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우리 아들은
상식적인 어른으로 자라고 살겠지 생각했는데
요즘 일어나는 일들 보니 덜컥 겁이 나네요
누가 너 좋아한다고 해서
너도 꼭 똑같이 좋지는 않고
받아줄 의무가 없는 것처럼
너도 남한테 마찬가지 존재니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진심 알리는 노력까지만 하고
그 여자는 같은 생각 아니면 바로 단념해라
구체적으로 기회 될때마다 얘기해야겠어요
좀 더 크면 콘돔 얘기도 하고요
막연히 우리 아들은
상식적인 어른으로 자라고 살겠지 생각했는데
요즘 일어나는 일들 보니 덜컥 겁이 나네요
누가 너 좋아한다고 해서
너도 꼭 똑같이 좋지는 않고
받아줄 의무가 없는 것처럼
너도 남한테 마찬가지 존재니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진심 알리는 노력까지만 하고
그 여자는 같은 생각 아니면 바로 단념해라
구체적으로 기회 될때마다 얘기해야겠어요
좀 더 크면 콘돔 얘기도 하고요
여기서 아무리 아야기해도
우리집 아무 문제없다는 집 많아요~
그래도 원글님같은 아들엄마들이 계시다는게 최고입니다
원글님 아드님은 바르고 귀한 아들일거라고 보여요
엄마가 이리도 바른여인이잖아요!!
우리 모두 아들.딸 잘키워보자구요
폭력은 누구를 대상으로도 절대 쓰면 안되고
여자가 거절하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건전한 성교육을 시켜야 할꺼 같아요.
왜 이리 성폭행.성추행.몰카 같은 성범죄 사건이 많은지
댓답니다
딸도 잘키워야죠 라는 헛소리 작렬 댓
원글님같은 부모라면 아이들 잘커요
무조건적인 지지
내자식이 최고 무조건 네가 옳다는
이상한 양육이 문제인것같아요
또 명예 한남 아들맘들 몰려와서
고유정,정유정,조은애 애기하면서
딸이나 잘키우라고 댓글 쓸거예요
딸도 잘 키워야죠.
왜 아들만 잘 키워야 하나요?
맥락은 버린 댓 등장
저런 댓은 아이큐 몇짜리가 쓰나요?
요새 82에 정신병 걸린 여자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딸도 잘 키웁시다~
남미새가 정신병이죠ㅎㅎ
남미새는 고추에 집착하는 그녀들 아니겠어요 ㅋㅋ
댓답니다
딸도 잘키워야죠 라는 헛소리 작렬 댓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의견 미리 재뿌리기 진짜 수준떨 ㅋㅋ
이런 글에 저러고 싶을까~ ㅋㅋ
남미새는 고추에 집착하는 그녀들 아니겠어요 ㅋㅋ
하루종일 고추생각에 기업도 말아먹는 남미새들
징그럽다 ~ 얘..
보통 아들 가진 엄마들은 원글님처럼 생각하죠.
ㅇㅇ이는 혼자 댓글 도배하면서 파르르..
재뿌려도 달려와서 맥락없이 진짜 달리는데요?
수준떨 풉 본인수준이나 점검하시구요
님말이 다 맞아요
님이옳고
입틀막이나 하는 댓글은 뭐죠?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줘야 민주주의지 ㅎ
메갈끼리 요즘 계속 글 올리고
댓글로 쿵짝쿵짝
너무 표시나요.
바보라도 다 알겠네요
좋게 얘기 나눠 갈 수 있는 글에서도 왜 자꾸 재를 뿌리는지..
ㅇㅇ때문에 대화가 진전이 없어요
입틀막이나 하는 댓글은 뭐죠?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줘야 민주주의지 ㅎ 22222
무슨 동네 일진도 아니고 입틀막 진짜 별로...
여자는 죽어나가는데 손가락 얘기만 하고 있네ㅋㅋ
진짜 바보는 누규...?ㅋ
요새 82에 정신병 걸린 메갈 여자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딸도 잘 키웁시다~ 222222
딸도 잘 키워야죠 2222222
하긴 딸도 잘 키워야죠.
정신 나간 한남들 너무 많아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알려주면서요ㅠㅠ
요새 82에 정신병 걸린 메갈 여자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딸도 잘 키웁시다~ 33333
메갈 되면 주위사람들 괴롭혀요.
남혐 소추 기이한 언행을 하니까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겨우 과대망상으로 소추에 집착하는건 정신병이죠
저는 혐오의 시대에 쉽쓸리지 않게 잘 키우고 싶어요.
갈등 풀어나가는 법.
자기감정 다루는 법.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겨우 남자들의 과대망상으로 손가락소추에 집착하는건 정신병이죠
여자를 살인한다. 소추..
.매일 이것만 생각하면 정신병이예요.
꼭 진료보세요.
남들 좀 그만 괴롭혀요.
겨우라뇨
그 집착녀 때문에 직장 잃을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저지능이니 그런짓 했겠네요
딸도 잘 키워서 민폐 좀 끼치지 말게 해야됨
"계약 다 취소됐다" 르노 영업사원들 아우성…남혐 손가락 일파만파
- https://v.daum.net/v/20240701104436196
신차 개발에 어느정도 예산이 투입되는지 아세요?
회사 매출 = 임직원 가족 생계임
기본적인건 거절을 좌절이나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거죠.
왜 본인 신세 망치는 일인데도 너죽고 나죽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여자도 죽이고 회사도 말아먹네요.
손가락이 뭐라고 남자들이 일을 키워서 회사를 휘청거리게 한대?
미친 힌님들
손가락짓거리 보면 딸도 잘키워야 할듯.
세상이 왜이렇게 변하는지 개탄할 노릇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6287 | 백중이라 절에 가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3 | DDD | 2024/08/03 | 1,721 |
1616286 | 모션 데스크 싼거 비싼거 사본 결과 4 | 아우 | 2024/08/03 | 1,144 |
1616285 | 초등아이 교정 치과 선택 고민이에요. 1 | ㅇㅇ | 2024/08/03 | 503 |
1616284 | 오타중에 제일 8 | 솔직히 | 2024/08/03 | 1,473 |
1616283 | 올림픽체조경기장 가려면 시외버스 어디서 내리나요? 5 | ........ | 2024/08/03 | 478 |
1616282 | 애플 아이패드 미니7세대 | ··· | 2024/08/03 | 298 |
1616281 | 한민수 이분 멋지네요, 조근조근 12 | ㅇㅇ | 2024/08/03 | 2,344 |
1616280 | 주식에 물려서 너무 힘들어요 24 | 초보 | 2024/08/03 | 7,354 |
1616279 | 땀띠가 났어요 신생아 이후 처음아닐지? 3 | 가려움 | 2024/08/03 | 925 |
1616278 | 덕수궁 자수전시회 18 | ... | 2024/08/03 | 3,561 |
1616277 | 요즘 누가 개고기 먹는다고 12 | … | 2024/08/03 | 2,363 |
1616276 | 점심 추어탕 1인분 사와서 점심때웠어요 2 | 점심 | 2024/08/03 | 1,476 |
1616275 | 그것만이 내세상에 나온 클래식 2 | 영화 | 2024/08/03 | 762 |
1616274 | 인생은 고통 9 | 명언 | 2024/08/03 | 2,623 |
1616273 | 강아지계 김고은, 넘 웃겨요 7 | ㅋㅋㅋ | 2024/08/03 | 4,350 |
1616272 | 수학 과외 시급은 얼마정도 하나요? 13 | 흠 | 2024/08/03 | 1,724 |
1616271 | 살아보니ᆢ 11 | 경험치 | 2024/08/03 | 2,919 |
1616270 | 불편한 사람의 부조금 5 | 난감하네요 | 2024/08/03 | 2,270 |
1616269 | 후이바오는 참 매력 있네요 ㅎ 11 | ^^ | 2024/08/03 | 2,146 |
1616268 | 고 2인데요 윈터스쿨 어디가 좋은가요 ? 8 | ᆢ | 2024/08/03 | 1,106 |
1616267 | 미용쪽은 좀 안다하는 분~줌인줌아웃좀 봐주세요. 12 | . . | 2024/08/03 | 2,160 |
1616266 | 여름에 결혼식 12 | .. | 2024/08/03 | 2,492 |
1616265 | 개 사육농가 보상 ‘마리당 30만원’ 유력 검토…연간 지원액 1.. 19 | .... | 2024/08/03 | 1,617 |
1616264 | 불행해요 그만하고싶어요 9 | ... | 2024/08/03 | 3,599 |
1616263 | 중딩 아이 대상포진. 뭘 먹여야할까요? 4 | ........ | 2024/08/03 | 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