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이가 언니이고
여동생이
일한다고 아기 맡아달라 하고 지방에있는 친정엄마도 가스라이팅하며 너가 당연히봐줘야한다고 (원글이는 초등? 형제가 있는 상황)
댓글들이다 뜯어 말렸는데 두번째 글에서 결국 봐준다
그런데이제 곧 보낸다
그러다 좀 지나거 세번찌 글이 올라오는데
조카를 돌려 보내고 그집 시어머니가
애 봐주는데 여동생이 하루는 연차를 내고 호텔에
마사지 받으러 가고 그날 애 봐주러 오먄서
시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난리가 났다고
연차면서 마사지 받으러 갔으니 너때문이다 이러먼서
이혼하게 되고 또 상황이 이러니 친정에서는 원글이
보고 조카 키워줘라 한다는 글이였는데
그후에 어떻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