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32558
불교박람회도 신기방기
나는 절로 이름 지은 것도 신기방기
요즘 불교 재미있네요. ㅎㅎㅎ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나는 절로' 시즌 4 성료
남녀 30명 참여해 7쌍 탄생…역대 최대 규모
복지부 후원으로 지난해 시작, 5기는 8월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32558
불교박람회도 신기방기
나는 절로 이름 지은 것도 신기방기
요즘 불교 재미있네요. ㅎㅎㅎ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나는 절로' 시즌 4 성료
남녀 30명 참여해 7쌍 탄생…역대 최대 규모
복지부 후원으로 지난해 시작, 5기는 8월에
부정부패 넘 많아서 저런걸로 이미지 세탁하나보네요
윤거니도 절에서 스님 소개로 만났다고 했죠
부정부패요?
개신교만 하겠어요
그나마 이미지 쇄신 노력도 없음 ㅋ
부모님, 특히 엄마가 불교, 절에 진심이셨어요.
서울에서 진천까지 다니실 정도로.
갈 때마다 사업으로 여유가 많으신 아빠는 스님 용돈이라며 몇 십만원씩 드리더라구요.
저는 이해가 안 갔지만요.
얼마나 좋으셨겠어요, 그 스님은.
어느 날은 절을 다시 재건축 하고 싶으시다며 큰 힘이 되어달라고 하셨데요.
그 때 엄마는 스님의 재물욕심을 보게 되셨고 발길을 끊으셨어요.
거기만이었겠어요.
어리지만 부모님 따라 절에 다니면서 스님들이 금전에 대하여 어떻게 바라는지,
수양하신 다는 분들이 별도 재산에,
고급 차에...
그런 거 보면서 전 절에 가도 1천도 불전함에 안 넣습니다.
부처님이랑만 마음의 대화만 해요 ㅎ
그나마 불교에 덜 있다는거지 부패한사람들은 어느 종교나 있어요.
그래도 개신교에비하면 뭐.. 귀여운수준이죠.
종교를 믿으세요. 목사 스님 신부를 믿지마시구요..
뭔 엄마가 통조사불사로 큰돈주고 산 큰 불경도자기
정리한다고 몇만원에 올려놓으니 스님복장자가 오토바이 타고와서 막 이거저거 흠잡고 깍아서 엄마가
스님이니 그냥드리라는거 좀 깍아주었더니 전대안에 현금이 두둑히 꽉 5센티 두께로정도 ㅎㅎ
지나고나니 그런거수집해서 불자를한테 또 막 부풀려 몇십만에 팔고하겠지싶은게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종교는 처처가 다 돈덩어리 호구구나싶은 ㅜㅜ
절 불교는 먼가 유연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나는 절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7335 | 실업급여 수급 중 모바일 상품권 받았는데 신고해야 하나요? 3 | … | 2024/07/01 | 1,932 |
1607334 | 감사합니다! 26 | ㅇㅇ | 2024/07/01 | 3,784 |
1607333 | 명언 | *** | 2024/07/01 | 584 |
1607332 | 아버지 방수 운동화 사달라시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9 | ... | 2024/07/01 | 1,093 |
1607331 | 콩국수 한그릇 먹고 2키로 쪘어요. 32 | 다이어터 | 2024/07/01 | 5,604 |
1607330 | 기도 해주세요 72 | ... | 2024/07/01 | 4,481 |
1607329 | 저녁에 뭐하실겁니까. 6 | ... | 2024/07/01 | 1,536 |
1607328 | 자동차세 오늘내려고 하니 7 | 게으름 | 2024/07/01 | 2,491 |
1607327 | 군대 면회갔던 엄마들 조심하세요. 9 | 몰카범 | 2024/07/01 | 8,237 |
1607326 | 서울 48평형 언저리 관리비 얼마나오나요 6 | uf | 2024/07/01 | 2,347 |
1607325 | 저녁에 찜닭 사다 먹어야 겠네요. 2 | ㅎㅎㅎ | 2024/07/01 | 1,540 |
1607324 | 지금 실내온도 31도인데 4 | 왜죠 | 2024/07/01 | 1,693 |
1607323 | 낮과 밤이 다른 그녀(드라마) 10 | ㅇㅇ | 2024/07/01 | 3,189 |
1607322 | 데이비드 김, 한인타운 최초 한인 하원의원 되도록 지지 호소 1 | light7.. | 2024/07/01 | 894 |
1607321 | 아이가 카투사 지원하려고 26 | 123 | 2024/07/01 | 3,718 |
1607320 | 떡볶이집이 없어진게 이리 서운한일인지 17 | ㅇ | 2024/07/01 | 3,687 |
1607319 | 안영미 돌잔치 보면 참 다양하게 사는것 같아요 58 | 00 | 2024/07/01 | 28,079 |
1607318 | 전 삼시세끼 산촌편 볼때 은근 스트레스 받았어요 ㅎ 8 | 0011 | 2024/07/01 | 3,353 |
1607317 | 드릉드릉이 뭐예요? 41 | @@ | 2024/07/01 | 5,080 |
1607316 | 야구 키움팬 계세요? 4 | ........ | 2024/07/01 | 502 |
1607315 | 뇨끼 맛이 어떤거에요? 13 | 궁금 | 2024/07/01 | 1,804 |
1607314 | 매월 1일이면 가슴 뭉클한 핸드폰 데이타 선물이 들어옵니다. .. 9 | 참 자잘하고.. | 2024/07/01 | 1,382 |
1607313 | 씀씀이가 중요한 듯 해요 42 | ... | 2024/07/01 | 6,600 |
1607312 | 미달이 결혼했네요. 의찬이가 축사 11 | .... | 2024/07/01 | 4,876 |
1607311 | 민원 제기로 협박 받고 있습니다. 19 | 신문고 | 2024/07/01 | 5,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