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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재도 강문영이랑 사귀지 않았나요?

콩콩팥팥 조회수 : 18,405
작성일 : 2024-06-29 02:08:27

둘이 사귀다 결혼 어쩌고 하다

아버지 반대로 헤어지고

참한 여자 만나 결혼한 걸로 알려졌는데

피는 못속인다더니

 

 

IP : 217.149.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9 2:11 AM (223.62.xxx.37)

    저런 인간을 포장해줬던 방송국 놈들도 싫음
    음주운전5번,
    무면허 뺑소니 도주,
    운전자바꿔치기까지 했던 막장인간을...

  • 2. 부전자전이죠
    '24.6.29 2:14 AM (58.230.xxx.9)

    인상도 너무 나쁘고 과거 행적도 안좋아서
    비호감이었는데 그아버지에 아들이네요

  • 3.
    '24.6.29 2:53 AM (38.75.xxx.2)

    허재 나오면 채널 돌렸어요
    멀쩡한 인간이 그렇게 없는지

  • 4. ..
    '24.6.29 3:30 AM (82.35.xxx.218)

    대중들은 건망증인지 전 신기하더라구요. 허재도 막장, 성격더러운 악동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리 친근하게 생각하고 환호하는지. 티브이틀면 여기저기 나오던데요? 최화정도 학력위조 케이스에서 윤석화와 더불어 악질 거짓말쟁이였어요.,얼마나 거짓으로 점철되었겠어요. 유트브서 이빨턴다고 그리 열광하고 사준다는 게 어이없네요

  • 5. 왜냐면
    '24.6.29 3:43 AM (70.106.xxx.95)

    남들은 금방 잊어요.

  • 6. ..
    '24.6.29 3:54 AM (61.254.xxx.115)

    잊는건 아니고 기악하긴하죠 맨날 옛날일 얘기하나요 허재 음주운전 걸린것만 5번이고 악동으로 유명했죠

  • 7.
    '24.6.29 4:04 AM (116.121.xxx.223)

    허재나오면 채널 돌려요.
    아무리
    인맥으로 캐스팅 한다지만
    시청자를 너무 우습게 봐요
    기억하고 있는데

  • 8. . .
    '24.6.29 4:13 AM (82.35.xxx.218)

    옛날 얘긴 안하더라도 그런 인간을 친근하게 생각하면서 열광한다는 게 웃긴거죠. 얼마전까지 그가족들 호감갖고 사랑받았어요? 그렇게 따지면 김호중도 좀지나 이미지세탁하고 다시 대중들 사랑받겠네요

  • 9. ...
    '24.6.29 5:12 AM (106.101.xxx.95)

    선수당시 개고기 뱀고기 자라고기 가리지 않고 먹는다고 해서 고딩때 깜짝 놀라 손절한 기억은 나요
    무슨 영양탕인가 뭔가 해서 그때 키웠던 달팽이 강아지 거북이 보고 있자니 끔찍해서요
    당시 그런 인터뷰한 선수가 별로 없어서 기억이 나요 특히 뱀탕 ㅜㅜ 우엑

  • 10. ㅋㅋ
    '24.6.29 5:36 AM (59.20.xxx.183)

    윗님 ㅋ 저도 기억나요

  • 11. ..
    '24.6.29 6:2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음주 뱀탕 성질머리 기억나요

  • 12. ,,,
    '24.6.29 6:32 AM (116.123.xxx.181)

    강문영이랑 열애설 기사났을때 허재 아부지가 노발대발 했다고 하던데 진짜 피는 못속인다고 허웅이 장미인애랑 열애설 났을때 허재가 극대노하는 기사 뜸

    허재는 음주운전으로 멏번 걸려놓고 몇년전 숙취해소제 광고 모델하는거 보고 기가 막혀버림.

  • 13. 방송국
    '24.6.29 8:12 AM (222.232.xxx.109)

    넘들도 문제.

  • 14. 아들 놈
    '24.6.29 8:20 A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문제로 그 집 식구들 다 나오지 마라!
    역겹다!

  • 15. 이번
    '24.6.29 8:20 AM (117.111.xxx.2)

    문제를 계기로 그 집 식구들 다 나오지 마라!
    역겹다!

  • 16. 에휴
    '24.6.29 9:04 AM (1.237.xxx.181)

    학력위조같은 허언증은 뭐 사람 목숨 위협하는 건 아니지만

    음주운전은 진짜 살인미수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거 5번했는데 방송이라니
    방송국놈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죠

  • 17. ㅡㅡ
    '24.6.29 9:12 AM (211.234.xxx.131)

    현부인이 참한 여자는 맞을까요?ㅎ 모든게 의문임

    아빠가 저렇게 살아놓고도 잘 나가니
    대중이 우스웠겠죠
    어차피 잊고 언젠가는 환영해주니까

  • 18. 기억
    '24.6.29 9:27 AM (112.185.xxx.247)

    허재 선수에 대한 스타다큐 비슷한 프로였는데
    농구 경기장에 부인이 왔어요.
    결혼 후 얼마 안 됐을 때인데..
    근데 그 날 경기가 잘 안 풀렸어요. 졌던가? 암튼..
    아내가 허 선수에게 말을 걸었는데
    와이프에게 “야 시끄러 집에나 가.”
    그러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저거 보고 깜놀.

  • 19. 저도 기억나요
    '24.6.29 9:36 AM (122.36.xxx.14)

    둘째 아기띠 하고 있었어요
    애 둘 데리고~
    부인 뿔테 안경

  • 20. 부인만
    '24.6.29 11:14 AM (119.192.xxx.50)

    정상적인가 했더니 똑같은것같아요

    허재와 동시대분들은 진짜
    허재가 세상 우습게 사는구나 알았죠

  • 21. ㅌㅅ
    '24.6.29 11:40 AM (211.36.xxx.84)

    헐이네요ㄷㄷ

  • 22. ㅇㅇ
    '24.6.29 1:00 PM (211.251.xxx.199)

    집안 도덕성의 문제
    이번 허재 아들사건보니 제일 중요해요

  • 23. ㅜㅜ
    '24.6.29 3:49 PM (211.58.xxx.161)

    야 시끄러 집에나가???

    아구 와이프 진짜 말못하게 맘고생했겠어요
    집에선 얼마나 더 막말했겠나요

  • 24. ㅇㅇ
    '24.6.29 4:48 PM (118.235.xxx.80)

    야 시끄러 집에나가???
    ㅡㅡㅡ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 25.
    '24.6.29 5:00 PM (220.117.xxx.35)

    오만방자에 무식에 … 아우
    주변인들은 다 알죠
    보고 자란개 뭐겠어요

  • 26. 그러게요
    '24.6.29 5:06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최화정 학력위조는 왜들 가만있나요? 윤석화는 그때이후로 나락이던데

  • 27. 00
    '24.6.29 5:16 PM (39.7.xxx.170)

    당시 아이돌 버금가는 인기인이었잖아요
    잘생겼다 멋있다해서
    제 기준에 의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 28. ㄴㄴ
    '24.6.29 7:22 PM (122.203.xxx.243)

    그 가족들은 이제 방송계에서는 아웃이죠

  • 29. 웬일로
    '24.6.29 7:54 PM (112.152.xxx.66)

    자식들은 잘키웠나? 했더니 ㅠ

  • 30. ㅇㅇㅇ
    '24.6.29 8:0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방송본듯
    부인을 개무시 해서
    진짜 그뒤에 말이 많았죠

  • 31. ㅇㅇ
    '24.6.29 8:27 PM (218.39.xxx.59)

    임신해서 억지로 결혼했다고.

    들었었는데....

  • 32. ..
    '24.6.29 9:53 PM (182.220.xxx.5)

    막장 집안이라고 봐요.

  • 33.
    '24.6.29 10:26 PM (61.254.xxx.115)

    야 시끄러 집에나 가? 애들이 집에서 뭘보고 배웠겠나
    허재나 그부인이나 이번일에 처신하는걸 보니 영 실망

  • 34. 부인
    '24.6.29 11:56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첫 만남에
    흰 가슴 돋보이는 원피스 입고 소개팅했었죠.
    얼마전 예능보니 부인눈매가 장난 아니게 무섭던데 ( 지명전 경기)

    넘 세상 이 바뀐걸 모르고 사는 것 같네요들

  • 35. 12345
    '24.6.29 11:56 PM (119.18.xxx.7)

    친척언니가 그 당시 허재 광팬이랑 경기장 쫓아 다녔는데 어느날 경기장 다녀왔다가 허재 팬 관둔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저 초딩 저학년때) 이유는 팬들이 꽃다발 이랑 선물 편지 이런거 주잖나요
    그날 경기 졌나? 그랬는데 팬들이 준거 경기장에서 꽃 던져 발로 밟고 선물 던지고… 성질 머리가… 그날로 정 떨어져서 팬질? 관뒀었어요 어릴때 충격?이라 저도 그 뒤로 허재 나오면 채널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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