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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 꿈 꿨어요

..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24-07-03 17:30:14

집에 들어가려는데 허리가 굽은 모습으로 지팡이 짚고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가시냐고 그랬더니

잠깐 바람쐬러 놀이터에 가신대요

넘어지면 그 땐 정말 큰일나는거니까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죠

그리고는 저도 같이 간거 같은데

엄마가 여기서 3시간만 나랑 같이 있어달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말했는데 

꿈속에서도 제가 한 말의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깼어요.

사실 저는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했거든요

내내 같이 있다가 하필 그 때 잠깐 외출했어요

지금까지도 그점이 굉장히 속상하고 저를 괴롭혀요

그리고 꿈속에서라도 3시간 같이 있어드릴껄 왜 먼저 깼는지 또 속상하구요

 

IP : 118.217.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기한
    '24.7.3 9:04 PM (175.204.xxx.183)

    꿈이긴 한데 아마 돌아가실때 임종 못본게
    속상해 계속 생각나서 그러실꺼예요.
    같이 있지않고 떠난건 잘하신거죠.

  • 2. ..
    '24.7.4 1:03 AM (118.217.xxx.96)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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