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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교사가 MCM가방을 짝퉁을 쓰네요.

..., 조회수 : 26,017
작성일 : 2024-07-02 05:03:28

MCM가방 짝은 어디서 파나요?

샤넬이나 명품 짝은 들어봤어도

MCM짝은 처음 들어보네요.

인터넷은 다 짝인가요?

IP : 221.159.xxx.18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5:13 AM (211.234.xxx.58)

    mcm 짭 구입처가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세요.
    초등교사 직업은 왜 나옵니까?

  • 2. 남의식
    '24.7.2 5:25 AM (172.224.xxx.28)

    남 의식하는 자존가무낮은 사람들은 남 기방 브랜드보기 바쁘고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버리느니 내가 쓰다가 버린다는 마인드로 쓰는 거 일 수 있죠. 저 교사란 분이 일부러 짝튱을 구해쓰는지 어디서 얻었는데 바리기 아까워서 쓰는지 어찌아나요?
    그리고 누가 일부러 짝퉁을 구헤다가 쓰나요???

    생각이러는 걸 하고 사시길 .

  • 3. ...
    '24.7.2 5:28 AM (221.159.xxx.18)

    동창이 그남편이에요.
    자기 와이프가 샀다길래 말한겁니다.
    그정도 브랜드면 부담없어서
    진품을 흔히 사는데
    짝퉁을 샀다길래..의아해서요.
    짝퉁을 사는 의도는 뭘까요?

  • 4. ..
    '24.7.2 5:34 AM (175.119.xxx.68)

    사람들 남의 일에 관심이 참 많네요
    동창보고 아내 가방 좋은거 하나 사주라 해 보세요

  • 5. 00
    '24.7.2 5:35 AM (106.101.xxx.46)

    뭔의도요
    길거리나 보세가게에서 그냥 예뻐 샀는데 그게 mcm인거죠
    누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들기편하니까 그냥 들고다닌거겠죠
    자존감도 높고 직업도 능력있고 재력도 있으면 님처럼 명품이나 외모에 연연안해요
    님이 에르메스들어도 하나도 안부러워할테니 신경끄세요

  • 6. ...
    '24.7.2 5:37 AM (61.39.xxx.183)

    짝퉁은 줄여말할 때 짝이 아니고 짭이라고 합니다

  • 7. 남이사
    '24.7.2 5:44 AM (121.166.xxx.230)

    열등감있나요
    짝뚱을 쓰던 님이 가방들어줄것도
    아닌데 왜그래요?

  • 8. 남편이병신
    '24.7.2 5:50 AM (172.224.xxx.28)

    그걸 여자동창한테 시시콜콜.....
    와이프 명품 좀 사주라 하지 그랬아요????

  • 9. 한국인이
    '24.7.2 6:10 AM (151.177.xxx.53)

    엠씨엠 가방을 쓴다고요? 중국인들이나 드는 그런 가방을?
    원글님 중국인 이세요?
    요즘 한국인중에 누가 그런가방을 드나요. 늙은 아줌마인 나도 그 가방 버린지가 언젠데.

  • 10. 유리
    '24.7.2 6:12 AM (39.7.xxx.202)

    기부센터 가면 짭 기부많아요

  • 11. 유유상종
    '24.7.2 6:12 AM (45.32.xxx.120)

    그걸 여자동창한테 시시콜콜.....
    와이프 명품 좀 사주라 하지 그랬아요???? 222222222


    여기다 판 깔지말고 동창에게 묻지 그러셨어요?
    가방이 궁금한데 굳이 교사라는 설명이 왜 필요한가요?
    누가봐도 원글님의 악의적이고 비열한 의도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 12. ㅋㅋ
    '24.7.2 6:14 AM (223.39.xxx.124)

    짝퉁을 사는 의도는 뭘까요?
    ---------

    원글님이 이런 글을 쓰는 의도는 뭘까요?

  • 13. 못됐네
    '24.7.2 6:24 AM (118.235.xxx.110)

    원글이 글쓴 의도가 더 궁금222

  • 14. 한심한 놈
    '24.7.2 6:26 AM (121.162.xxx.234)

    돈 줄줄히 새게ㅡ하는 시가나 남편놈인가보죠
    마누라 가방 값까지 일일히 따지거나.
    지 마누라 짭 드는 거 까지 밖에서 떠드는 수준.
    남자가 다 같진 않대도 여자 가방 브랜드. 그것도 짭까지 알 정도면
    그ㅡ자 심리가 더 궁금한데?

  • 15. __
    '24.7.2 6:28 AM (221.158.xxx.119)

    진짜를 사고서 남편한텐 이거 가짜라 싸게산거라고 말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ㅋㄱㄹ

  • 16. 혹시
    '24.7.2 6:31 AM (211.234.xxx.47)

    그 남자동창에게 관심?
    그런 이야기를 하는 남자도
    그걸 관심있는 원글님도
    다 이상해요 ㅎ

  • 17. ^^
    '24.7.2 6:37 AM (223.39.xxx.92)

    직업과 상관없지요 ~~
    금전문제가 제일 크겠지요 짝퉁은 저렴할거구요

    가방에 큰돈 들이기싫다는ᆢ저도 비싼가방 안사요

  • 18. 인스타에
    '24.7.2 6:38 AM (119.204.xxx.215)

    고퀄 짝퉁 널렸어요.
    꼭 진품만 들어야 하나요?

  • 19. ..
    '24.7.2 6:46 AM (115.140.xxx.42)

    그걸 여자동창한테 시시콜콜.....
    와이프 명품 좀 사주라 하지 그랬아요???? 33333333333333

  • 20. ㅡㅡㅡ
    '24.7.2 6:52 AM (70.106.xxx.95)

    남이사 뭘 들든

  • 21. 패션에
    '24.7.2 6:57 AM (211.49.xxx.103)

    관심없는 사람은 그럴수있죠.
    엠씨엠 짝퉁을 사려던게 아닌
    디자인과 가격만 보고 사면 본의 아니게 그런제품
    고를수도 있어요.
    온라인홈쇼핑에서 저가 잡화 많잖아요.
    님의 편협한 생각이었을듯.

  • 22. 어릴때
    '24.7.2 7:00 AM (70.106.xxx.95)

    스무살 즈음에 보세가게 매대에서 예쁜가방을 보고 산건데
    알고보니 그게 버버리 짭퉁이었어요.
    명품 관심없으면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사게돼요.

  • 23. ....
    '24.7.2 7:00 AM (221.159.xxx.18)

    저도 그와이프보다 가방끈길고
    직업도 비슷한 레벨이라 열등감없어요.
    다만짭은 샤넬 같은 짭만 쓰지
    Mcm급 짭 사시는 분을 못봐서
    여쭈어 본겁니다.그친구도 없이 살지 않아요.

  • 24. 남편
    '24.7.2 7:06 AM (223.39.xxx.79)

    남편이 쫌생이라
    그냥 비싼거 샀다고 말하기 싫어서
    둘러댔을수도
    어릴때 엄마가 뭐이런걸 샀냐? 얼마냐? 하면
    반값불러주던 심리요

  • 25. ..
    '24.7.2 7:08 AM (39.113.xxx.157)

    샤넬 짭이나 다른거 짭이나....
    원글님이 궁금했던 점은 원글님이 훨씬 더 잘아시겠는걸요???
    우리한테 물어보면 몰라요.

  • 26. 이게뭐죠?
    '24.7.2 7:11 AM (74.63.xxx.135)

    원글님이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거죠?
    난 짭을 사도 샤넬 짭을 사지.
    난 너보다 가방끈도 길고 직업은 비슷해.

  • 27. ....
    '24.7.2 7:11 AM (110.13.xxx.200)

    남인생에 어찌나 관심도 많은지..

  • 28. 그럼
    '24.7.2 7:18 AM (118.235.xxx.86)

    그사람한테 물어보세요
    그냥 까고싶은거 같은데 아무도 동조안해줌ㅎ

  • 29. ..
    '24.7.2 7:19 AM (124.195.xxx.185)

    남이사 그러거나 말거나 뭔 상관인가요?????
    백인백색이고 자기 맘대로 하는거죠..

  • 30. ...
    '24.7.2 7:21 AM (1.237.xxx.38)

    님이 더 이상해요
    엠씨앰 짭 산게 뭐라고 글 올릴정도로 궁금해하는지
    비슷한 레벨이래
    하는 일 없어 시간만 많은 사람인가 같은데요

  • 31.
    '24.7.2 7:21 AM (14.33.xxx.113)

    남편이 새 가방이네?하니까
    그냥 짭이야 했을 수도요.
    남의 부부 일을
    앞뒤 자른 남편 말만듣고
    같이 분개하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요.
    그런 얘기 전하는 그 동창이
    이상하네요.

  • 32. . .
    '24.7.2 7:21 AM (59.29.xxx.152)

    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ㅇㅇ
    '24.7.2 7:22 AM (210.126.xxx.111)

    이런게 한국인의 종특에서 비롯된거
    사사건건 남 눈치보고 남의 거 들여다보고 경쟁심 시기심 질투심 발휘하고
    열등의식 우월감 비굴함 갑질 등등

  • 34. ㅁㅁ
    '24.7.2 7:27 AM (114.205.xxx.88)

    가방끈도 길고 없이 살지도 않는데
    굳이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는 원글은
    본인 한심한 줄 모르는게 안타깝네요

  • 35. ㅡㅡ
    '24.7.2 7:28 AM (116.42.xxx.10)

    이뻐서 샀겠죠

  • 36. ㅇ__ㅇ
    '24.7.2 7:38 AM (118.235.xxx.230)

    저도 예뻐서 샀는데 어느 브랜드 찝이었던 적 있어요
    명품을 몰라서

  • 37. 앗앗
    '24.7.2 7:39 AM (61.76.xxx.186)

    샤넬같은 짭은 뭐죠.
    의외로 브랜드에
    mcm로고 처럼 또는 디자인 카피한 가방 많더라구요.
    어차피 다 돌고돌긴하지만

  • 38. 거짓말
    '24.7.2 7:40 AM (88.73.xxx.126)

    남자들이 짭인지 뭔지 알지도 못하고
    Mcm 브랜드도 몰라요.
    그리고 mcm 짭을 들든 말든
    초딩교사는 왜 집어넣는거죠?

    엉뚱하게 자기 가방끈 길대ㅋㅋㅋㅋㅋ
    님 가방 짭 같아요 ㅋㅋ
    짝은 또 뭐야 ㅋㅋㅋ

  • 39. ..
    '24.7.2 7:43 AM (112.150.xxx.136)

    원글님은 보이는 것에 신경쓰는 걸 보니 자존감이 참 낮으신가봐요~ 자존감 챙기셔요~~

  • 40. 그렇게 걱정되면
    '24.7.2 7:46 AM (121.190.xxx.146)

    그렇게 걱정되면 그 초등교사한테 MCM진퉁 하나 사다줘요.
    그렇게 하고 글쓰면 님 진정성 인정^^

  • 41. 남편
    '24.7.2 7:49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그 남편이 제일 웃기네요.
    진품이든 짭이든 그걸 여자동창에게 주절주절이라니
    내 남편이면 그 입 다물라 확!

  • 42. 초등교사날벼락
    '24.7.2 7:53 AM (223.62.xxx.162)

    Mcm 브랜드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가보죠.
    님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짝이라고 4번이나 쓰는 것처럼요

  • 43.
    '24.7.2 8:09 AM (223.38.xxx.38)

    주접들이다 진짜 ㅠ

  • 44. 가방끈
    '24.7.2 8:10 AM (88.73.xxx.126)

    길다면서 띄어쓰기는 이 뭔....

  • 45. ..
    '24.7.2 8:15 AM (74.63.xxx.121)

    어디가서 가방끈 길다고 하지마요.
    샤넬짭은 사도 MCM급? 짭은 왜 사냐는 천박한 사고.
    짭은 짭이지. 샤넬 짭 쓰면 좀 있어보입니까?

  • 46. 의도래
    '24.7.2 8:16 AM (58.124.xxx.75)

    거기서 그단어가 왜 나오지

  • 47. .........
    '24.7.2 8:23 AM (61.255.xxx.6)

    가방끈이 길대....ㅋㅋㅋㅋ
    표현이 70년대생도 아닐듯.

  • 48.
    '24.7.2 8:23 AM (175.120.xxx.173)

    님 많이 배운사람티 전혀 안납니다....

  • 49. 본인직업은뭔데
    '24.7.2 8:28 AM (223.118.xxx.125)

    짝이라니.
    못배운 무식한 티가 팍팍.
    초등교사에게 열등감있는.
    묘하게 질투하는게 느껴져요.
    동창회 기웃거리고 남의 부인 알지도
    못하면서 까고다니는 수줁낮은 글

  • 50. 남친
    '24.7.2 8:33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남친 와이프에게 질투?

  • 51. 남친
    '24.7.2 8:35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남친이 자기 와이프 흉보니까 기분 좋은가 봐요

  • 52. ㅠㅠ
    '24.7.2 8:45 AM (39.122.xxx.188)

    여기서 제일 이상한건 남친 같네요.

    MCM 짭 쓰는 사람이나 그걸 묻는 사람도 이핸 안가지만요.

  • 53. 유뷰남
    '24.7.2 8:48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유부남이 자기 아내 횽 보면서 까내리는 거 믿지 마세요.
    그거 사랑 아니에요.

  • 54. ...
    '24.7.2 8:56 AM (114.204.xxx.203)

    남이야 뭘 사던지 무슨 상관인가요
    진짜 척척 살 돈 없으니 사나보죠

  • 55. 벛꽃비
    '24.7.2 8:59 AM (1.248.xxx.32)

    직업비하 하지말구 하고싶은 말만 하셈
    못생기고 늙고 뚱뚱하고 음침한것들이 꼭 직업으로 뭐라하더라

  • 56. ...
    '24.7.2 9:21 AM (1.241.xxx.220)

    샤넬짭이나 mcm짭이나..ㅎㅎ
    그냥 그런거에 관심없는거죠. 나이 좀 있으시고 가방끈 기신 분이 그걸 몰라서 물어보는건지...

  • 57. 그냥 하는소릴수도
    '24.7.2 9:24 AM (115.23.xxx.134)

    있어요.
    남편이물어보면,
    무조건 다 짭이라고 말하는 여자도 있더라구요

  • 58. 짭인지
    '24.7.2 9:27 AM (222.102.xxx.75)

    짭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은거네요
    무슨 열등감이 있으시길래 이런 글을..

  • 59. ..
    '24.7.2 9:34 AM (223.38.xxx.14)

    어휴...참..나...별..

  • 60. ...
    '24.7.2 9:35 AM (123.111.xxx.253)

    그 교사분 욕하고 싶어서 안날나심

  • 61. ㅂㅈㅈ
    '24.7.2 9:38 AM (182.212.xxx.75) - 삭제된댓글

    그 동창과 그냥 동창사이 아니죠?!

  • 62. .....
    '24.7.2 9:53 AM (163.116.xxx.49)

    MCM은 디자인 유행 많이 타니까 짝퉁사서 막 쓰고 질리면 버리려고 샀나보죠.
    짝퉁사는 마음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예뻐서 사고 싶긴한데 그 돈주고 사긴 돈이 아깝다.

    근데 사실 진짜 가방 샀는데 남편한테 가짜...라고 거짓말한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 63. ㅜㅜ
    '24.7.2 10:31 AM (211.58.xxx.161)

    그게짭인지 뭔지도 모르고 걍 이쁘니까 샀다에 한표

    50억씩 예금해놓고 사는 저희엄마도 온갖짝퉁천지에요
    걍 이뻐서 산거일뿐 아무의미없음
    한마디로 걍 패션모르고 촌스러움

  • 64. **
    '24.7.2 10:31 AM (152.99.xxx.211)

    혹시 만나는 남자 본 마누라 까고 싶어서 쓴 글이라면....
    남자 말 다 믿지 말아요. 정작 좋은 거 자기 마누라 하고 더 하고 하나라도 좋은거 사주니깐.ㅎㅎ

  • 65. 동창이람 썸?
    '24.7.2 10:41 AM (121.190.xxx.146)

    **
    '24.7.2 10:31 AM (152.99.xxx.211)
    혹시 만나는 남자 본 마누라 까고 싶어서 쓴 글이라면....
    남자 말 다 믿지 말아요. 정작 좋은 거 자기 마누라 하고 더 하고 하나라도 좋은거 사주니깐.ㅎㅎ
    ㅡㅡㅡ
    저도 이분처럼 생각되네요 ㅎㅎㅎ

  • 66. ..
    '24.7.2 10:54 AM (69.157.xxx.92)

    그게 가품인지 아예 모르고 샀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전 부산 w 상가 갔는데 예쁜 가방, 슬리퍼 등등 많아서 하나 살려고 했는데 친구가 가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저같은 사람은 브랜드 몰라서, 가품인거 모르고 그냥 사서 들고다녔을 거예요.
    어쩜 예전에 그랬을 수도 있을듯.

  • 67. 아 웃겨
    '24.7.2 10:56 AM (223.38.xxx.8)

    샤넬 짭은 오케이 mcm짭은 노노?
    수준 안 맞다 이거죠?
    그나마 82니까 상대해주지
    ㅋㅋㅋㅋㅋ

  • 68. 근데요
    '24.7.2 11:38 AM (58.224.xxx.94)

    요즘 MCM 가방 엄청 비싸네요.
    방금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크로스백이 120만원대 조금 색다른건 190만원대
    언제 이렇게 바싸졌나요???????

  • 69.
    '24.7.2 11:47 AM (211.114.xxx.72)

    글하나만 읽어도 늙고 못생기고 친구 질투하는 아줌마 모습이 보입니다 불쌍하다 쯧

  • 70. 오다
    '24.7.2 11:55 AM (125.185.xxx.9)

    mcm요즘도 파나요????

  • 71. 보통
    '24.7.2 12:02 PM (118.235.xxx.242)

    그런 상황이면 짭사는 의도가 궁금한게 아니라
    넌 그나이 먹도록 와이프 명품하나 안사주고 뭐했냐? 할텐데 특이하시네요

  • 72.
    '24.7.2 12:04 PM (58.29.xxx.46)

    짝퉁은 꼭 샤넬 에르메스가 아니라도 널렸답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코치 가방 쳐보세요. 상위에 뜨는 싼가방들 전부 다 중국산 짝퉁이에요. 심지어 짭인걸 대놓고 숨기지도 않아요..자체생산 고퀄이래요.
    나이키에 아이다스 운동화도 짝퉁이 가장 상위에 뜹니다. 정품 15만원짜리 운동화를 7만원에 판다+거기다 해외 직배송. 어디서 오냐고요? 중국서 옵니다. 중국서 만든 짝퉁. 짝퉁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도 널렸음. 그냥 싸서 삽니다.
    하물며 mcm이 왜요. 정가가 백만원 넘는 가방이고, 여전히 면세점에도 매장 있어요. 요새 다들 안든다고 해도 '누군가'는 사기에 그 제품 매장이 유지되고 있겠죠? 그게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그러니 짝퉁을 제조해서 파는 인간이 있을거고 그러니 사는 사람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이런 중국직배송짝퉁 판매 좀 단속좀 해줬으면... 많아도 너무 많아서요.. 요샌 참 별걸 다 짝퉁을 만들더라고요. 5만원짜리 립스틱조차 짭이 있어요.

  • 73. 은근히
    '24.7.2 12:04 PM (183.97.xxx.35)

    동창 와이프를 까려는거 같네요
    동창에게 호감이 있었는지 ..

    전엔 이태원이나 남대문시장에 가면
    최고급부터 싼것까지 짝퉁이 다양했는데

    여행업계 떠난지가 좀 되서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74. 그게요
    '24.7.2 12:06 PM (210.94.xxx.89)

    저도 상여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셀린 가방 하나 샀는데
    남편이 못보던 가방이네~~? 하길래 저도 모르게 "짭이야" 그런적 있어요

  • 75. mcm
    '24.7.2 12:11 PM (223.38.xxx.70)

    https://mcmregattaworld.com/hall.html
    가보세요.
    made in Italy 가 많아요.
    해외에선 명품사이트에서도 고가로 팔고
    여기도 세일하고 남은 제품 소각합니다.
    동남아인 들이 한번에 몇천, 억단위로 사갑니다.

  • 76. ㅡㅡ
    '24.7.2 12:29 PM (112.153.xxx.239) - 삭제된댓글

    알뜰한 편인가보지요...
    저도 시장에서 파는 가방 그냥 싸고 편하고 이뻐보여 샀는데
    나중에 누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브랜드 짭이라는거

  • 77. ...........
    '24.7.2 12:48 PM (110.9.xxx.86)

    배우신 분이 어울리지 않게 참 없어 보이는 질문을 하시네요.
    남이야 뭘 들든 말든 왜 의도까지 궁금하세요?? 글 읽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 78. ㅡㅡ
    '24.7.2 1:00 PM (14.0.xxx.59)

    저 억대연봉 전문직인데
    고야드 지갑 짝퉁으로 쓰고 있어요 만오천원짜리 ㅋㅋㅋ
    열쇠랑 동전 영수증에 바깥에 카드하나 넣는 디자인을 몇년간 찾다가 인터넷에서 이 고야드 짝퉁 가게가 진퉁에도 없는 다양한 실용적 디자인을 만들어 팔길래 사봤는데 너무 편해요 ㅋㅋ
    고야드 무늬랑 똑같은데 마크는 없어서 자세히 보면 티날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보기에 이쁘고 편해서 걍 잘 써요 ㅋㅋㅋ

  • 79. ...
    '24.7.2 1:08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짭을 사도 샤넬도 아니고 MCM 짭을 산다
    그것도 교사가,

    이거 까고 싶어서 쓴 글이지 뭔 다른 의도가 있겠어요~

  • 80. 휴우
    '24.7.2 1:51 PM (118.37.xxx.166)

    뭐 자게니까 어떤 글도 올릴 수 있지만 이런 궁금증까지
    공개적으로 물어봐야 하나요? ㅎㅅ

  • 81. ...
    '24.7.2 1:59 PM (152.99.xxx.167)

    불륜이예요? 남의 마누라가 뭘하든 님이 왜 관심이예요?
    동창이라고 이런 얘기하는거 자체가 수준이 낮네요

  • 82. 저는
    '24.7.2 2:01 PM (182.212.xxx.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일 이상해요
    남이 뭘 들든 코멘트 할게 있나요?
    명품을 모르면 그게 짭인지 아닌지도 모르죠.

  • 83. 탈퇴권유
    '24.7.2 2:08 PM (125.244.xxx.62)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진심 82탈퇴 권유합니다.
    애정하는 82에 이런사람도 회원이라는게
    짜증나네요.
    Mcm은 안되고 샤넬은 된다는
    선택적 짭녀님.

  • 84. ..
    '24.7.2 2:53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진짜 이런글 쓰는 사람은 자존감 바닥일듯
    짭을 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어요?
    님처럼 가방에 목숨거는 스타일이 아닌가 보죠
    그 여자랑 비교해서 글쓴 님이 더 없어 보여요

  • 85. 의도
    '24.7.2 2:55 PM (175.206.xxx.101)

    열등감 있어보여요.남이사 짝퉁을 들건 진짜를 들건 ...
    열등감 있거나 한가하거나

  • 86. ...
    '24.7.2 3:50 PM (49.168.xxx.239)

    담을 수 있기만 하면 가방 아닌가요? ㅋㅋ
    남의 사~ 새 것이든 중고든 짭이든 관심 끄세요.

  • 87.
    '24.7.2 3:57 PM (118.129.xxx.220)

    원글같은사람 극혐
    주변에 없으면 좋겠음
    남이사 짭을 매던 말던
    오히려 명품 매고다니는 교사가 더 이상함
    가방이 가방이지 뭐 하는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그걸 짭이냐 아니냐 관찰하는 원글...
    일단 사람이 짝퉁이시네

  • 88. ...
    '24.7.2 4:05 PM (112.168.xxx.69)

    짝퉁인지 모르고 들 수도 있죠.
    명품이 뭔지 브랜드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많아요. 의도는 무슨 의도요. 에휴.

  • 89. ㅇㅇ
    '24.7.2 4:06 PM (223.39.xxx.204)

    짭이 맘에 안드는건 왜예요?
    구매가 불법이라서? 아니면 그냥 꼴보기 싫어서? 내가 mcm주인이라서?

    남의 가방이나 보고 다니고 참

  • 90. 피하는 직업군
    '24.7.2 4:19 PM (211.234.xxx.107)

    들든말든 관심없으나 개념없는 교사들 너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 91. 네???
    '24.7.2 4:31 PM (14.55.xxx.243)

    짭은 샤넬같은 짭만 쓰지 mcm정도면 짭 쓰는게 이해안간다고요??

    에르메스 짭이면 모를까 샤넬정도면 그냥 사서 씁시다..네??

  • 92. 저는
    '24.7.2 5:00 PM (116.123.xxx.107)

    남편한테 진품사고 짭이라고 한적 있어요.
    가방가격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
    그 남편이 짭이라고 알고 있어도 그 와이프가 거짓말?한걸수도 있는데..

  • 93. ..
    '24.7.2 5:47 PM (121.147.xxx.111)

    남편이 그런 것도 말한다고요???

  • 94. 어휴..
    '24.7.2 5:48 PM (182.226.xxx.161)

    남편이 동창이라면서요 거기다 물어보세요. 니 와이프 짝퉁을 왜 샀데? 형편이 어려워? 아님 원래 짝퉁을 좋아해? 여기게 선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짝퉁산 이유를 여기 아는 사람이 있어요????

  • 95. ㆍㆍ
    '24.7.2 5:49 PM (220.88.xxx.44)

    직업 거론하며 이런 글 올리는 원글이가 젤 한심

  • 96. ...........
    '24.7.2 5:55 PM (61.78.xxx.218)

    원글아 거울이나 보고 눈곱이나 떼고 컴퓨터 해라. 쓸데 없이 남한테 관심두고 오지랖 부릴 생각하지말고 니 인생이나 잘해.

  • 97. 대체
    '24.7.2 5:56 PM (115.143.xxx.201)

    어쩌라구 같이 욕해주길 바라는건가 공감되는 글을 쓰시던가

  • 98. ㅇㅇ
    '24.7.2 6:06 PM (223.62.xxx.77)

    mcm은 짭 찾기도 힘들듯.
    또샀어,? 짭이야!!!!!!

    그냥 남편한테 가짜라고 한거겠죠

  • 99. 영통
    '24.7.2 6:09 PM (106.101.xxx.145)

    진품만 들어야하나요?
    비슷한 거 이쁘면 사서 들어요..나도
    비슷한 계통 직업이외다
    뭐 어때서..

  • 100. 애구
    '24.7.2 6:56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초등교사인데 남편한테는 짭이라고 해요 이래저래 시끄러워서요 ㅋ
    믿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헛소리하고 다니는 거 아닌지 입단속해야겠네요

  • 101. 어후
    '24.7.2 7:12 PM (223.57.xxx.23)

    이런 사람이 내 지인은 아니기를

  • 102. ..
    '24.7.2 10:01 PM (172.59.xxx.47)

    저 예전에 명품 이런거 전혀 모를때 남대문에 이민기방 사러 갔다가 보기에 예뻐서 가죽(혹은 비닐)배낭을 샀어요. 나중에 미국 와서 한창 매고 다녔는데, 그게 루이비통 모냥이더라구요 ㅎㅎㅎ 루이비통 모조품 인거죠. 명품 이런거에 관심 없는 저같은 사람은 모르고 들 수도 있어요. 짝퉁인지 모르고 그냥 들고 다니시는 어머님 또래들도 계시고..

    저는 원글님이 궁금해 하시는 그 의도 저변에는 은근한 무시가 깔려 있다고 생각해요. 그분을 별로 안좋아 하시거나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03. 제가
    '24.7.2 11:02 PM (121.153.xxx.154)

    명품에 관심없을 때 보세에서 예뻐보이는 가방 사고 매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명품 짝퉁이라고 알려주더군요

  • 104. ...
    '24.7.2 11:02 PM (180.71.xxx.15)

    이제 원글님의 직업이 궁금하네요.
    가방끈 긴 원글님은 어떤 직업이에요~~?

  • 105. 뭐지?
    '24.7.2 11:26 PM (223.39.xxx.160)

    이 병맛글은?

  • 106. 대체
    '24.7.3 12:37 AM (221.147.xxx.127)

    이런 글 쓰는 원글 직업은 뭐?
    초등교사랑 비슷한 레벨이고
    교대 이상 기인 가방끈임에도
    이렇게 싼티 팍팍 나는 글을 쓰는,
    샤넬 정도 짝 아니면 들지도 않는
    너님은 대체 뭐해서 먹고 사냐구요?

  • 107. ㅎㅎ
    '24.7.3 1:07 AM (58.236.xxx.72)

    진품인데

    수입 명품도 아니고 비싸봐야 엠씨엠까지도
    거짓말 할만큼 완전 쪼잔한 짠돌이 남편이라서 거짓말
    한거다~~~같은데요 ㅋㅋ

  • 108. ......
    '24.7.3 1:28 AM (106.101.xxx.136)

    셋다 이상함

  • 109. 패션에
    '24.7.3 3:33 AM (99.228.xxx.178)

    아무런 관심이 없나보죠. 저처럼.
    저도 아무생각없어요. 그냥 보이는데 이쁘면 살거 같아요. 명품브랜드 로고 크게박혀있는거 아니면 왠만한거 짭이라해도 저 잘 몰라요. 그게 명품인지 mcm인지뭔지 짭인지뭔지. 그냥 가방이 필요해서 가방 산것뿐.

  • 110.
    '24.7.3 5:19 AM (115.143.xxx.134)

    남자가 동창에게 시시콜콜 이런말 한다는거도그렇고
    초등교사면 먹고실만한데 짭 들었다니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이걸 비난일색인 댓글들도 참 ᆢ

  • 111. .....
    '24.7.3 5:19 PM (61.77.xxx.128)

    브랜드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 이뻐 샀는데 그게 짭인걸텐데 뭐라고 글까지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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