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턱치켜들고 삿대질한번 못해본 사람..저요

쌈의고수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24-07-05 21:30:19

한번쯤은 그렇게 따져보고싶기도 한데 역시 너무 없어보여..

IP : 211.234.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스로 어색해
    '24.7.5 9:31 PM (112.154.xxx.66)

    ㅋㅋㅋ
    그거 해봐도 안 어울릴듯

  • 2. . .
    '24.7.5 9:34 PM (49.142.xxx.184)

    조금씩 할말 하는 연습 하세요
    목청 높이지 않고도 가능해요
    그러면 점점 소리 커지고 실력이 늘어나요
    일단 하고싶은말 하는거라도

  • 3. 평범한사람이
    '24.7.5 9:4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 경험 할 일이 있을까 싶네요.
    전 직장을 20년 넘게 다녔어도 없는걸요.

  • 4. 저도
    '24.7.5 9:51 PM (211.234.xxx.61)

    살면서 그런일은 안 해 봤어요

  • 5. 생전 처음
    '24.7.5 9:58 PM (211.108.xxx.76)

    저도 살면서 못 봤어요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피해야겠죠
    수준 떨어져서

  • 6. 뉴스화면보고
    '24.7.5 10:12 PM (218.50.xxx.164)

    한번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감정이입이 안되어선지 디게 웃기네요 턱만 나가고

  • 7. 에고
    '24.7.5 10:12 PM (125.184.xxx.70)

    그런 사람 몇 되겠어요? 거의 없지않나요?

  • 8. ㅡㅡ
    '24.7.5 10:32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그런데 그게
    나만 더 화나고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

  • 9. ㅡㅡ
    '24.7.5 10:34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수준맞춰서
    받아치니 깨갱. 동네 개망신 시켜줬네요 그런데 그게
    나만 지나고나니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생겨서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

  • 10. ㅡㅡ
    '24.7.5 10:36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우리주차자리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수준 맞춰서
    한번 받아치니 깨갱. 동네 개망신 시켜줬네요
    주차비 할 돈 없으면 차가지고 다니지 말라고 했더니 ㅂㄷㅂㄷ 하며 손 치켜들길래 턱 치켜 들었죠. 욕한것도ㅈ고소 할려다 그 뒤로 안 나타나 넘어갔네요

    그런데 그게 나만 지나고나니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생겨서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

  • 11. 코메디던데요
    '24.7.5 10:50 PM (61.101.xxx.163)

    ㅎㅎ
    진찌 한두번 해본게 아난거같던데..ㅎㅎ
    턱짓이며 삿대질이 김구라가 씨부..할거같던데요.ㅎㅎ

  • 12. 에이
    '24.7.5 10:53 PM (124.55.xxx.20)

    기본적으로 싸가지 밥말아먹은 인성이어야 나올수 있는 언행인데요. 보통 평범한 인간은 그런 천박하고 추한 꼬라지 억지로도 보이기 힘듭니다

  • 13. 삿대질이
    '24.7.5 11:2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게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죠
    어디서 많이 봤거나 평소에도 그런짓을 자주 한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어제 그 상황은 전혀 지가 나서서 그럴 상황도 아니었다는거.
    지 혼자 난리법석 피운거... 오히려 그 주위 국짐의원들이 더 머쓱해하는 모양새던데요

  • 14. dd
    '24.7.6 6:07 AM (122.46.xxx.146)

    삿대질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 15. .....
    '24.7.6 7:2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아주 일상으로 보이던데요.
    나이도 어린 냔이.. 세사에....

  • 16. ....
    '24.7.6 7:29 PM (110.13.xxx.200)

    아주 일상으로 보이던데요.
    나이도 어린 냔이.. 세상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442 이제 SSG 이마× 배송 안시키려구요 11 .. 2024/07/06 4,524
1599441 우와 습도높은 바람 ㅜㅜ 더워요 5 더워요 2024/07/06 2,597
1599440 핸섬가이즈 보구왔어요. 4 2024/07/06 1,963
1599439 해외 싼 항공권 찾는 방법 21 링크 2024/07/06 2,665
1599438 라떼 즐겨 드시는 분들요.  8 .. 2024/07/06 3,037
1599437 알려주신 방법으로 촉촉한 수육 성공했어요 8 돼지 2024/07/06 3,430
1599436 와 금이 최고네요 7 2024/07/06 8,620
1599435 푸바오 14 ... 2024/07/06 3,605
1599434 40대 데일리백 7 ** 2024/07/06 4,175
1599433 수박 자를만한 큰 쟁반 어디서 사나요? 13 ㅡㅡ 2024/07/06 2,543
1599432 맛없는 방울토마토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12 ... 2024/07/06 2,123
1599431 초당옥수수 활용법 단점 빨간것보다 .. 2024/07/06 972
1599430 다른 법무부 장관은 그렇게까지 2 ㅎㄴㄹ 2024/07/06 1,292
1599429 무의도 좋은가요? 10 근거리여행 2024/07/06 1,523
1599428 할머님들의 아들 사랑 12 ㅇㅇ 2024/07/06 3,479
1599427 옥수수 본격적으로 나올 시기인가요? 8 ..... 2024/07/06 1,988
1599426 훈제오리와알배추와 숙주 찜? 2 나무 2024/07/06 852
1599425 폐경 후에도 에너지 넘치는 분들 8 2024/07/06 3,550
1599424 비밀번호변경 안 돼요 비번 2024/07/06 588
1599423 크록스 크러쉬 샌들 사려는데요 3 2024/07/06 1,507
1599422 토마토 주스 마셨는데 졸음 22 .. 2024/07/06 3,510
1599421 기술사 자격증이 있으면 미국가서 취업하기 쉽나요? 4 ㅇㅇ 2024/07/06 1,912
1599420 영어회화 유용한 무료 앱 18 영어 2024/07/06 3,002
1599419 앞으로 급발진 사고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거 같아요. 5 허걱 2024/07/06 2,311
1599418 카레에 토마토 넣으면 맛이 깊어지는듯 4 ㅇㅇ 2024/07/06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