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도에 스무 살, 스물두 살 아들에게
서울 아파트 사준 집 있어요.
1억 미만 투자금으로 갭으로 사줬다고 하더라구요. 관악구.
이런 집이 한둘 아니죠.
- 82쿡에서 대학생 딸 어릴 때 딸 집 해놨다는 글도 열 개 이상 봤어요.
- 제가 아는 또다른 집은 원래 집이 세 채였는데
2018년도에 중학생, 초등생 딸에게 증여했어요.
내가 못한다고 남도 못하는 거 아닙니다.
종부세 부활한다고 해서 그때 자녀들에게 많이들 증여했어요.
- 제가 아는 또다른 집은 그 즈음에 같이 거주하는 성인 자녀 아들 딸 이름으로 재개발 지역에 빌라 사서 아파트 분양권 받았어요. 지역은 광명.
위에 셋 다 제가 직접 본 사람들이예요.
부동산에 관심 엄청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