx.221)
미친여자들 많네요
남의 남편 알지도 못하면서 헤픈놈으로 몰아놓고 원글더러 거치네 날카롭네...
원글은 그여자 행실을 안다는데 자꾸 이를 악물고 원글남편 욕만 하는거보면 그여자같이 꼬리치고 다니는 여자들이 남자탓하나봐요?
자기 남편 믿는다는데 남미새 명예남편타령 ㅋㅋㅋㅋ
하긴 남자한번 못만나본게 뭘 알겠니 ㅋ
91. ..
'24.7.6 11:18 A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자꾸 예시 드는 여알바의 경우와는 다른 게,
거기는 갑을 관계잖아요.
원글님 경우도 만약 사장 마누라나 남편분 윗사람이 그랬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동료의 아내니까 그런 건 아니잖아요.
다른 예를 한번 들어보시면 수긍이 될 것 같아요.
92. 엥
'24.7.6 11:19 AM
(222.108.xxx.29)
원글이 자기남편부터 쥐잡듯 잡았다고 원글에 써있는데 왜 여자만 욕하냐는 사람들은 죄송하지만 문맹인가요?
왜 원글님 못잡아먹어 안달이지 상간년들인가...?
93. 제정신들인지
'24.7.6 11:19 AM
(211.211.xxx.168)
82에 상간녀 진짜 많은가봐요.
원글님 남편이 바람난것도 아니고 그 여자가 어장관리 하려고 남편 핑게대고 의논을 가장한 연락 한거 받아준 단계인데
왜 남편은 안 나쁘냐고 광분하는 거에요? ㅋㅋㅋ
심지어 부인이 보내라는대로 정상적으로 답 했는데.
맨날 82에서 무조건 이혼하라 하고
남편이 바람펴도 이혼 안하겠다 하면 어떻게 그런놈이랑 사냐고 피튀기는 사람들, 다 같은 사람들 아닐까요?
94. 제정신들인지
'24.7.6 11:2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사실 상간남만 있겠어요? 상간녀도 많지요.
82에서 다 여자가 당한 이야기만 써서 그렇지.
95. 제정신들인지
'24.7.6 11:22 AM
(211.211.xxx.168)
사실 상간남만 있겠어요? 상간녀도 많지요.
82에서 다 여자가 당한 이야기만 써서 그렇지.
혹시 본인이 평소에 먹이감 찾던 노하우가 폭로되서 저러는 거 아닐까요?
96. ㅇㅇ
'24.7.6 11:22 AM
(39.7.xxx.67)
자꾸 틀린 예 들었다고 하는데 그쪽에선 집적거렸고 원글 남편은 그냥 사심없이 들어줬다잖아요
카톡내용 다 봤을텐데 그쯤은 원글이 알아서 판단했겠지 왜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남의남편도 같이 유죄로 몰아가요?
본인들 남편한테 통수맞아봐서 악에받치셨나?
97. 엥
'24.7.6 11:23 AM
(222.108.xxx.29)
그러게요 상간년들이 지레 찔려서 원글욕하는듯
98. 아 다르고 어 다르고
'24.7.6 11:27 AM
(1.228.xxx.58)
님이 점잖게 썼으면 같이 편들어줬을꺼에요
년년 거리며 수준이 떨어지니 답변들이 이리 달리는 거에요
상간년 아님
99. ...
'24.7.6 11:28 AM
(124.111.xxx.163)
그 정도 일에 남편도 똑같은 놈이다 라고 몰아가는 건 심한 일이죠. 순진하게 일만 하는 공대 남편들 중에 그런 사람 많거든요.
남초 직장 경험이 많아서 저는 원글 억울한 거 이해해요. 오징어지킴이라니 말이 너무 심하네요.
원글님은 남편 단도리 참 잘 하셨어요. 남의 말에도 휘둘리지 않는 전투력이 있으시네요. 여기서 욕먹을 사람은 직장에서 실력으로 승부안학ㅎ 그렇게 아무렇게나 남자들 이용하려고 플러팅하는 여자죠. 극혐입니다.
직장에서 여자라는 점을 이용하는 인간 너무 싫어요. 같은 여자라고 나도 그런 취급 당할 까봐 너무 기분 나쁘고요.
100. 헉
'24.7.6 11:30 AM
(223.38.xxx.221)
저희 남편 공대 출신입니다. 대학원 졸업하고 직장생활한지 몇년 안되었으니 아직 순진하던 때.
같이 네이트온 어장관리 당했던 동료도 공대..
101. ㄴㄴ
'24.7.6 11:31 A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거려서 기분이 나쁘다구요?
남의 가정 평화를 깬 것들에게
ㄴㄴ 정도는 기본디폴트값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아줌마입니다.
102. ....
'24.7.6 11:35 AM
(211.221.xxx.167)
순진한 공대남 좋아하시네
그남들이 얼마나 성매매를 많이하고 불륜질을 많이하는데 ㅋ
회사네 유명한 여자를 모르고 상담했다면
남편이 회사서 왕따거나 일부러지 뭘 감싸줘요
진짜 친구라면 그 여자 남편한테 말했어야죠.
남미새들은 진짜 못말려요.
남자 모지리로 만들어서라도 포장을 해주고 싶냐.
103. 네?
'24.7.6 11:36 AM
(223.38.xxx.221)
님이 점잖게 썼으면 같이 편들어줬을꺼에요
년년 거리며 수준이 떨어지니 답변들이 이리 달리는 거에요
상간년 아님
내 남편을 어리버리하게 본건 저와 갓 태어난 내 아이를 어리버리하게 본 거죠.
이건 용서 못 하죠.
두고두고 더 쎈 응징 안 한게 후회되더라구요.
남자든 여자든 사람 만만하게 보고 찝쩍대는 것들한테는 ㄴㄴ도
정말 아깝습니다.
104. 댓글들 웃기네
'24.7.6 11:36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상간년들이 지레 찔려서 원글욕하는듯
222222222222222
105. ㅋㅋㅋ
'24.7.6 11:38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척 봐도 견적 나오는 상황인데 원글 나무라는 댓글들은 뭐임? 유부남한테 상담한다고 시도때도 없이 문자 날리는 분들인가?
106. ㅇㅇ
'24.7.6 11:49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사회생활 하다 보면 동료의 아내가 연락해와서 이런저런 상의하는데, 칼 차단 쉽지 않아요.
주변 남자들 보니,
저런 여자들 꽤 있더라고요.
그런데 한두 번 받아주다가, 어느 시점에서 좀 쌔한 느낌이 있대요.
이 여자가 선을 넘네? 싶어서 사무적으로 대하다가 그래도 계속 연락해서 그냥 읽씹했다고 하더라고요.
107. 그러니까
'24.7.6 12:50 PM
(219.255.xxx.39)
그 여자가 그러고다니는거
남편포함 남자들 다 알아요,원글님만 눈치빠른거 아녀요.
108. 사회생활
'24.7.6 1:39 PM
(110.70.xxx.196)
칼차단 어렵다는데 죄송한데 개인 이야기 곤란하다고 받아치는 사람들 많아요.
109. ...
'24.7.6 2:03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공대출신이고 30년 가까이 남초 직장 다녔고 남편도 공대 출신이에요. 공대 출신들 성매매 같은 거 잘 안해요. 바람 피우는 거 있긴 하지만 워낙에 회사에 여성비율이 낮으니 회사안에서 바람 피울 확률도 낮은게 사실이에요. 일단 업무강도가 너무 높아서 여자든 남자든 업무로 승부 안하는 인간은 딱 티가 나죠.
공대 남자라고 바람 안 피운다는 게 아니라 확률이 낮다고요. 역시나 원글님도 남편도 공대 출신이었네요.
110. ...
'24.7.6 2:06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공대출신이고 30년 가까이 남초 직장 다녔고 남편도 공대 출신이에요. 공대 출신들 성매매 같은 거 잘 안해요. 유흥이라는 게 동료들하고 술을 마시다 게임하러 가는거 정도지.
바람 피우는 거 있긴 하지만 워낙에 회사에 여성비율이 낮으니 회사안에서 바람 피울 확률도 낮은게 사실이에요. 일단 업무강도가 너무 높아서 여자든 남자든 업무로 승부 안하는 인간은 딱 티가 나죠.
공대 남자라고 바람 안 피운다는 게 아니라 확률이 낮다고요. 역시나 원글님도 남편도 공대 출신이었네요.
111. ...
'24.7.6 2:07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공대출신이고 30년 가까이 남초 직장 다녔고 남편도 공대 출신이에요. 공대 출신들 성매매 같은 거 잘 안해요. 유흥이라는 게 동료들하고 술을 마시다 게임하러 가는거 정도지.
바람 피우는 거 있긴 하지만 워낙에 회사에 여성비율이 낮으니 회사안에서 바람 피울 확률도 낮은게 사실이에요. 일단 업무강도가 너무 높아서 여자든 남자든 업무로 승부 안하는 인간은 딱 티가 나죠.
공대 남자라고 바람 안 피운다는 게 아니라 확률이 낮다고요. 여자 제대로 만나본 적이 없어서 젊을 때는 순진한 거 사실이고. 역시나 원글님도 남편도 공대 출신이었네요
112. ...
'24.7.6 2:11 PM
(124.111.xxx.163)
저도 공대출신이고 30년 가까이 남초 직장 다녔고 남편도 공대 출신이에요. 공대 출신들 성매매 같은 거 잘 안해요. 유흥이라는 게 동료들하고 술을 마시다 게임하러 가는거 정도지.
바람 피우는 거 있긴 하지만 워낙에 회사에 여성비율이 낮으니 회사안에서 바람 피울 확률도 낮은게 사실이에요. 일단 업무강도가 너무 높아서 여자든 남자든 업무로 승부 안하는 인간은 딱 티가 나죠.
공대 남자라고 바람 안 피운다는 게 아니라 확률이 낮다고요. 여자 제대로 만나본 적이 없어서 젊을 때는 순진한 거 사실이고. 역시나 원글님 남편도 공대 출신이었네요
113. 아이구
'24.7.6 2:30 PM
(124.54.xxx.37)
자기남편만 순진한건가..어이가..이러니 점점 댓글들이 차가워질수밖에..그러니까 그렇게 믿고 사시라구요 그 ㄴ은 나쁜 ㄴ내남편은 착한넘 유부남상사는 나쁜넘..딱 여기까지만 하세요 왜 애꿏은 당하는 여사원들까지 소환해서 나쁜ㄴ을 만드냐구요
114. 왜자꾸업무빌미
'24.7.6 3:18 PM
(223.56.xxx.133)
-
삭제된댓글
남편상의건이 언제부터 업무가 되었죠
개개인사는 니들이 알아서 할일이라며 딱 끊을일이지
일욜아침부터 모니터 들여다보며 받아줄일은 아닌거같은데요
원글말대로 업무빌미면 네 어쩔수없겠죠 일이니까요
원글님 워워
115. 어이구
'24.7.6 3:23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자기남편만 순진한건가..어이가..이러니 점점 댓글들이 차가워질수밖에..그러니까 그렇게 믿고 사시라구요 그 ㄴ은 나쁜 ㄴ내남편은 착한넘 유부남상사는 나쁜넘..딱 여기까지만 하세요 왜 애꿏은 당하는 여사원들까지 소환해서 나쁜ㄴ을 만드냐구요
여사원을 왜 빼요??
계산법 이상하네..
느글느글 아재 유부남 상사들이 업무인지 개인사인지 능구렁이들처럼 애매모호하게 찝쩍댄다는 글을 82에서만에서도
수없이 읽었는데..
그 여사원들은 순진한데 당한거에요??
그럼 남자들은 무조건 안 순진한거고요?
116. 어이구
'24.7.6 3:29 PM
(223.38.xxx.13)
자기남편만 순진한건가..어이가..이러니 점점 댓글들이 차가워질수밖에..그러니까 그렇게 믿고 사시라구요 그 ㄴ은 나쁜 ㄴ내남편은 착한넘 유부남상사는 나쁜넘..딱 여기까지만 하세요 왜 애꿏은 당하는 여사원들까지 소환해서 나쁜ㄴ을 만드냐구요
여사원을 왜 빼요??
계산법 이상하네..
느글느글 아재 유부남 상사들이 업무인지 개인사인지 능구렁이들처럼 애매모호하게 찝쩍댄다는 글을 82에서만에서도
수없이 읽었는데..
그 여사원들은 순진한데 당한거에요??
그럼 꼬심을 당하는 남자들은 무조건 안 순진한거고요?
황당한 이분법일세
117. 댓글들이
'24.7.6 6:00 PM
(124.50.xxx.140)
하나같이 왜 이렇게 남의 남편 바람남으로 만들려고 기를 쓰는지?
친한 동료가 남편 걱정하는 얘기 우선 뭔가 하고 들어볼수도 있는 거지..
거기서 더 나가서 원글 남편이 선을 넘은거도 없는데..
하여튼 댓글 한쪽으로 쏠리면 광풍이 부는듯 ㅎㅎ
글고 그런 ㄴ한테는 ㄴ이 당연하지 그럼 님이라 불러요?
그런 걸 ㄴ 이라 불렀다고 수준 떨어진단건 대체 뭔 기준?
잘못한 인간에겐 욕 안하고 그 인간을 욕하면 수준 떨어진다 난리.. 웃겨서 ㅎ
원글님 욕 보십니다.
118. 이미
'24.7.6 7:26 PM
(27.163.xxx.213)
그쪽으로 유명하면 년이라불러도 싸고요
년이라는 글자에만 꽂혀서 상스럽다 ㅂㄷ대시는분들은 뭔가싶고요
근데 그ㄴ 소문 자자한데도 받아준거는 단순히 착하다고 봐주긴 힘들지않나요
착하면 그집남편 불쾌할수도있는일 애초에 빌미주지않으려 처음부터 거절했을거에요
우유부단이 착한게 아니고 사리분별 잘하는게 착한거죠
119. 윽
'24.7.6 10:38 PM
(106.101.xxx.51)
원글님 똑같은 말 좀 그만 반복해서 써요 왜이러세요
그쪽으로 유명하고 이상한 사람이니 원글님이 눈치채고 차단한거고 그녀는 계속 그딴식으로 살겠죠
근데 이상한 댓글 반복은 그만해요 반감 생겨요
120. 원글씨
'24.7.6 11:44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유부남 상사가 업무 빌미로 조금이라도 개인적인 카톡
보내길래.
님 남편처럼 고민상담이라도 안받아주고
"퇴근했으니 업무는 내일 사무실에서 보시며 이야기하시고,
사적인 내용 부담 듣는거 사양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사람인데
님 남편이라 같다구요? 아 진짜 재섭네
덜 떨어지게 선긋는 놈이랑 비교 당하다니
121. 원글씨야
'24.7.6 11:45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유부남 상사가 업무 빌미로 개인적인 카톡 보내길래.
원글씨 남편처럼 고민상담 불쌍 다 안받아주고
"퇴근했으니 업무는 내일 사무실에서 보시며 이야기하시고,
사적인 내용 부담 듣는거 사양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사람인데
님 남편이라 같다구요? 아 진짜 기분 드.럽.네요
덜 떨어지게 선 긋는 놈이랑 비교 당하다니
122. 82
'24.7.6 11:47 PM
(106.102.xxx.174)
진짜 상간녀들 천지인가봐요?
상식적으로 수작거는 여자가 나쁜건데
엉뚱하게 원글 공격하네요.
123. 기분드럽
'24.7.6 11:48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유부남 상사가 업무 빌미로 개인적인 카톡 보내길래.
원글씨 남편처럼 고민상담 불쌍 다 안받아주고
"퇴근했으니 업무는 내일 사무실에서 보시며 이야기하시고,
사적인 내용 부담 듣는거 사양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사람인데
님 남편이라 같다구요? 아 진짜 기분 드.럽.네요
덜 떨어지게 선 긋는 놈이랑 비교 당하다니깐
그 년은 못된쌍년이지만 님 남편은 등신같은 놈
기회가 안되서지 글쎄다 싶네요
124. 기분드럽
'24.7.6 11:50 PM
(211.234.xxx.71)
유부남 상사가 업무 빌미로 개인적인 카톡 보내길래.
원글씨 남편처럼 고민상담 불쌍 다 안받아주고
"퇴근했으니 업무는 내일 사무실에서 보시며 이야기하시고,
사적인 내용 부담 듣는거 사양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사람인데
님 남편이랑 같다구요? 아 진짜 기분 드.럽.네.요
덜 떨~어지게 선 긋는 놈이랑 비교 당하다니깐
그 년은 못된 쌍년이지만 님 남편은 등신같은 놈
기회가 안되어서지 글쎄다 싶거든요. 유부남이 순수?
원글남편 하는짓이 찐 오징어 인걸 모르네요
125. 어머
'24.7.6 11:5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수작거는 년 나쁜거 아니란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런 수작 거는년 구분도 못하고 받아주는 놈도
똑같은 년놈인데 그것도 구분못하고
아무나 상간녀 몰이하는거는 정신병이죠
126. 뭐래요
'24.7.6 11:54 PM
(110.92.xxx.60)
수작거는 년 나쁜거 아니란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런 수작 거는년 구분도 못하고 받아주는 바보 같은놈도
결국 똑같은 년,놈인데 그것도 구분 못하고
아무나 상간녀 몰이하는게 정신병이죠
127. 예전에
'24.7.7 6:29 AM
(59.25.xxx.58)
저렇게 자기 사적인 문제 의논한답시고 사내 유부남
돌아가며 연락하던 좀 모지리 여자가 떠오르네요
어우 근데 하는짓 보면 진짜 ㄴ 욕이 절로 나와요
상대남을 떠나 여자의 태도가 ㄴ 인거죠
128. 페미년들
'24.7.7 6:42 AM
(223.38.xxx.100)
댓글들 보니
ㄴ 한글자에 발작버튼 눌려서 사리분별 흐리는 페미년들 많네여
페미년들 특징이
여자는 무조건 선하고 약해서 피해자다 남자는 무조건 악마화하고
여자는 무조건 감싸고 변호하는
극이분법에 사로잡힌 피해의식 저능아들입니다.
댓글 딱 보면 알아요
상대할 가치도 없어요.
여자일베라고 보면 됩니다.
129. 82 너무 편파적
'24.7.7 7:20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는 무조건 선하고 약해서 피해자다 남자는 무조건 악마화하고
여자는 무조건 감싸고 변호하는"
============================================
어이 없는게 "안 좋은 여자" 얘기할 때만, 중국인 플러스 조선족 타령 단골 등장함
편파적으로 여자 쉴드 대놓고 치는 82는 여초 맞다니까요
안 좋은 "여자"일 때만 등장하는 중국인, 조선족 타령들...풉
"본인 치장 열심히, 살림 육아는 대충"이란 글 아래 여러 개 여자 쉴드 댓글들...
'안 좋은 여자 글'에선 82 입틀막 시도 넘 심하죠
"판까는 글이네요."
"누구 욕하라고 판 까는 글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 갈라치기 대상은 애엄마? 국민분열 세대분열 조장..."
"기분 좋은 긍정적인 글 좀 씁시다."
오죽하면 이런 반박 댓글 나왔죠
"이런 글 저런 글 쓸 수 있는 곳이 자유게시판입니다.
안 읽으면 될 일을 왜 못 쓰게 하려 하나요?????"
'안 좋은 여자' 글엔 입틀막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네요
130. 82 너무 편파적
'24.7.7 7:26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는 무조건 선하고 약해서 피해자다 남자는 무조건 악마화하고
여자는 무조건 감싸고 변호하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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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게 "안 좋은 여자" 얘기할 때만, 중국인, 조선족 타령 단골 등장함
편파적으로 여자 쉴드 대놓고 치는 82는 극성들 여초 맞다니까요
안 좋은 "여자"일 때만 등장하는 중국인, 조선족 타령들...풉
"본인 치장 열심히, 살림 육아는 대충"이란 글 아래 여러 개 여자 쉴드 댓글들...
'안 좋은 여자 글'에선 82 입틀막 시도 댓글들이 넘 심하죠
"판까는 글이네요."
"누구 욕하라고 판 까는 글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 갈라치기 대상은 애엄마? 국민분열 세대분열 조장..."
"기분 좋은 긍정적인 글 좀 씁시다."
오죽하면 이런 반박 댓글 나왔죠
"이런 글 저런 글 쓸 수 있는 곳이 자유게시판입니다.
안 읽으면 될 일을 왜 못 쓰게 하려 하나요?????"
'안 좋은 여자' 글엔 심한 입틀막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네요
131. 82 너무 편파적
'24.7.7 7:27 AM
(110.10.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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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자는 무조건 선하고 약해서 피해자다 남자는 무조건 악마화하고
여자는 무조건 감싸고 변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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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게 "안 좋은 여자" 얘기할 때만, 중국인, 조선족 타령 단골 등장함
편파적으로 여자 쉴드 대놓고 치는 82는 극성들 여초 맞다니까요
안 좋은 "여자"일 때만 등장하는 중국인, 조선족 타령들...풉
"본인 치장 열심히, 살림 육아는 대충"이란 글 아래 여러 개 여자 쉴드 댓글들...
'안 좋은 여자 글'에선 82 입틀막 시도 댓글들이 넘 심하죠
"판까는 글이네요."
"누구 욕하라고 판 까는 글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 갈라치기 대상은 애엄마? 국민분열 세대분열 조장..."
"기분 좋은 긍정적인 글 좀 씁시다."
오죽하면 이런 반박 댓글 나왔죠
"이런 글 저런 글 쓸 수 있는 곳이 자유게시판입니다.
안 읽으면 될 일을 왜 못 쓰게 하려 하나요?????"
'안 좋은 여자' 글엔 심한 입틀막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네요
132. 82 너무 편파적
'24.7.7 7:39 AM
(110.10.xxx.120)
"여자는 무조건 선하고 약해서 피해자다 남자는 무조건 악마화하고
여자는 무조건 감싸고 변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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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게 "안 좋은 여자" 얘기할 때만, 중국인, 조선족 타령 단골 등장함
편파적으로 여자 쉴드 대놓고 치는 82는 극성들 여초 맞다니까요
안 좋은 "여자"일 때만 등장하는 중국인, 조선족 타령들...풉
"본인 치장 열심히, 살림 육아는 대충"이란 글 아래 여러 개 여자 쉴드 댓글들...
'안 좋은 여자 글'에선 82 입틀막 시도 댓글들이 넘 심하죠
"판까는 글이네요."
"누구 욕하라고 판 까는 글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 갈라치기 대상은 애엄마? 국민분열 세대분열 조장..."
"기분 좋은 긍정적인 글 좀 씁시다."
오죽하면 이런 반박 댓글 나왔죠
"이런 글 저런 글 쓸 수 있는 곳이 자유게시판입니다.
안 읽으면 될 일을 왜 못 쓰게 하려 하나요?????"
82 '안 좋은 여자' 글엔 심한 입틀막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네요
결국 원글이 '안 좋은 여자'글 내리는 경우들 나옴
133. 아!
'24.7.7 7:46 AM
(223.38.xxx.244)
근데 그ㄴ 소문 자자한데도 받아준거는 단순히 착하다고 봐주긴 힘들지않나요
우리남편이랑 그때 같은 네이트온 당하던 그 동료는 몰랐어요. 이걸 말씀 안 드렸구나!
내가 그 간의 그 추잡스럽던 그ㄴ의 과거를 다 알려주니까 처음 알게된거에요. 그러니까 그 ㄴ이 본인에 대해 아직 모르는 남자들(직장에서 도는 소문조차도 캐치못하는 곰과들)을 타깃으로 한거죠.
쓰고 나니 나쁜ㄴ이란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그리고 저한테 같은말 반복해서 반감 생긴다는 분 보세요.
그럼 같은말을 계속 써줘도 계속 같은 말 하게 만드는
댓글들은 어쩔까요
134. 제추측상
'24.7.7 8:01 AM
(223.38.xxx.251)
저를 공격하는 이유
그ㄴ과 같은 종자,
남편이 더 엮이고 나까지 진흙탕 싸움을 해야 하는데 나름 초반에 그ㄴ을 선긋는 확정 문자까지 남기고 정리 해서,
당시 내 남편이 내 말을 너무 잘 들어서,
평소 순진하게 당하는 여자는 있어도
순진하게 당하는 남자는 없다는 남녀차별적인 사고방식
이런게 보이네요.
135. 원글님 고생
'24.7.7 10:19 AM
(110.10.xxx.120)
하시네요 악플들 무시하시구요
82가 원래 나쁜여자 글 올라오면 입틀막 시키고 여자 쉴드치느라 바쁜 극렬 여초 사이트잖아요
오죽하면 선택적 중국인, 조선족 타령하면서까지 나쁜 여자글에 쉴드치겠어요
님 입장에선 먼저 꼬리친 그 여자 의도가 너무 뻔히 들여다보이고 얄밉잖아요
만났을 땐 아무렇지 않은척 반가운 표정하니 가증스럽고 소름 돋는 여자죠
"입사하자마자 괜찮다 싶은 남자들은 다 찔러보고 양다리 세다리 기본."
정말 헤프고 남자들 엄청 좋아하는 바람끼가 다분한 여자였네요
결혼해서도 다른 유부남한테 작업거는 거였네요
그 대상이 바로 님남편이니 당연히 님 입장에서야 얼마나 화났겠어요
136. 여자 쉴드치기
'24.7.7 10:24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자기남편부터 쥐잡듯 잡았다고 원글에 써있는데 왜 여자만 욕하냐는 사람들은 죄송하지만 문맹인가요?
왜 원글님 못잡아먹어 안달이지 상간년들인가...?"
============================================================문맹이라서가 아니구요
82가 나쁜 여자도 쉴드치기 바쁜 극렬 여초사이트라서 그렇잖아요
선택적 중국인, 조선족 타령까지 하면서 나쁜 여자도 쉴드치구요
나쁜 여자 글엔 입틀막 시키면서 원글이 글내리게도 하잖아요 ㅠ
나쁜 여자 글엔 주작이라는 등, 판깐다는 등 하면서 비난도 하잖아요
137. 여자 쉴드치기
'24.7.7 10:25 AM
(110.10.xxx.120)
"원글이 자기남편부터 쥐잡듯 잡았다고 원글에 써있는데 왜 여자만 욕하냐는 사람들은 죄송하지만 문맹인가요?
왜 원글님 못잡아먹어 안달이지 상간년들인가...?"
=============================================
문맹이라서가 아니구요
82가 나쁜 여자도 쉴드치기 바쁜 극렬 여초사이트라서 그렇잖아요
선택적 중국인, 조선족 타령까지 하면서 나쁜 여자도 쉴드치구요
나쁜 여자 글엔 입틀막 시키면서 원글이 글내리게도 하잖아요 ㅠ
나쁜 여자 글엔 주작이라는 등, 판깐다는 등 하면서 비난도 하잖아요
138. 원글님
'24.7.7 9:06 PM
(117.110.xxx.203)
잘못없어요
년이아니라 더심한욕도 감수해해죠
139. 어머나
'24.7.8 7:02 AM
(175.223.xxx.92)
110.10.xxx.120 아들, 또 못난 댓글 달고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