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이상해요

중3 조회수 : 25,027
작성일 : 2024-06-30 22:59:35

내일부터 기말고사예요

학교 교과목선생님한테 밤9시넘어 카톡하겠다고 난리입니다

학원선생님도 아니고 학교선생님한테

절대 그러는거 아니라고 말해줘도

끝까지 하겠다고 말싸움걸고 난리입니다

왜 저런사고방식인거죠?

 

IP : 175.209.xxx.4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11:00 PM (58.79.xxx.138)

    카톡을 왜 한다는 거에요?

  • 2. 카톡하는이유는
    '24.6.30 11:00 PM (175.209.xxx.48)

    질문있어서랍니다ㅡㅠ
    아후 애가 왜 저러죠ㅡㅜ

  • 3. 00
    '24.6.30 11:00 PM (182.215.xxx.73)

    영원히 찍히는거죠
    부모도 욕먹고

  • 4. 아들
    '24.6.30 11:01 PM (175.209.xxx.48)

    보여줄꺼예요
    아무리말해도 안들으니ㅡㅠㅠ

  • 5. ㅇㅁ
    '24.6.30 11:01 PM (175.198.xxx.5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보여주시면 될듯

  • 6. ...
    '24.6.30 11:01 PM (119.69.xxx.167)

    저는 싸우고 혼내서라도 뜯어말립니다. 그러는거 아니라고요.
    일요일 밤 이시간에 질문이라뇨 과외나 학원샘도 아니고...

  • 7. ....
    '24.6.30 11:02 PM (116.32.xxx.73)

    아휴
    이런 헉생들때문에
    학교샘들 개인전화번호 공개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 8. ㅁㅁ
    '24.6.30 11:06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그 성격이면 보여주면 그런데 본인글 올렸다고 시비털거같은데요?

  • 9. 아들
    '24.6.30 11:09 PM (175.209.xxx.48)

    시비터는거 진짜 잘해요
    왜 저런성격일까요

  • 10. 점점
    '24.6.30 11:14 PM (175.121.xxx.114)

    불안해서 어거지 쓰나봐요

  • 11.
    '24.6.30 11:16 PM (73.148.xxx.169)

    조현병 발현 아닌지 살펴보세요.

  • 12. ㅡㅡㅡㅡ
    '24.6.30 11:1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전번을 알려준건가요?
    공부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 보라고 한거 아닐까요?
    울 아이도 학교쌤들이랑 톡으로 연락 주고 받는걸 봤어서.

  • 13. ...
    '24.6.30 11:17 PM (223.62.xxx.3)

    어거지 쓰는거 받아주지 마세요.
    그거 버릇되면 반사회성 인격장애 됩니다.
    받아주면 결국엔 부모도 똑같다는 소리 들어요

  • 14. 내일
    '24.6.30 11:23 PM (59.7.xxx.217)

    물으면 뭔일 나는걸까요?

  • 15. 내일
    '24.6.30 11:26 PM (175.209.xxx.48)

    이 시험이예요
    정신상태가 아주ㅡㅠ

  • 16. 아아아아
    '24.6.30 11:27 PM (61.255.xxx.6)

    내일 시험인거죠?
    물어보라 하세요
    선생님 답 없을거예요.

  • 17. ,.
    '24.6.30 11:29 PM (219.249.xxx.146)

    반친구들한테 물어봐도 해결 안되는건가요?

  • 18. 00
    '24.6.30 11:29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전에 전화예절에 관한 얘기 있었죠.
    밤 9시 이후엔 하지 않을것.
    벨은 7번 정도 울려 안받으면 끊기.
    전화걸어 다른 사람이 받으면 내이름부터 밝히고 바꿔달래기.
    뭐 이런거 였는데 요즘은.....
    그래도 밤늦게 연락오는건 짜증.

  • 19.
    '24.6.30 11:39 PM (39.117.xxx.171)

    선생님한테 질문은 학교에서나 해야죠
    학생 기본개념좀...

  • 20. 미쳤니?
    '24.6.30 11:41 PM (41.66.xxx.247)

    얘야 너 미쳤니?

    엄마 말 들어.
    어휴 등짝 스매싱! 찰싹찰싹

  • 21.
    '24.6.30 11:47 PM (61.105.xxx.6)

    미리 물어봤어야지 그걸 시험전날, 그것도 주말밤에 물어보는건 실례란다

  • 22. 어우…진상…
    '24.6.30 11:52 PM (119.202.xxx.149)

    너는 예의도 없니?

  • 23. ....
    '24.6.30 11:58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애가 완전 본인 위주네요.
    지 시험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 휴일은 안 중교하대요?
    그런식으로 시험에서 하나 더 맞으면 뭘해요
    선생님한텐 두고두고 찍힐텐데
    내 권리 이전에 남에 대한 예의, 타인의 권리도 중요하다는걸 가르쳐야할듯요
    가르

  • 24. 그많은
    '24.7.1 12:22 AM (116.41.xxx.141)

    아이들이 자기전번 알고있으면 와 저는 노이로제에
    불안증에 공황올듯 ㅜㅜ

    거의 톼근없는 수업연장아닌지 ㅠㅠ

  • 25. 못하게
    '24.7.1 12:24 AM (182.214.xxx.17)

    그거 못하게 하세요.
    본인 컨트롤 할 줄 알아야 나중 사회생활도 무던히 해내죠.
    밤9시 이후는 연락안하는게 암묵적 룰인데 가정에서 못가르쳤나요.
    요즘 안하무인 학부모와 자녀가 그렇게 많아 문제라네요.
    그 대열에 합류하지 마시고 아이가 톡보내는것 중단케 하세요

  • 26. ...
    '24.7.1 12:54 AM (58.234.xxx.222)

    그 고집이면,
    전화기 뺏어서 보는 앞에서 망치로 내리쳐야 포기하겠네요.

  • 27. Oo
    '24.7.1 1:39 AM (123.111.xxx.211)

    학교 가서 공부 잘하는 반친구에게 물어보라 하세요

  • 28. 중등맘
    '24.7.1 2:33 AM (211.49.xxx.110)

    1학년때 쌤께서 개인톡은 아니고 반단톡에 같이 계셨거든요.
    수다떠는건 금지였고 시험질문같은건 시간상관없이 보내라고 하셨어요. 근데 꼭 보내는 아이들만 보내더라구요.
    저희애도 최근 학원쌤께서 아무때나 카톡으로 질문하라고 햇다면서 나중에 얘기들어보면 엄청 늦은밤에 연락드렸더라고요.
    다른애들도 다 그러는데 왜 자기한테만 뭐라하냐는데..
    위에 적었듯 분명 보내는 애들만 보내고..
    저 역시도 말리는데 듣지를 않네요.
    개인적으로 충동성이나 불안때문인것 같아요..

  • 29. ...
    '24.7.1 6:29 AM (112.214.xxx.184)

    미친놈이네요 일요일 밤 11시에 다음날 시험보는 과목 학교 쌤에게 질문할 생각을 어찌 하죠
    게다가 말려도 안 듣는다니 시험 끝나고 병원가서 검사 받ㄷ아 보세요 나중에 군대를 어떻게 가나요

  • 30. 예의
    '24.7.1 6:57 AM (172.224.xxx.19)

    밤9시 넘어서 카톡이나 전화는 예의가 없는거죠
    선생님이 지 친구인 줄 아나보네요
    친구도 그 부모가 알면 욕먹을 짓인데요..

  • 31. 보통
    '24.7.1 7:0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교사도 사생활이 있고 상사가 휴일에 업무톡 보내는 거랑 같다
    입장 바꿔서 너도 과목별로 여러 교사가 수시로 밤 11시 12시에 숙제 뭐뭐 했냐거나 테스트 질문 보내면 어떻겠냐?
    역지사지 입장에서 다시 이야기해 보세요.
    잘 설득해 보시고 진짜 이해 못하면 충동성이나 기타 검사도 필요해 보이네요

    충동성 검사나 이런거 한버

  • 32. 보통
    '24.7.1 7:03 AM (211.211.xxx.168)

    교사도 사생활이 있고 상사가 휴일에 업무톡 보내는 거랑 같다
    입장 바꿔서 너도 과목별로 여러 교사가 수시로 밤 11시 12시에 숙제 뭐뭐 했냐거나 테스트 질문 보내면 어떻겠냐?
    역지사지 입장에서 다시 이야기해 보세요.
    잘 설득해 보시고 진짜 이해 못하면 충동성이나 기타 검사도 필요해 보이네요

    충동성 검사나 불안 이런 쪽으로요.

  • 33. 벛꽃비
    '24.7.1 9:07 AM (223.39.xxx.48)

    이런글 보니 더욱 이나라엔 조선미교수가 필요하네
    애들을 제어하지 못하는부모
    예의와 상황파악.눈치는 개나 줘버린 육아
    덩치커지고 부모말은 씨알도안먹히는

  • 34. 저희 아이
    '24.7.1 9:50 AM (49.172.xxx.179)

    학교 사탐과목 선생님은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라고 9시까지는 질문 받아준다 하셨다 하더라구요. 애들한테 먼저 말씀하셨다고.
    담엔 그 선생님께 몇시까지 질문드러도 되나 물어보라고 하세요 차라리. 밤늦게는 예의가 아닌데 아이가 인지를 못하니요.

  • 35. 가끔
    '24.7.1 10:24 AM (116.37.xxx.82) - 삭제된댓글

    밤 늦게라도 물어보라고 하시는 선생님들 계세요.
    혹시나 선생님이 허락하신건지 정확하게 물어보시지

  • 36. ㅇㅇ
    '24.7.1 11:15 AM (61.80.xxx.232)

    넘늦게 카톡 안하는게좋죠

  • 37. 교사입니다
    '24.7.1 11:43 AM (175.197.xxx.3)

    제발 말려주세요.
    시도 때도 없이 사소한 질문부터
    이것저것 개인 톡 하는 거 너무 힘듭니다.
    아무리 전화 예절 아이들한테 얘기해도
    불쑥불쑥 자기들이 궁금한 거
    묻고 싶은 거 있으면 카톡 해 댑니다.
    요새 젊은 샘들이 워낙 친근하게 대하시다 보니
    아이들이 관계에 대해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
    교사와 학생은 공적인 관계입니다.
    개인 카톡은 아주 사적인 소통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허락하셨을 수는 있는데 그렇다해도요.
    내일 아침에 가서 물어보던가
    미리 물어보던 거 했어야죠.

    시험 전날 선생님이 카톡으로
    밤새 전교생 질문을 받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어른들은 다 이해하고 상식적으로 아는데
    아이들은 설명해도 잘 납득을 못 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사와 학생간에 개인 카톡은
    여러 가지 잡음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아드님께 잘 설명해주세요^^

  • 38. 고등학교는
    '24.7.1 11:47 AM (58.29.xxx.213)

    아니고 대학에서 강의했었어요.
    저는 궁금한 거 생기면 밤12시까지는 연락해도 좋다 했어요.
    궁금해서 전화하는 학생, 참 귀엽고 예쁘던데....
    혹시나 선생님께서 연락처 주시며 시간제한 주셨는지 물어보세요.
    엄마가 무조건 안된다 예의 아니다 펄쩍 뛰기 전에 아들에게 조근조근 물어보시고 얘기 끝까지 잘 들어주시면 설득되지 않을까요?
    그 또래가 반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들끓을 때인데.....대화를 해보세요

  • 39. .....
    '24.7.1 11:57 AM (110.13.xxx.200)

    위의 경우는 아이들의 질문을 좋아하시는 전형적인 좋은 선생님이고
    보통은 싫어하죠. 것도 밤늦게..
    자기자식도 아닌데 공부 열심히 한다고 밤늦게 질문하는걸 누가 좋아할까요.
    글구 내일 시험인데 그간 뭐하고 이제서야...

  • 40. 뇌가
    '24.7.1 12:22 PM (117.111.xxx.168)

    아픈거니 정신과로 데려가셔요

  • 41. .......
    '24.7.1 12:37 PM (61.78.xxx.218)

    기본 예의와 에티켓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아야 한다는걸 교육하세요..

    부모가 알려줘야 하는건데 교육을 안하신듯.

  • 42. ...
    '24.7.1 12:51 PM (112.186.xxx.99)

    요즘애들 저런 막무가내식 엄청 많아요 지들이 요구하는거 안들어주면
    왜 안들어주냐고 선생님뿐만 아니라 어디가서도 죄다 말도 안되는 요구
    더라구요. 알바할때도 안된다고하면 알았다고하는 애도 있지만 이유가
    뭐냐 왜 그런거냐 꼬치꼬치 따지고 시비털고 하... 이런 애들의 윗세대
    엄청 많아서 지금도 말도 안되는 20대 진상 많다고하잖아요 나중 10년
    뒤엔 지금 10대-20대까지 합쳐지면 말도 못하게 힘든 세상이 될듯합니다
    당최 기본 예절과 상식이 없어요. 전화예절 인사예절 아무것도 안되어있는
    애들 진짜 많아요 뭐가 문제인건지.. 가정교육 부재인건지 공교육 부재인건지
    우리때 굳이 예절교육 안받았어도 이렇게 막무가내식 시비와 요구는 아니었는데
    참 앞으로 이나라가 어찌될지..

  • 43. .. .
    '24.7.1 1:08 PM (118.235.xxx.242)

    미쳤냐고 그냥 틀리고 말라 해야죠

  • 44. ....
    '24.7.1 1:22 PM (211.234.xxx.86)

    다행입니다. 이게 잘못인지 알고 바로 잡아주려는 부모님들이 더 많으신것같아서요.
    학교 아이들 12시 새벽에도 카톡 오는 친구도 있어요. 답장 빨리 안 하면 항의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사실 그때마다 가정 교육의 부재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하게 되거든요. 아이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몰라서 그러는 거니까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으니 아이들은 그 행동이 결례라는 걸 알지 못한 거 같아요.
    학원 선생님이든 학교 선생님이든 늦은 시간에 개인 톡에다 연락을 하는 건 결례죠. 아무리 MZ 세대가 판을 치는 세상이지만
    서로가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건 기본이라는걸 아이들이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45. 질문해보라
    '24.7.1 1:23 PM (118.235.xxx.207)

    하세요 선생님이 답 안해줄겁니다

  • 46. jkl
    '24.7.1 1:34 PM (112.169.xxx.114)

    모범생 전교권이어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입니다.

  • 47. 아이구...
    '24.7.1 4:16 PM (182.208.xxx.134)

    학원 선생님이나 과외선생님은 밤에 질문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네 아무래도 불철주야 뛰는 분들이라 해주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겠지만
    그래도 밤에 질문할 때는 선생님, 쉬시는데 죄송합니다만 ... 하고 시작했음 좋겠어요.
    요즘은 학부모들도 새벽이고 아침이고 전화하고 문자하더만요.
    참... 내시간은 전혀 없는 건가 싶어 씁쓸합니다.
    요즘 애들은 우리때처럼 밤 9시 이후 아침 9시 이전은 남의 집에 전화하는 거 아니다라는
    교육을 받을 때는 아니에요. .. 개인대 개인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니. 못배운 애들이 참 많은데 어른들도 그렇더라구요. 정말 급한 것도 아닌데... 심지어 수업하느라 바쁘니 카톡으로 내용 남겨주십사 하니 대뜸 그럼 수업끝나고 전화하세요. 하는 부모님도 많아요. 정말 서운한 일이죠.

  • 48. 선생님
    '24.7.1 4:42 PM (118.235.xxx.68)

    따라 다른듯 저희애 선생님은 새벽이라도 궁금하면 톡하라 하는데 애들이 안한다고 뭐라 뭐라 하던데요

  • 49. 케바케
    '24.7.1 6:48 PM (180.66.xxx.57)

    밤 12시에 카톡해도 답장 하시는 선생님도 계세요~ 여기 정신이상한걸로 몰아가는건 좀 너무 극단적인거 같아요. 저는 프리랜서인데 젊은 친구들 가끔 일때문에 바쁘면 늦은시간에도 궁금한 점 문자오기도 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구요. 대신 저는 다음날 답장해요. 실제로 다음날 확인하기도 해서요.

  • 50. .....
    '24.7.1 9:20 PM (211.221.xxx.167)

    새벽이나 밤 12시에 카톡하는걸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래도 되는건 아니죠.
    자식 제대로 키워야할 분들 많네요.

  • 51. 00
    '24.7.1 9:52 PM (211.186.xxx.26)

    졸업 후 취직해서 회사에서 카톡 오면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산생님이 거절하지(씹지)  않고 받아준다고 해서 그래도 되는 건 아니죠. 24시간 대기는 부모님이나 하는 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148 루이 문 여는 것 보세요 ㅎㅎㅎ 14 ㅁㅁ 2024/07/01 5,050
1599147 영어 4등급 아이 영어학원... 2 D 2024/07/01 1,761
1599146 돌아가신 아버지 LH아파트 임대 보증금 문의입니다 13 ... 2024/07/01 3,451
1599145 신용불량자가 주택 69채 주인된 사연…결국 사기로 실형 1 ... 2024/07/01 1,859
1599144 김진수 축구선수 음주로 수천만원까지 벌금 사유가 뭘까요? 10 음주 2024/07/01 3,684
1599143 폭력쓰는 아빠랑 절대 이혼안하는 엄마 심리는 12 ㅇㅇ 2024/07/01 4,164
1599142 내시경 안하면 금식 필요 없나요? 5 ㅇㅇ 2024/07/01 1,060
1599141 오이김밥 하니 소금김밥은 요? 5 2024/07/01 2,040
1599140 국민의 힘, ' 영상 당장 꺼요!" 신장식이 뭘 틀었길.. 9 2024/07/01 3,491
1599139 보쌈고기 어떻게 데우는 게 제일 좋을까요 7 고기 2024/07/01 1,571
1599138 물건을 버렸더니 역시 청소도 정리도 쉽네요 5 정리정돈 2024/07/01 3,783
1599137 안덥네요 30도인데.... 4 이상하다 2024/07/01 2,761
1599136 대학병원 교수님 해외연수 가신경우 6 대학병원 2024/07/01 1,550
1599135 싱글 음식 만드는 시간 정상인가요? 15 .. 2024/07/01 2,476
1599134 르노 집게손 덮어놓고 사과 기업이 페미검증 키우나 21 ㅁㄴㅇ 2024/07/01 2,423
1599133 우리 엄마도 낙태했었어요 24 ... 2024/07/01 7,769
1599132 부끄러워서 남편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사람 있나요? 8 ... 2024/07/01 4,119
1599131 방금 마트에서 오징어를 사면서 국내산이냐 2 ㄴㅈ 2024/07/01 2,492
1599130 엑셀에서 시간계산 문의드립니다. ... 2024/07/01 876
1599129 집에서 만든 김장김치 너무 짜지 않나요?? 9 2024/07/01 1,887
1599128 흑미는 현미계통인건가요 2 .. 2024/07/01 1,512
1599127 영어에서 두 개의 차이 6 enen 2024/07/01 1,419
1599126 육아 고민이 있어 질문드려요 3 ** 2024/07/01 712
1599125 용인 어디쯤이 좋을까요 27 ... 2024/07/01 4,134
1599124 머리가 부스스한데 뭘 발라야 하나요 8 ... 2024/07/01 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