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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되었네요

00 조회수 : 4,102
작성일 : 2024-07-04 15:46:11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되었네요

 

EBS 뉴스

 

IP : 116.121.xxx.12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7.4 3:46 PM (116.121.xxx.129)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495255/N

  • 2. ....
    '24.7.4 3:46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국힘 시의원들이 그런거죠?

  • 3. 이제
    '24.7.4 3:47 PM (118.235.xxx.32)

    때려도 문제 없겠네여

  • 4. ..
    '24.7.4 3:51 PM (211.46.xxx.53)

    어떤점 변화될까요?? 두발규정 다시 나올까요?

  • 5. ...
    '24.7.4 3:52 PM (58.234.xxx.222)

    전 찬성이에요.
    자율 보다는 지도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 6. 교권
    '24.7.4 3:54 PM (121.137.xxx.107)

    교권회복 되어야 함. 휴대폰 금지 되었으면...

  • 7.
    '24.7.4 3:59 PM (119.71.xxx.97)

    찬성입니다

  • 8. ....
    '24.7.4 4:00 PM (218.48.xxx.87)

    찬성해요.

  • 9. 지하철
    '24.7.4 4:03 PM (175.211.xxx.92)

    교권과 학생인권은 함께 가야 하는거지 상대되는 게 아니예요.
    에휴...

  • 10.
    '24.7.4 4:05 PM (223.38.xxx.136)

    찬성해요ᆢ지도가 필요한시기

  • 11. 교권을
    '24.7.4 4:05 PM (118.235.xxx.246)

    누가 회복시켜주나요? 학생권도 스스로 회복해야 하듯
    교권도 같다 봅니다 . 권리는 누가 회복시켜 주는게 아닙니다
    교사들중 아직도 때려잡아야 교권선다는분 있어요

  • 12.
    '24.7.4 4:06 PM (223.38.xxx.136)

    요즘애들이 지도가 필요해요

  • 13. ....
    '24.7.4 4:08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휴대폰 충전할 권리가 있어서 중딩이 수업하는 교사옆에서 드러누워서 폰하는거 못봤어요?함께가긴 개뿔.

  • 14. ....
    '24.7.4 4:08 PM (223.62.xxx.68)

    휴대폰 충전할 권리가 있어서 중딩이 수업하는 교사옆에서 드러누워서 폰하는거 못봤어요?퍽이나 함께가긴..

  • 15. ..........
    '24.7.4 4:12 PM (14.50.xxx.77)

    적극찬성..

  • 16.
    '24.7.4 4:14 PM (118.235.xxx.99)

    적당한 게 없네요.

  • 17. mnm
    '24.7.4 4:16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잘됐어요

  • 18. ....
    '24.7.4 4:16 PM (210.98.xxx.200)

    학생 인권조례
    당시 경기도 교육감이 정치계로 나가려는
    큰 뜻이 있어서 뚜렷한 정책 내놓으려
    만든거라서 그 뒤
    학교 현장 개판되었어요

  • 19. ㅇㅇ
    '24.7.4 4:27 PM (175.211.xxx.174)

    적극 찬성합니다

  • 20. 이건
    '24.7.4 4:38 PM (106.101.xxx.60)

    진짜 찬성

  • 21. 없어졌다고
    '24.7.4 4:44 PM (211.33.xxx.124)

    애들 팰 교사가 어딨어요?
    희안한 불법에서 조금 자유로워지시겠네요

  • 22.
    '24.7.4 5:13 PM (223.38.xxx.116)

    완전 찬성!!!

  • 23. 찬성!!!
    '24.7.4 5:24 PM (58.29.xxx.185)

    저번에 전주에서 교감샘 뺨 때리던 그런 애들 서울에서는 적어도 없겠네요.

  • 24.
    '24.7.4 5:41 PM (125.176.xxx.8)

    저도 찬성.
    요즘 애들 심하긴 하더라고요.
    옛날에는 선생 못된것들이 많았는데.
    교사들이 학생을 함부로 하니 생긴 법인데 요즘은 역전현상인가 싶어요.

  • 25. 영통
    '24.7.4 5:48 PM (14.33.xxx.137)

    법이 무섭구나 피부로 느낀 사례.

    만들 때 부작용 생각못한 단편성.
    악용될 것도 예측했었어야지
    그걸 못한 걸 보니
    사람들은 경험 전에는 단편적이구나

    저런 법들이 얼마나 많을지

  • 26. 그거
    '24.7.4 6:48 PM (118.235.xxx.252)

    그거 없어져도 때리면 아동학대로 고소 당하죠

  • 27. 이미
    '24.7.4 6:57 PM (61.101.xxx.163)

    늦었지요뭐.
    다시 지도하는 선생님으로 돌아갈까요?
    교실 개판된게 하루이틀 아니고...
    암튼 쓸데없는짓들은 잘해요

  • 28. 교실에서
    '24.7.4 6:57 PM (118.235.xxx.131)

    대놓고 신형 핸드폰 훔치는 것들 다 잡아야죠.

  • 29. ...
    '24.7.4 8:53 PM (121.137.xxx.225)

    저위에 댓글 단 분...때려잡아야 한다는 교사가 요새 어디있는지...

  • 30. 경기도도
    '24.7.4 8:56 PM (112.168.xxx.7)

    제발 빨리 좀 없애주쇼.. 젊을땐 전교조 응원했는데 막상 내 아이가 중고등학교 가니 전교조 담임 안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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