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적게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후회하신적 없는지요..
65년생 남편 200 정도 예상인데
전 69년생 90정도 예상액 나오네요..
임대수입도 조금 있고
저도 프리랜서라 아직 일을 해서 적지 않은 수입이 있긴한데..
남편 수명이 길것 같지도 않고 ㅎㅎ
지출이 많은 경제구조라
남편 연금 수령까지 공백기간 동안 조금 힘들것 같아서요..
30% 적게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후회하신적 없는지요..
65년생 남편 200 정도 예상인데
전 69년생 90정도 예상액 나오네요..
임대수입도 조금 있고
저도 프리랜서라 아직 일을 해서 적지 않은 수입이 있긴한데..
남편 수명이 길것 같지도 않고 ㅎㅎ
지출이 많은 경제구조라
남편 연금 수령까지 공백기간 동안 조금 힘들것 같아서요..
저희 남편 2년 땡겨서 받고 있는데요
재작년 퇴직하고 퇴직금 연금으로 돌려서
한달에 2백 받고
연금 땡겨서 1백 8십만원 받아서 살고 있어요
자식들 둘 다 결혼하고
둘이 아껴서 쓰면 살만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연금이 깍여서 망설였는데
후회하지 않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안되지만 필요할때 연금 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오히려 7.80대는 돈쓸일이 없고 퇴직 직후가 돈 필요할일이 많다네요
저도 조기연금 받고싶은데
30프로나 적게나오는군요ㅠ
맞앙ᆢ
퇴직직후가 돈이 많이 드네요
아직 아이들 대학생이고
남편도 매일 고기타령 입니다
수입이 없다면 당겨 받아야죠.
알바라도 할수 있으면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