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아니고 다큐입니다.
정말 보는 내내 집중에
소름끼친다는 느낌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것 같아요.
사건을 맡았던 프로파일러는
이 사건 수사에 집중하다가 가정이 깨지고
It전문가는 뇌종양수술도 미뤘었다네요.
영화도 저렇게는 못 만들듯해요
영화가 아니고 다큐입니다.
정말 보는 내내 집중에
소름끼친다는 느낌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것 같아요.
사건을 맡았던 프로파일러는
이 사건 수사에 집중하다가 가정이 깨지고
It전문가는 뇌종양수술도 미뤘었다네요.
영화도 저렇게는 못 만들듯해요
다큐인가요?
이런 거 이제 무서워서 못 봐요 ㅠㅠ
넷플릭스 다큐들이 볼만하더라구요. 추천 ㄱㅅ
모두 다큐 맞고요.
장면이 소름 끼치는게 아니고
사건을 풀어갈수록 내용이 충격적이고 소름끼칩니다
저는 그런 일을 당하고도 또 여자 찾는 사이트 이용한 그 남자가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뭐랄까 긍적적으로 보면 회복 판력성이 좋다 그래야할까요. 경험에서 배우는게 없는건지 아님 배우긴 했는데 다음엔 다를거라 생각한건지 궁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