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숫자 누적이 갖는 법적 의의가 있나요?

[,,,,]

궁금합니다.

일차적으로백만이 넘고, 그후 다시 수백만이 넘는다면

어떤 의의를 갖는건가요?

심리적 압박용인가요?

그것을 넘어서는  법적 의의가  무엇인가요

 

그 강철 괴물멘탈 기생충은 백만, 천만이 넘어도

법적 효력없으면 끄덕 안하고 기어다닐텐데요

[의사표현]

법사위에서 검토하긴 할 거지만 국민들의 의사표현이라고 생각되요

[이미]

5만 달성했기에 큰 의미는 없어요.
그런데 법사위로 넘어갔기에
청문회 국정조사 증인을 부를 수 있잖아요
그때 내밀 수 있는 게 숫진죠

국민들이 백만 넘게 동의했다

[지하철]

법에 의해..
청원 5만이 넘어가면 정식으로 법사위에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청원한 사람들의 이름을 붙여서요.

a4에 백만명이 이름만 나오더라도 얼마나 많겠어요. 그게 법사위에 정식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냥 심리적 압박, 의사표현을 넘어서는 법적 절차입니다.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때도 국회에서 탄핵하려다가 반대가 많아 막혔습니다.
시민 여론이 높으면 여당도 눈치 봅니다.
시민 여론이 반대파도 수긍하고 눈치껏 찬성하게해서 국회에서 탄핵하자고요.

[탄핵을 열망한다는]

절대 다수의 국민들 민심을
보여주는 숫자겠죠.
윤석열 ㅂㅅ 인증 숫자

[네]

동의가 많아지면 탄핵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통령지지율 20프로대 지속되니까
윤석열 쫄아서
여론조사 조작으로 30프로대 지지율 만들고 있어요

갤럽이랑 여론조사꽃에서 계속 20프로대 나오는데
에이스리서치 등 듣보잡 여론조사로
30프로 나왔다 언론홍보질

여소야대에
박대령 항명죄에 윤석열 김건희 개입된거 밝혀진 마당에

국회청원 탄핵에 대한 국민동의가 많으면 많을수록
민심과 탄핵의 정당성이 더 많이 부여되는거라서
윤석열 쫄고
헌법재판소가 함부로 기각 못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