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레이크과 악셀을 혼동하고 급발진 주장하는 경우도 꽤 있나봐요

ㅇㅇ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4-07-05 14:52:46

작년 11월에 일어난 사고인데 담벼락을 들이박고 끝난 사고인데

택시기사였고 60대중반, 노인이라면 노인이죠

본인은 급발진이라고 주장하고 브레이크 밟았다고 주장했는데

이 사람이 급발진 걱정때문에 페달블랙박스를 달아놨다고 해요

그런데 결과는 악셀을 열심히 밟은 거였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글쎄요.

IP : 212.102.xxx.1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5 2:58 PM (221.153.xxx.25)

    그러게요 여러 가지 정황들보니(브레이크등 안들어오고 밟을수록 속도가 나고) 운전자 과실이 맞는 것 같네요 제네시스 그 차도 부부가 같이 사용했는데 매년 사고있었다고

  • 2. ....
    '24.7.5 2:59 PM (113.131.xxx.241)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데도 계속해서 가속이 붙는건 어찌 설명해야되는지....괜히 이런 일례로 제조사들이 운전자 과실로 몰아갈까 그렇네요

  • 3. ㅇㅇ
    '24.7.5 3:00 PM (221.153.xxx.25)

    사람의 잘못된 믿음이 이렇게 무서울수가 있다는거에 놀랐어요 자기가 잘못밟은거라 생각안하고 급발진이라고 굳게 믿고 액셀을 계속 밟는거라는

  • 4. ㅇㅇ
    '24.7.5 3:00 PM (221.153.xxx.25)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데도 안멈추는 사례는 어떤 사례가 있나요?

  • 5. ...
    '24.7.5 3:01 PM (211.218.xxx.194)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기가 참 힘들죠.

  • 6. 브레이크등이
    '24.7.5 3:04 PM (59.7.xxx.113)

    켜졌는데도 계속 가속하는건 진짜 급발진인거 같아요. 문제는 다수의 실수한 운전자가 급발진 주장을 하고 그게 아닌걸로 밝혀지니, 진짜 급발진 피해자까지 인정받지 못하거나, 자기 실수인데 급발진으로 믿고 페달을 안바꿔서 사고를 키우거나.. 그런것 같아요

    근데 궁금한게 브레이크가 딱딱해서 안밟혔다면 계속 브레이크를 밟은건 맞을까요? 그것도 물어봤겠지요?

  • 7.
    '24.7.5 3:05 PM (118.235.xxx.117)

    이게 대부분의 경우에요 당황하니 엑셀을 더 강하게 밟는거죠
    브레이크드 등은 개별작동 그런거라 밟으면 등이들어오게 되어 있대요 안타까운 강릉 할머니도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이건 급발진 가능성 희박하다는 전문가 의견 기사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39063?sid=102

  • 8. 엑셀밟는택시기사
    '24.7.5 3:13 PM (110.70.xxx.152)

    https://www.teamblind.com/kr/post/%ED%8E%98%EB%8B%AC%EC%BA%A0-%EC%9E%A5%EC%B0%...

  • 9. 위 택시사고
    '24.7.5 4:4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동승한 손님왈, 운전기사가 다리를 개구리처럼 쩍 벌리고 브레이크 밟는걸 똑똑히 봤대요. 근데 다리를 벌려서 밟는건 엑셀이잖아요. 노인도 아닌 젊은 남자 손님이요. 즉 위급 상황에서는 노인이 아니어도 착각할 수 있다는 거죠.

  • 10. 저거말고
    '24.7.5 4:50 PM (59.7.xxx.113)

    다른 택시 사고도 급발진 주장했었는데 택시 손님이 증언하길, 기사가 분명히 브레이크 밟는걸 봤다, 다리를 개구리처럼 쩍 벌리고 브레이크를 밟았다..라고 증언했대요.

    다리를 쩍 벌리고 어떻게 브레이크를 밟을까요? 젊은 남자손님인데도 저렇게 착각할수 있다는거죠.

  • 11. 솔직히
    '24.7.5 5:30 P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저도(58세) 그런적 있어요
    기어가 중립에 있어서
    사고가 안났지
    큰일 날뻔했어요
    쉰적없이 운전33년차인데
    딴생각하다 그런 실수도 하게 되더라구요

  • 12. ...
    '24.7.5 8:37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gxfYgkOoKic&t=1147s&pp=ygUk6riJ67Cc7KeEIO2OmOuLr...
    블박 분석영상ㅡㅡ

    댓글보면 자기도 사실 헷갈려서 큰사고날뻔했다, 내가 어떻게 그걸 헷갈릴수있지
    너무 충격받고 며칠멍했었다 이런 고해성사글 많음.
    다들 자기실수니 굳이 말 안하는것뿐..
    하긴 뭐 생각해보면 핸드폰 들고 핸드폰찾고..안경쓰고 안경찾고..
    알게되면 스스로 엄청 어이없고 한심하잖아요.
    다른건 다 착각해도 페달 엑셀만큼은 착각할리없다 하는게 더 이상하죠.
    폰,안경 찾을때는 분명히 근처에 뒀는데? 없을리가 없는데~~ 하면서 찾잖아요
    몇초찾다가 아 하는사람도 있고 1분넘게 착각하는 사람도 있죠
    대부분 그사이에 남이 피해보는 건 없지만 차는 다르다는 그차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721 전세 뺄때 주인이 계약금 10% 미리 주는 거 관행인가요? 13 푸른잎새 2024/08/15 3,907
1596720 고양이 돌봄 몇시에 갈까요 3 ㅇㅇ 2024/08/15 1,195
1596719 일대사관앞 소녀상지킴이 간식응원하고 왔어요 14 친일파아웃 2024/08/15 1,354
1596718 복숭아 너무 맛있어요 18 제철과일조아.. 2024/08/15 4,218
1596717 대한민국 만세 4 광복절 2024/08/15 1,144
1596716 애 원룸에 밥솥 수명이 다했다고하는데 뭐를 사주면 7 ㅇㅇ 2024/08/15 1,507
1596715 집 빨리 파는 팁 있을까요? 8 .... 2024/08/15 2,732
1596714 김명민, 유어 아너… 10 …. 2024/08/15 5,777
1596713 아침에 태극기 다는데 3 0011 2024/08/15 1,030
1596712 광복절에 다시보는 지난 대선 대국민 사기극 8 어이상실 2024/08/15 1,593
1596711 작고 이쁜 무선 커피 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3 예쁘고 작은.. 2024/08/15 1,279
1596710 미니 단호박 껍질 먹어요 버려요? 6 보우짱 2024/08/15 2,846
1596709 열불이 나서 KBS 홈페이지 회원가입 했어요! 9 수신료거부합.. 2024/08/15 1,877
1596708 울나라분들만 듣기. 왜구짱깨입장불가! 4 광복절 2024/08/15 856
1596707 복숭아를 받았어요 3 @@ 2024/08/15 2,700
1596706 코로나 걸린 시모 14 걱정 2024/08/15 4,981
1596705 KBS, 광복절에 일본국가 연주되는 '나비부인' 방영했다가 사과.. 7 놀고있네 2024/08/15 1,756
1596704 조국 "윤, 조선총독부 10대총독이냐" 7 ㅇㅇ 2024/08/15 1,714
1596703 영화 크로스 봤어요. 11 ... 2024/08/15 3,133
1596702 데드풀 ' bye-bye ' 댄스 .... 2024/08/15 654
1596701 자두 추희를 샀는데 엄청 시고 껍질이 두껍네요. 10 ... 2024/08/15 1,602
1596700 남편바람사실을 말하는게 좋을지 덮고갈지.. 25 .... 2024/08/15 16,068
1596699 방울토마토 많이 땄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5 방울방울 2024/08/15 1,264
1596698 잘자요아가씨 김범수 챌린지 묘하게 섹시하지 않나요? 2 .. 2024/08/15 1,640
1596697 이제 이틀만 더 자면 에어컨 수리기사가 오네요 ㅎ 9 ㅇㅇ 2024/08/1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