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진 아니고 여주 친구로 나오는 남자 아닐까요?
학창시절 찬구
박태진 아니고 여주 친구로 나오는 남자 아닐까요?
학창시절 찬구
그놈 힘이 장사고 보험도 준서 없이 임의로 들수 있으니
저도 너무 의심이 가는거에요.
박태준 들어 넘길때 우와
맞네요 그친구 보험하죠
학창시절 박태준 무리에 뭔가 원한있어 복수하려는듯
검사가 지워서
재경이가 못봤으니
봤다면 의심했을텐데
아닐까요? 준서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있어보이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그럼 재경이와 윤진이 앞으로
자기가 준서 보험을 넣었을까요?
어제 너무 패를 많이 보여줘서
다른 누군가 또 있을꺼 같아요.
오늘 다 말했어요
그거 말고 더 비밀은 없을듯
정상의는 아니고
보험하는 친구아니면
불날때 부얶에있던 친구
만약 보험 하는 친구가 범인이면
본인이 얻는건 뭘까요
불날 때 부엌 아니고 화장실...
준서가 경태 죽음의 진실을 덮어버려서??
여주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여주가 준서랑 사귀다 깨지고
박태준 무리와 준서까지 다 싫어했고 학창시절 무시받고
저들에게 심한 모멸감도 당해서?
회장이 의심스러워요.
아들이 마약하는거.박태준이 준서와 마약 만들어
파는것까지 모르는게 없어요
박태준이 약 판 돈으로 투자 못하게 영원히 비번모르게
죽인게 아닐까??
회장이 의심스러워요.
아들이 마약하는거.박태준이 준서와 마약 만들어
파는것까지 모르는게 없어요
박태준이 약 판 돈으로 투자 못하게 영원히 비번모르게
준서를 죽인게 아닐까??
종수 아빠 회장일 거 같아요
다 바로잡겠다고 했으니 그럼 자기 아들 마약 문제도 세상에 나올 테니까 그거 막으려고 죽인 거
그런데 정상의 똘아이가 준서 바라기였을 줄은, 그 복병은 몰랐던 거죠
정상의도 그 마약 판매하는 보도방 전과자가 총 가지고 도망갈 줄 몰랐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