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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답변은 없고 만나면 먼저 아는체 하는

..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24-07-05 14:17:59

카톡은 읽씹하면서  우연히 마주치면

호들갑 스럽게 아는척하며 나중에 밥 한 번 먹자고 난리인 지인

왜 그럴까요?

 

IP : 211.246.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5 2:22 PM (61.105.xxx.11)

    멀리하세요
    자기필요할때는
    또 연락올거임

  • 2. ???
    '24.7.5 2:34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카톡은 읽고 정신없어서 답비신 못하거나
    동시에 메시지 와서 두개 동사에 누르고
    한개는 읽은 걸로 되어 있는데 사실 안 읽은 경우가
    저는 경험상 있어요

    딱 마주쳐서 모른 척 하면
    원글 더 열받았을 거 아닌가요?

    꽁하지 말고 직덥 물어보지 그랬어요
    이 꽁하는 게 문제더라고요
    결국 자기 손해죠

  • 3. ???
    '24.7.5 2:35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카톡은 읽고 정신없어서 답신 못하거나
    동시에 메시지 와서 두개 동사에 누르고
    한개는 읽은 걸로 되어 있는데 사실 안 읽은 경우가
    저는 경험상 있어요

    딱 마주쳐서 모른 척 하면
    원글 더 열받았을 거 아닌가요?

    꽁하지 말고 직덥 물어보지 그랬어요
    이 꽁하는 게 문제더라고요
    결국 자기 손해죠

  • 4. ㅇㅇ
    '24.7.5 2:36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맡겨놓은 거 찾는 거처럼
    남의 거 달라는 문자거나
    일시키는 문자 아니었다면

    직덥 물어보면 되죠
    왜 읽고 답변이 없냐
    오해할 뻔 했다고

  • 5.
    '24.7.5 2:42 PM (211.246.xxx.169)

    부탁문자 아니고 안부문자였어요.
    이런식으로 반복되니 맘에서 멀어짐.
    모임에서도 세상 친한척.

  • 6. 용건만간단히
    '24.7.5 4:48 PM (211.234.xxx.246)

    혹시 용건도 없이 사진으로 안부 카톡 보내신건 아니겠지요.
    저런 카톡 너무 자주 오면 답 안하게 돼요.
    그리고 오랜만에 얼굴 보면 당연히 반갑게 인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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