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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씀씀이가 중요한 듯 해요

... 조회수 : 6,629
작성일 : 2024-07-01 11:06:38

 

 

주변 친구들 며느리 많이 맞이했는데 

씀씀이가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둘다 집 있고 맞벌이.

 

친구 a의 며느리는 

공기업 다니는데 명품에 관심이 많아요. 

친정이 좀 살아요.

그래도 자기 월급보다 비싼 물품에 관심이 많고, 

친정이 사업을 하는데 남동생에게 물려줄 예정이라고 하니 

제 친구는 좀 걱정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의 아들도 일반 대기업. 둘이 월 천 벌어도 명품이나 명품가방에 관심 있음 돈 모으기가 힘드니 

씀씀이가 좀 큰가봐요 당연히 모으는 돈 없구요.

 

친구 b의 며느리는

평범한 집 딸이고 집안이 좋지는 않아요.  

알뜰살뜰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결혼 10년 차에 현금으로만 4억을 모았다고 하더라구요. 

월급쟁이 재테크 카페 같은데 가서 열심히 재테크도 하고 

여행도 가성비 여행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집에 큰 돈 들어갈 계획이 있는데 며느리가 다 내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들도 며느리에게 의지하구요 

 

저도 아들이 장성해서 곧 결혼할 나이인데요 

저는 알뜰한 며느리 들어왔으면 하네요. 

 

 

 

IP : 124.61.xxx.23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 11:08 AM (210.96.xxx.10)

    넘 사치하는건 안좋지만
    뭐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길...

  • 2. ...
    '24.7.1 11:09 AM (202.20.xxx.210)

    걱정 마세요. 집안이 풍족하면 다 써도 나중에 부모님이 한 방에 물려줍니다. 알뜰 살뜰 10년에 4억 모았죠.. 나중에 풍족한 집은 한 방에 그거 10배 물려줍니다 -_-

  • 3. ......
    '24.7.1 11:09 A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a며느리 재산 물려 받으면 한방인데요. ㅋㅋ
    워낙 부자로 살았고 쓰던 씀씀이 있으면 고치기 힘들어요.
    없는데 무리하는것도 아니고 형편 되니 그런건데
    그걸로 뭐라고 하는건 좀...

  • 4.
    '24.7.1 11:10 AM (175.223.xxx.250)

    노후 준비는 다 해 놓으셨어요?
    현재 일 안해도 먹고 살구요?

    애들한테 손 안 벌리시나요?

  • 5. 그러게요
    '24.7.1 11:10 AM (58.224.xxx.94)

    a며느리 재산 물려 받으면 한방인데요. ㅋㅋ
    워낙 부자로 살았고 평소 쓰던 씀씀이가 있는데 그걸 뭐라고 하시면...
    없는데 무리하는것도 아니고 형편 되니 그런건데

  • 6. 엄척스레
    '24.7.1 11:11 AM (121.166.xxx.208)

    제가 가난해서 억척스레 장녀로 평생 살았는데. 며느리가 명품은 아닌데 작은 돈을 자주 써요. 인터넷 쇼핑 , 인스타 맛집이 기본인데. 제 소비성향을 강요 할 수는 없으니… 참 참. 알아서 하겠지 싶어요

  • 7.
    '24.7.1 11:12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일단 월급이 높아야 돈모으고 싶을때 모아요
    저희도 신혼때 월천 정도일땐 쓰느라 안모았고
    이제 한 천오백? 애 키우면서 명품 잘 안사고 좋은데서 밥 잘안먹고 하니 편하게 아줌마쓰고 여행가도 일년에 5천씩은 모여요

  • 8. 재산
    '24.7.1 11:12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물려 받은 재산이 있어서 써도 안 줄거나, 본인이 재테크나 사업 능력이 있어서 잘 벌지 않는한 사치해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자녀가 어떤 배우자를 만날지는 예측할 수 없죠.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일지 조절하기도 힘들고요.

  • 9. 엥..
    '24.7.1 11:14 AM (223.38.xxx.157)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남동생한테만 물려줘요
    괜히 a 며느리 흉보려고 하는 글 같네요.

  • 10. 알아서
    '24.7.1 11:14 AM (125.128.xxx.139)

    살겠죠
    알뜰하다고 나한테 돈줄것도 아니고
    헤프다고 나한테 빌려가지만 않는다는 전제하에
    지들 재미나게 사는것도 다 오래도록 행복한결혼을 유지하는 비결일수도 있구요

  • 11.
    '24.7.1 11:14 AM (118.235.xxx.229)

    친정이 있는집이라고 해도 회사는 동생 물려주고 뭐 알수가 없죠
    진짜 있는집은 본인 월급 모으게 하고 집에 차 수익형부동산 생활비 다 대줘요
    저런 알뜰하네 안하네 걱정 자체를 할 필요가…

  • 12. ㅇㅇ
    '24.7.1 11:14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결혼했으면 둘이 살 궁리 해야지
    부모한테 물려받는건 보너스 정도로 생각해야지
    재태크도 습관이라 방법 터득하면
    유산받는것보다 나을지도

  • 13. ..
    '24.7.1 11:14 AM (61.78.xxx.56)

    많이 벌어도 헤프게 쓰는 a 같은 집, 적게 벌어도 알뜰하게 모으는 b 같은 집 다 있죠..
    근데 한방에 몇십억씩 물려줄 재력가 부모가 어디 그렇게 많이 있다고 윗님들 정신승리 하시나요..
    맞벌이 하며 적당히 아껴쓰면 좋은거죠..

  • 14.
    '24.7.1 11:16 AM (118.235.xxx.229)

    보통 회사는 남자형제 주더라고요
    회사는 형제간에 분할해서 물려주는거 같진 않음

  • 15. 그러니까
    '24.7.1 11:21 AM (1.228.xxx.58)

    똑같이 주는집 없더구만
    남자형제한테 다주고 남은거 여자형제 주던데
    씀씀이 크면 저 정도 부는 다 덜어먹어요

  • 16. 카ㅓㄴㄷ
    '24.7.1 11:26 AM (121.162.xxx.158)

    여기도 아들에게만 물려주는 에피소드 한가득인데ㅎㅎ

    근데 누가 말리겠나요 돈을 다 쓰든 빚을 지든 손만 안벌리면 말이죠
    전 아들 외동이고 물려줄것 꽤 있지만 결혼해서 사는것 보면서 주려구요

  • 17.
    '24.7.1 11:28 AM (106.101.xxx.8)

    글쎄요 제주변은 a같은 집이 사치부린다고
    강남집 무리해서 사서 떼돈벌고 ㅋㅋㅋ
    b는 아직도 경기 외곽사네요

    인생은 요지경ㅠㅠ

  • 18. 맞아요
    '24.7.1 11:29 AM (58.29.xxx.196)

    저도 여자지만 주위에 넘 낭비 심한 사람 보면 걱정될때 있어요. 돈은 다 쓰면서 맨날 노후걱정하고 이러는거 보면 뇌가 없는건가 싶네요. 너무 아껴도 보기 그렇고. 너무 사치해도 그렇고...

  • 19. ㅇㅇ
    '24.7.1 11:29 AM (122.47.xxx.151)

    아들이 회사를 이어갈테니 주겠죠.
    딸이 이어갈건 아닐테니

  • 20. 한심한 노인네들
    '24.7.1 11:32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자기들은 얼마 물려준대요?
    며느리 친정에서 안 가져오면 사람 취급도 안 하겠군요.

  • 21. 윗님
    '24.7.1 11:34 AM (1.228.xxx.58)

    너무 급발진;;
    그게 한심한 노인네들이랑 연결될 얘기는 아니잖아요
    주내용이 씀씀이 너무 커 걱정된다인데

  • 22. ..
    '24.7.1 11:36 AM (124.61.xxx.237)

    물려주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씀씀이가 중요한 것 같아요
    첫째 집은 언뜻 듣기이 생활비 월 2천도 빠듯할 때도 있는 듯 해요 친정에서 갚아주는가 보긴 한데…ㅠㅠ 며느리로는 부담될 것 같아요

  • 23. ...
    '24.7.1 11:39 AM (110.70.xxx.189)

    아니예요 a며느리집에서 한방에 줍니다
    친정이 돈있는게 갑이예요

  • 24.
    '24.7.1 11:42 AM (223.62.xxx.232)

    씀씀이 알뜰하면 모으는 게 당연하죠. 제가 오늘 아침 혼자 한 생각인데 나는 참 가성비 좋은 부인이다. 명품을 사나 골프를 치나 마사지 피부과 네일 다 안해 친구를 만나나 돈 드는 취미생활을 하나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식재료 생필품 애 한테 들어가는 돈 외엔 딱히 쓰는게 없네요.

  • 25.
    '24.7.1 11:42 AM (223.62.xxx.232)

    헬스 다니면서 피티를 받나 여자들 흔하게 하는 필라테스 요가 다 안 하구요.

  • 26. ....
    '24.7.1 11:43 AM (223.38.xxx.76)

    a며느리 공기업, 남편은 대기업
    b는 안쓰신것 보니 딱히 직장은 그저그런가봐요.
    게다가 a는 친정도 부자
    b가 악착같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 27. ..
    '24.7.1 11:45 AM (124.61.xxx.237)

    부자들은 한방에 주는군요.. 그 사실을 몰랐네요 ㅜㅜ
    부럽네요

  • 28. ,,,
    '24.7.1 11:48 AM (24.6.xxx.99)

    많이 벌고 물려 받아도 소비가 합리적이지 않고 과소비가 습관화 되면 못당합니다
    수입도 중요하지만 지출도 정말 중요해요

  • 29. ㅠ.ㅠ
    '24.7.1 11:48 AM (59.15.xxx.53)

    걱정 마세요. 집안이 풍족하면 다 써도 나중에 부모님이 한 방에 물려줍니다. 알뜰 살뜰 10년에 4억 모았죠.. 나중에 풍족한 집은 한 방에 그거 10배 물려줍니다 -_222222222

    이게 현실이에요...좀 세상 억울하긴하지만.......현실이 그럽디다

  • 30.
    '24.7.1 11:49 AM (124.61.xxx.237)

    네 b며느리는 중소기업 다닌다 하더라구요

  • 31. .xcv
    '24.7.1 11:53 AM (125.132.xxx.58)

    시어머니랑 시어머니 친구들이 앉아서 며느리 씀씀이 재정상태 친정 형편 얘기까지… 한다고 생각하니 소름.

  • 32. ㅇㅇ
    '24.7.1 11:53 AM (121.121.xxx.242)

    유유상종이라고 한방에 몇십억 물려줄 며느리 맞을 일 없는 사람은
    한푼두푼 악착같이 모으며 사는게 정답입니다.
    그렇게 모으고 아껴서 아이들 물려주면 그 다음대부터는 잘 살 수 있어요.

  • 33.
    '24.7.1 11:53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거지친정 둔 며느리는 싫지 않나요.
    나중에 친정 병원비 뒷수발에 4억은 날아갈 듯.

  • 34. ㅡㅡ
    '24.7.1 11:55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있어서 쓰는건데요뭐
    운동, 네일, 성형, 피부과, 명품, 학원비, 식재료, 도우미
    다하는 전업인데도
    친정이 부자라 물려주고
    남편의 의사라 잘벌고
    애들도 공부잘하고 착하기까지해요
    없어서 못하고 모으고 빚갚고 집옮기고 다하면서
    애들 가르쳐놨더니
    집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라고 대드는 재수생 키워요 ㅠ
    악착같이 산다고
    끝이 다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사는게 뭐이래요 ㅠㅠ

  • 35. ..
    '24.7.1 11:56 AM (124.61.xxx.237)

    거지 친정은 너무 싫어요.. 아들이 친정 노후 되어 있고 알뜰한 며느리 데리고 왔음 하는게 제 작은 소원인데, 맘 비우고 있습니다 ㅎㅎ

  • 36. ...
    '24.7.1 12:06 PM (110.13.xxx.200)

    좀 사는게 얼마나 사는건데요?
    강남살아도 자식한테 안주는 집부터 아들만 주는 집까지 너무 다양해서..
    있으면 지금부터 주겠죠.
    집을 해주든 생활비카드를 주든..

  • 37. 저희올케도
    '24.7.1 12:07 PM (121.162.xxx.227)

    친정에서 하는 조그만 사업체 남동생한테만 줄거라합니다.
    그래도 설마 친정엄마가 몰래라도 주시겠죠~ 일단 친정엄마의 비자금이 20억쯤 된다고 하네요@.@
    뭔가 넘나 다행인 이 느낌 ㅠㅠ

  • 38. ㅇㅇ
    '24.7.1 12:08 PM (58.29.xxx.148)

    어쨋든 알뜰한게 좋은거지 댓글들 참 이상해요
    A 며느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잘벌어도 씀씀이 크면 돈을 못모으더라는 얘기잖아요
    A가 부모한테 받아 한방에 역전이라는 소리는 왜하는지
    82글이 갈수록 천박해져요
    친정 부자인 사람만 있나요 다 유산상속 몇십억씩 받는것도
    아니고요
    절약해서 부모도움없이 집 늘려나가고 그러는게 바람직하죠
    그러다 상속도 받으면 좋은거구요

  • 39. ....
    '24.7.1 12:09 PM (117.111.xxx.82)

    ...
    '24.7.1 11:09 AM (202.20.xxx.210)
    걱정 마세요. 집안이 풍족하면 다 써도 나중에 부모님이 한 방에 물려줍니다. 알뜰 살뜰 10년에 4억 모았죠.. 나중에 풍족한 집은 한 방에 그거 10배 물려줍니다 -_-

    --------
    재벌들조차도 이런 마인드로는 안살죠 ㅋ

  • 40. 어머.
    '24.7.1 12:16 PM (117.52.xxx.96)

    거지 친정이라니 이게 무슨 막말이에요?

    받을 거 있는 친정있고 아들하나 키우는 저도 그런 얘긴 안해요.
    진짜. .문제네요. 엄마들 생각이 이러니 나라가 이꼴인가 싶네요.

  • 41. 거지친정
    '24.7.1 12:18 PM (121.133.xxx.125)

    세상에
    이런 천박한 용어를

    너무 놀랍네요.

  • 42. 언제받을지도
    '24.7.1 12:22 PM (203.81.xxx.5)

    모를 재산 바라고 펑펑 써재끼다간 그지꼴을 못면해요
    받을게 있다면 받을건 받을거고 본인도 알뜰히 살면 좋잖아요
    명품백을 몇개나 모아야 한도원도 없을까요

  • 43. ㄱㄷㅁㅈ
    '24.7.1 12:25 PM (121.162.xxx.158)

    40억 물려주는 친정이 세상 절반 넘는 것처럼 말하네요 아주머니들! 자식들 각자에게 줄 4억은 있으셔요?

  • 44. 그런대
    '24.7.1 12:37 PM (211.228.xxx.81)

    진짜로 나이먹어서 비가 잘살아요
    사는대 편안해요
    돈은 먹고살고 좀 남을 정도만 있음 되요
    저는 비 며느리요

  • 45. ㄱㄷㅁㅈ님
    '24.7.1 12:48 PM (1.228.xxx.58) - 삭제된댓글

    돈 물려줄거 없고 나살기 빠듯한 집은 생계형 맞벌이 하느라 눈코 뜰새 없고 게시판에 답글 달 시간 없음
    각각 자식한테 4억이상 물려줄수 있는데 그럼 당당하게 글써도 되나요
    무슨 기준이 그럼?

  • 46. A며느리
    '24.7.1 12:56 PM (118.235.xxx.72)

    한방에 받고 b 며느리 알뜰살뜰 모아 친정에 한방에 갈수도

  • 47. 에고
    '24.7.1 1:06 PM (122.42.xxx.82)

    며느리라 댓글이 이런가
    솔까 부자가 3대 못가쥬 상속세도 40프로 넘고

  • 48. 음..
    '24.7.1 1:5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합리적 소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 것은
    씀씀이 보다 아들 며느리가 행복하냐 ~안 하냐가 중요합니다.

    알뜰살뜰 하다고 해서
    진정 행복하냐?
    돈만 잘 모으면 다냐?
    그냥 둘이서 알아서 행복하게 살면 장땡인거죠.

    무슨 인생을 돈모으기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살면 되는 거잖아요?

    이런 씀씀이 생각하는 것 부터
    벌써 아들 결혼 생활에 개입하려는 의지가 다분히 보입니다.

    아들 결혼을 원하고 결혼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들을 부모님 즉 원글님으로부터 철저히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하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좀 알아서 살도록 내 버려 두세요.

    그게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 49. 그거
    '24.7.1 3:20 PM (223.38.xxx.76)

    어느 세월에 받겠어요
    요즘 90은 기본인데.
    제 동생도 물려받을거 생각하며 30년동안 전세살이하며 이리저리 이사 다니고 있어요
    동생이 50대 후반인데 시부모님은 십년이상 건강히 사실것 같아요

  • 50. ..
    '24.7.1 6:11 PM (175.208.xxx.95)

    당연히 씀씀이가 중요하다 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 51. 똑같아
    '24.7.1 11:02 PM (58.124.xxx.75)

    댓글이 심하다 했더니
    거지친정 운운하는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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