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물을 마실 수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도 슬픔에 잠겨있는 사람도 있다.” 행복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결코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곰곰이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가장 충실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깨닫게 되는 때가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언
*** 조회수 : 832
작성일 : 2024-07-01 12:13:02
IP : 180.66.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4.7.1 12:58 PM (211.46.xxx.113) - 삭제된댓글제 욕심때문에 일이 커져서 밤에 잠을 못자고 있네요
저 글이 너무나도 뼈에 사무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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