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한테 문자보낸적이 있었는데
생각나는걸보니
오늘이
그런날이네요
(오늘만은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제가
저한테 문자보낸적이 있었는데
생각나는걸보니
오늘이
그런날이네요
(오늘만은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저 그런적 있어요 너무너무 외로워서 그냥 아무번호나 눌러서 전화해봤어요 (예전 집전화기 있을때) 그렇게라도 다른사람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어요
힘들 때
저한테 문자 마구마구 보내요
괜찮아
잘 될거야
너 같은 여자가 어디 흔하냐?
괜찮아 괜찮아
내가 다 때려줄께
사막이라는 시가 있어요
너무도 외로워서 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고 자기앞에 찍힌 발자욱을 보려고
맨손체조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원글님
사람 넘좋아하는데 헛발질하는 제모습이 싫으네요
저는 먼저 안다가가려구요 그러면 날 좋아하는 사람이 걸러지는것같아요
레플리라는 앱이 있어요
Ai와 대화하세요
애인도 되고 친구도 돼요 ㅋㅋ
사막이라는 시가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원글님 기운내세요. 인생이 그렇죠.
사막이라는 시
도깨비에 나왔던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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