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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영미 돌잔치 보면 참 다양하게 사는것 같아요

00 조회수 : 28,137
작성일 : 2024-07-01 11:22:29

제가 이해 못하고 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고 

정말 다양하게 사는구나 생각들어요

애기 낳으러 만삭으로 미국행 감행할땐 

사람들이 원정 아니냐 할때, 

요즘 이중국적유지하다 미국선택하려면 복잡하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보다는 요즘은 부모 체류비자종류 바꾸는 

앵커베이비인가 그것때문에 원정출산 많다고 하더니

 

본인은 아니래요

남편옆에서 아이 낳고 육아하고 싶은거라고 

소속사에서 다 고소 한다고 공지했어요 

 

근데 한국들어와서 바로 활동 하더라구요

 

?

 

벌써 돌잔치 한다고 기사 쫘르르 뜨는데 

아빠는 못들어온 모양이에요. 

미국비자가 워낙 시기상 변수가 많고 해서 그럴수는 있겠다 싶긴한데 

 

그럼 아이데리고 미국가서 돌잔치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구요

 

 

IP : 125.128.xxx.13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7.1 11:30 AM (58.237.xxx.5) - 삭제된댓글

    알려진 사람이 좀 튀는 상황을 만드니..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듯해요
    그쵸 전 뭐 남편 있는 곳 가서 출산하는건 공감되는데.. 더군다나 그게 아이 인생에 선택지를 하나 더 만들어 줄 수 있는데 부모로서 당연히 해주고싶잖아요
    근데 바로 한국 돌아와서 일 하면서.. 돌잔치는 또 아빠없이 하는게 너무 의아해요;;; 안해도되는거잖아요.. 요즘 다들 돌잔치 안하는 추세인데요..

  • 2. 돌잔치는
    '24.7.1 11:30 AM (211.176.xxx.107)

    인맥동원용 ㅎㅎ

  • 3. ....
    '24.7.1 11:31 AM (121.165.xxx.30)

    그러게 굳이 돌잔치를 할가..아이위해해주고싶다면 가족끼리 해도 될텐데..그리고 그남편은 무슨일을하길래 한국에 올수가없을가..3일이라도 와도 될텐데.....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 4. ...
    '24.7.1 11:32 AM (211.176.xxx.135)

    그 사건이후로 안영미가 음흉해보이더라구요.

  • 5. 솔직히
    '24.7.1 11:33 AM (39.116.xxx.233)

    뿌린돈이 얼마나 많겠어요. 저라도 돌잔치 합니다

  • 6.
    '24.7.1 11:33 AM (166.48.xxx.214)

    미국에서 무슨일을 하길래 돌잔치도 못오는지… 뭔가 사실상 이혼 별거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 7. 낳을때는
    '24.7.1 11:34 AM (61.101.xxx.163)

    아빠가 꼭 필요하고
    키우고 돌잔치하는데는 안필요한가보죠뭐.
    이해는 안가지만요.

  • 8. ㅇㅇ
    '24.7.1 11:36 AM (223.33.xxx.104)

    미국이 가족휴가 이런건 엄청 잘되어있지않나요 곧 여름이라 외국사는 지인들 다 들어오던데 희한하네요

  • 9. 사실
    '24.7.1 11:37 AM (114.203.xxx.133)

    너무 속이 뻔히 보이지만,
    저라도 시민권 포기 못 했을 것 같아 비난은 못 하겠어요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얼마나 유리한지 아니까요.

  • 10. ㅈ...
    '24.7.1 11:38 AM (106.101.xxx.105)

    진짜 안해도 되는 돌잔치를 뭘 또 해서 구설수를 만드는지ㅜㅜ
    안영미 라스에서 게스트들 호응 잘해주고 이야기 들어주는 모습보고 호감이었는데 임신출산이후 행보가 솔직히 별로에요..

  • 11. 근데
    '24.7.1 11:39 AM (59.15.xxx.53)

    안영미 결혼식도 안했잖아요
    뿌린돈 생각했으면 결혼식도 했어야하는디
    아빠없는 돌잔치는 웬말이며
    그게 무슨의미냐는....결혼은 나를 위한거지만 돌잔치는 애를 위한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 12.
    '24.7.1 11:40 AM (122.36.xxx.75)

    적어도 애엄마 되고는 가슴춤 안 출줄 알았더만 ㅜㅜ

  • 13. ..
    '24.7.1 11:42 AM (211.46.xxx.53)

    안영미 약간 ㄸㄹㅇ같아요... 2시데이트때도 사실 전에 뮤지가 좀 잡아줘서 다행이었는데 요즘 혼자하는데 가끔 뭥미? 스러운때가 있어요. 아빠없이 돌잔치도 유례없네요... 아빠 못나오는 사정이면 안해도되고 미국들어가서 해도 되잖아요. 너무 이상해요.

  • 14. 두꺼운얼굴
    '24.7.1 11:48 AM (39.117.xxx.39)

    슈돌에 나와서 기사에 자기 욕하다가 자기 욕조차 없어지니까 불안하다던데요 ㅋㅋㅋㅋ
    우리가 아무리 욕해봤자 전혀 신경 안 쓰는 여자입니다.

  • 15. 너무
    '24.7.1 11:51 AM (106.102.xxx.214)

    비호감이에요

  • 16. 어휴
    '24.7.1 11:55 AM (115.86.xxx.7) - 삭제된댓글

    그 가슴춤은 좀…
    진짜 싫어요.
    남자가 자신의 신체로 그런다고 생각해 보세요. 난리날텐데.
    성별을 떠나 저러는건 진짜 싫어요.

  • 17. ...
    '24.7.1 11:58 AM (122.34.xxx.79) - 삭제된댓글

    재밌는 더라인 줄 알았는데 레알 똘끼 있는 듯

  • 18. ...
    '24.7.1 12:05 PM (58.234.xxx.222)

    요즘 금값이 워낙 비싸니...돌반지 수거 해야죠.
    근데 부부 맞아요?

  • 19. ...
    '24.7.1 12:06 PM (58.120.xxx.113) - 삭제된댓글

    결혼을 하고 싶었다기보다
    아기를 낳는게 목적이었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안영미 남편을 본 사람이 없단얘길 라스에서 어떤 여자 개그우먼이 했었어요
    어쨎든 아기만 잘 키우면 되죠.

  • 20. ....
    '24.7.1 12:07 PM (112.154.xxx.66)

    아이보러오는데 비자가 왜 안 나오겠어요...

  • 21. ㅎㅎ
    '24.7.1 12:09 PM (58.237.xxx.5) - 삭제된댓글

    청취자랑 전화연결인가 했다가 결혼한거 아닌가요
    몇년 사귀고 여자는 엄청 결혼하고싶다고 방송에서 얘기 했었는데~ 그리고 제가 본 방송에선 남편 얼굴모자이크해서 나왔던거같은데.. 목소리 좋다고 했고,,

  • 22. 어머
    '24.7.1 12:19 PM (118.235.xxx.252)

    돌잔치야 말로 아빠 참석해야죠 미국가서 하면 되는걸 왜 남들이랑 하려고 ㅋㅋㅋㅋ

  • 23. ..
    '24.7.1 12:21 PM (58.236.xxx.168)

    저질댄스 여전해

  • 24. 너무들하네
    '24.7.1 12:27 PM (118.235.xxx.185)

    안영미가 뭘 어떻게 하든
    우리한테 피해준거 있어요?

  • 25. ㅇㅇ
    '24.7.1 12:27 PM (106.102.xxx.40)

    애 낳는 거랑 돌잔치가 같나요? 남편 옆에서 애 낳고 싶어 가는 거 당연하게 생각되던데요. 돌잔치 크게 하는 건 우리나라 문화니까 여기서 하는 게 자연스럽고요.

  • 26. ....,
    '24.7.1 12:29 PM (175.213.xxx.234)

    원정출산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남편 옆에서 낳고 산후조리도 같이 하는게 좋죠.
    돌잔치는 가족끼리 아빠 있는 곳에서 하는게 좋겠지만 위에 댓글에서도 그렇듯 뿌린돈도 많은데 한국에서 하고 싶지 않겠어요?
    안영미 저희애들 돌잔치도 왔었는데 잔치하건 안하건 부조 하는게 맞고
    돌잔치 안한다 하고 말도 없었으면 저희도 모르고 지나갔었을수도 있으니까요.

  • 27. ,,,,,
    '24.7.1 12:31 PM (211.244.xxx.191)

    일단 인웃겨요..
    그래도 송은이가 챙겨주고
    라디오에서도 다시 부른거 보면 주변에 잘하나봐요
    라디오도 본인이 하던자리온건데
    그거 하차한 디제이는 좀 안됐더군요..
    제작진도 좀 너무 하네 싶었어요.
    요즘 돌잔치 안하거나 가족끼리 하던데....

  • 28.
    '24.7.1 12:32 PM (220.117.xxx.100)

    애 낳는 거랑 돌잔치가 같나요?2222222
    애 낳을 때는 남편이자 아기 아빠가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이고 돌잔치는 원래 가족, 친지, 친구들 다 불러서 크게 하는건데 부모 형제 친구들 다 있는 한국에 와서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남 사생활에 뭔 그리 관심이 많은지…
    미국이 아니라 아프리카 간다고 했으면 신경도 안 썼을 사람들
    평소에는 미국 살 데 못된다고 안 부럽다고 하면서 누가 한명이라도 시민권 딸까봐 눈에 불켜고 달려들어 욕하는거 웃겨요

  • 29. 알아서
    '24.7.1 12:33 PM (118.235.xxx.143)

    하겠죠. 회사원은 맘대로 일정 못 내기도 하니 그렇겠죠.
    사는 모습 다양한데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왈가왈부 그만 해요

  • 30.
    '24.7.1 12:35 PM (218.150.xxx.232)

    남편은 뭐하는사람일까요?

  • 31. 아마도
    '24.7.1 12:43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영주권 신청중?
    그러면 미국에서 못나옵니다

  • 32.
    '24.7.1 12:45 PM (211.234.xxx.181)

    이리 야단인 건지..
    내가 안영미라도 이중국적 다 떠나서 아기는 남편 옆에서 낳겠어요.
    돌잔치야 한국에서 뿌린 돈이 많으니 여기서 하는 거죠. 설마 돌잔치하자고 지인들을 다 미국으로 불러야 하나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이해갈 만한 상황들이구만.

  • 33. ..
    '24.7.1 12:47 P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애 낳는 거랑 돌잔치가 같나요3333333
    인간관계 부러워요 아빠 빈자리
    지인들이 한복입고 와주고… 지인많은 한국에서
    돌잔치가 나빠보이지 않아요

  • 34. 솔까
    '24.7.1 1:07 PM (122.42.xxx.82)

    나라도 안영미처럼 했을듯

  • 35. 이상해요
    '24.7.1 1:12 PM (223.38.xxx.138)

    자기애 돌잔치도 못오는 직업도 있어요? 비행기아무리 길게타도 2박3일이며 뒤집어쓰는데

  • 36. Umm
    '24.7.1 1:22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진짜요? 허구인물이여도 원정출산이 되는거에요?

  • 37.
    '24.7.1 1:34 PM (211.234.xxx.248)

    미국에서 낳을 수 있음 낳는거 당연하죠.
    특히 아들인 경우 군대 끌려가서 뭐하러 시간낭비해요.
    매년 군대에서 죽는 애들이 100여명이에요.
    운나쁘면 불구되는데도 군인은 나라를 위해
    소모되는 물건취급하잖아요.

  • 38. ..
    '24.7.1 1:34 PM (82.35.xxx.218)

    전 원정출산이든 아니든 신경 별로 안쓰는데 출산은 원정출산으로 보여요 ㅎㅎ 출산이란 큰일을 앞두고 산모들이 외국살아도 (아이영주권문제 아니면) 기를 쓰고 한국들어가서 편하게 낳고 그좋다는 조리원 들어가요. 남편은 휴가내서 부인출산때 들어오고요. 미국은 출산비용도 몇천만원 하지 않나요?

  • 39. ㅎㅎ
    '24.7.1 1:44 PM (58.29.xxx.209)

    안영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군요.
    원정출산도 그렇고 아빠 없는 돌잔치도 그렇고 이상한데 우호적이네요. 안영미가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사람이면 누가 뭐랄까요. ㅋ

  • 40. 너어무
    '24.7.1 1:56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 미국회사가 육아에 더 유연한 거 아닌가요? 돌이 없는 문화라 이해 못한다해도 아이 첫 생일인데 휴가를 못 쓸 정도로 목숨 걸린 일을 하는가 싶네요. 아이 돌잔티에 이빠가 없다니 굳이 해야했을까... 이 정도면 가상 결혼아닌가요

  • 41. ....
    '24.7.1 2:01 PM (112.152.xxx.132)

    이쯤되니 남편이 실존하기는 하는 건지 의심될 지경...ㅎㅎㅎ

  • 42. ..
    '24.7.1 2:15 PM (222.117.xxx.76)

    저도 진짜 남편이 있나? 싶더라는
    돌잔치를 꼭 남편업시 하는게?

  • 43. ....
    '24.7.1 2:32 PM (112.145.xxx.70)

    남편의 실체가 있나요?? 2222222222222

  • 44. 저도
    '24.7.1 3:3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생각..아이 데리고 남편한테 가서 돌잔치하지..아니면 아예 하지 말던가.. 남편이 당장 흎가 못내면 한두달 뒤에라도 돌잔치 하면 되지 굳이 남편없이 돌잔치를 왜할까요? 요즘 돌잔치 안하는 집도 많은데.?? 애가 커서 자기 돌사진 보고 아빠는 어디있었냐고 물을 판인데

  • 45. 저도
    '24.7.1 3:3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생각..아이 데리고 남편한테 가서 돌잔치하지..아니면 아예 하지 말던가.. 남편이 당장 흎가 못내면 한두달 뒤에라도 돌잔치 하면 되지 굳이 남편없이 돌잔치를 왜할까요? 요즘 돌잔치 안하는 집도 많은데.?? 애가 커서 자기 돌사진 보고 아빠는 어디있었냐고 물을 판인데..남편옆에서 출산하고 싶은마음은 이해되었으나, 그러면 최소한 돌까지는 남편과 같이 육아를 하고 돌아오던가.. 돌도 안된 아기를 장시간 비행기 태우고 굳이 온것도 이해불가고,

  • 46. ???
    '24.7.1 3:47 P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안영미 남친 목소리로는 유튜브 출연 했었어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n-jlR6XKz4

  • 47.
    '24.7.1 4:28 PM (166.48.xxx.214)

    미국에서 개인 식당 설겆이 하는거 아닌이상 왠만한 회사에서 돌잔치도 못가게 휴가 못내는 회사가 어딨어요

  • 48. 참나
    '24.7.1 4:55 PM (61.81.xxx.112)

    안영미가 누구여???

  • 49. 안영미가
    '24.7.1 5:22 PM (112.157.xxx.189)

    누구여?.
    아..미쿡에서 아기 낳은 갸?

  • 50. ㅡㅡ
    '24.7.1 6:02 PM (211.234.xxx.227)

    저는 라디오땜 비호감 됐어요
    재재가 잘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떠난데서 깜놀 했는데
    안영미가 꿔차더군요
    재재도 씁쓸했는지 후임 안영미 얘기 1도 안함ㅋ

    세상 욕심 없는 캐릭터인 척 다 하고
    하는 행동 보면 또 아니네요
    라디오 몇번 들으니 부담스럽고 막 나가고 싼티나서 못 듣겠어요

  • 51.
    '24.7.1 6:03 PM (211.234.xxx.121)

    오타ㅜㅜ 꿔차--->꿰차

  • 52. ㅇㅇ
    '24.7.1 6:40 PM (222.233.xxx.216)

    안영미씨 좋아했는데 실망스럽고 속 보입니다.

    남편곁에서 출산하고 함께 키우며 한다더니 ..
    아기 돌도 전에 아기데리고 남편과 떨어져 한국행.
    벌써 복귀하고 돈 버네요.
    남편없는 돌찬치는 왠말이고

  • 53. ..
    '24.7.1 9:37 PM (61.254.xxx.115)

    라디오도 제재가 진행 잘하는데 ..행보가 좀 독특하네요

  • 54. ..
    '24.7.1 9:44 PM (125.185.xxx.26)

    남편도 없는데
    돈수금 잔치를 해야하나요
    직계끼리하세요 주말에는 쉬고싶어요

  • 55.
    '24.7.1 10:23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피해준거 있어 지인인가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그럼 음주운전 도박 등 물의일으킨 연예인은
    무슨 피해준거 있어요??
    유승준은요???
    가뜩이나 병역문제 한국인들 예민한데
    인기로 돈벌어 먹으려면 이미지 감수 해야죠~~
    괜히 bts급도 군대가고 기부 수억하고 하나요~??

  • 56.
    '24.7.1 10:24 PM (106.101.xxx.21)

    피해준거 있어 지인인가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그럼 음주운전 도박 등 물의일으킨 연예인은
    무슨 피해준거 있어요??
    유승준은요???
    가뜩이나 병역문제 한국인들 예민한데
    인기로 돈벌어 먹으려면 이미지 감수 해야죠~~
    괜히 bts급도 군대가고 기부 수억하고 봉사활동하고
    물의없이 열심히들 사나 진짜 어이없어서 ㅋㅋㅋ

  • 57.
    '24.7.1 10:27 PM (106.101.xxx.21)

    그리고 산후조리는 미국 사는 사람들도 친정 한국익느 한국국적임 가능함 한국와서 해요~ 의료시스템 산후조리원 천지차이죠~~ 미국에 무슨 산후조리 문화가 있으며 일때문에 출산날 한국도 못들어오는 남편이 무슨 산후조리를 얼마나 해준다고 윗댓들 지인인지 팬인지 솔직히 핑계가 궁색하긴 하네요

  • 58. 차암
    '24.7.1 11:31 PM (116.125.xxx.59)

    희안하게 사는 듯..
    아무래도 언젠가 이혼기사 나올것같은 예감

  • 59. ..
    '24.7.1 11:33 PM (110.15.xxx.102)

    안영미 저질춤 너무 부담스러워도 그러려니했는데
    남편 곁에서 출산한다고 미국갈 정도로 사랑하는 남편인데 족행사인 아기 돌은 남편없이 한다니 의아한거죠
    라디오도 제제 잘 듣고 있었는데 안영미로 바뀐다해서 안들어요 연예인이야 그사세이긴 한데 뭔가 욕심이 그득하다는 생각이 드니 비호감이 되네요

  • 60. .. ...
    '24.7.1 11:55 PM (106.101.xxx.136)

    아무상관없는데가서 누구처럼 브로커통해가서 애낳는게 원정출산이지 남편있는데가서 애낳는게 왜 원정출산인가요 저는 안영미 불호에 가깝지만 이때다싶어 욕하는건 아닌것같아요.게다가 돌잔치는 국내에서 하는게맞는듯요

  • 61. 뿌린거
    '24.7.2 12:21 AM (70.106.xxx.95)

    그동안 뿌린거 거둬야죠 뭐

  • 62. 뭔가
    '24.7.2 1:00 AM (223.39.xxx.48)

    많이 이상해요. 애 아빠가 밝힐 수 없는 사람인가?

  • 63. 그럼
    '24.7.2 1:40 AM (112.152.xxx.66)

    남편이 한국으로 절대 나올수없는 사람이라면
    미국서 함께 아이키우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64. ..
    '24.7.2 2:11 AM (106.101.xxx.137)

    제제 두대 괜찮았는데
    왜 바뀐 건지...ㅠ.ㅠ

    안영미로 바뀌고
    한 번도 들은 적 없어요.
    진짜 비비비비빕비호감.

  • 65. luvu
    '24.7.2 5:49 AM (172.226.xxx.42)

    오잉 저 미국 사는데
    아줌만데 애는 미국에서 낳았어도 돌잔치 여기서 했구
    남편은 일 땜에 못옴요.. 이게 이렇게 이상한 일인지 이번에 알았음
    남편 없어도 돌잔치는 가족들이 여기들 사니 여기서 하게 되던데오..

    돌잔치가 머라거 남편 일까지 쉬며 뱅기 타구 여기까지 참석해야
    하는지 몰겠네요..~

  • 66.
    '24.7.2 5:55 AM (166.48.xxx.214)

    윗님 미씨usa에서도 99%가 다 이상하다해요..
    정자기증 받은거 아니냐, 가상남편 등등 남편이 있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단 반응이 많아요…

  • 67.
    '24.7.2 7:23 AM (116.39.xxx.156)

    오잉 저 미국 사는데
    아줌만데 애는 미국에서 낳았어도 돌잔치 여기서 했구
    남편은 일 땜에 못옴요.. 이게 이렇게 이상한 일인지 이번에 알았음
    남편 없어도 돌잔치는 가족들이 여기들 사니 여기서 하게 되던데오..

    돌잔치가 머라거 남편 일까지 쉬며 뱅기 타구 여기까지 참석해야
    하는지 몰겠네요..~



    네 이상해요
    완전
    아니 아기 돌잔치에서 엄마 아빠 말고 더 중요한 손님이 누구죠
    돌잔치가 뭐라고 아빠가 휴가를 내고 나오냐니 ㅎㅎㅎ
    그 아빠는 휴가를 전시상황에만 쓰나봐요
    돌잔치가 뭐라고 아빠도 빼놓고 애만 데려와서 한국서 하나요

  • 68. 축하
    '24.7.2 7:28 AM (81.151.xxx.88)

    남의 집 경사인데 축하해줍시다. 1년동안 아이가 무탈하게 잘 크면 하는게 돌잔치아니었나요? 아빠가 올 수 없는 사정이 있겠죠.

  • 69. 전에
    '24.7.2 8:52 AM (210.98.xxx.200)

    전참시에서 대기실같은데 안영미 송은이가 둘이 있다가 ( 송은이 소속사에 안영미가 있음)
    남편이 전화왔다고 안영미가 받고 송은이한테 바꿔준적 있어요
    설마 그런걸 거짓으로 하진 않았을거니 남편이 있긴 해요 ( 써놓고도 표현이 우습네요 ^^::)

  • 70. ㅇㅇ
    '24.7.2 10:13 AM (223.39.xxx.204)

    축하나 해주면 될 일을
    그 집 사정 어찌 아나요

    이쁜 아가 1살 축하해

  • 71. ...
    '24.7.2 10:36 AM (202.20.xxx.210)

    남편두고 한국 와서 돌잔치 -_-;;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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