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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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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현관문에 부적

.. 조회수 : 23,255
작성일 : 2024-06-28 23:15:12

좀 집구석이 정상이 아닌 듯.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IP : 217.149.xxx.6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24.6.28 11:16 PM (116.125.xxx.12)

    불교신자에요
    불국사 탑 주위를 다 외울정도로에요

  • 2. 불교신자들
    '24.6.28 11:18 PM (58.29.xxx.99)

    저런거 붙이더라고요

  • 3. ..
    '24.6.28 11:1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종교의 자유는 모두에게 있어야죠.
    광화문에서 난리치는 전목사 칭송하는 맹목적인 기독교 일부도 있는데 내 집안에 부적쯤이야.
    그냥 허웅의 나쁜 행실을 깝시다.

  • 4.
    '24.6.28 11:20 PM (217.149.xxx.67) - 삭제된댓글

    불교신자군요.

    천공이 하도 설치니...

  • 5. ,,,
    '24.6.28 11:21 PM (121.147.xxx.95)

    부적 가지고 오면 귀신 붙습니다,,,,

    그걸 모르니,, 무속신앙을 믿는거에요,,,

  • 6.
    '24.6.28 11:21 PM (59.17.xxx.179)

    저건 아니에요. 불자들 집에 많이 붙여놓아요

  • 7. ....
    '24.6.28 11:26 PM (116.32.xxx.73)

    허웅이 잘못한 행동만 까요
    저런것 까지 들먹이지 말고

  • 8. 부적
    '24.6.28 11:27 PM (1.225.xxx.83)

    저 사진에 부적이 좀 많긴한데, 불자들은 그래요.
    저희도 시어머니가 매년 하나씩 주세요 문위에 붙이라도.
    종교는 자유이니,부적 인정합니다

  • 9. ㅇㅇ
    '24.6.28 11:33 PM (118.235.xxx.180)

    위에 점 세개 확신해요 ?
    부적 붙이면 귀신 온다고 ?
    모르면 헛소리 말지요

  • 10. 전혀요
    '24.6.28 11:34 PM (223.62.xxx.5)

    모태불자인데 불교신자는 저런거 안 붙여요. 수행하는 종교인데 웬 미신.
    스님들이 무당인가요?
    불자 후려치지 마세요
    우상숭배 안 합니다. 우상숭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가르치는 종교인데 무슨
    소수의 할매들이 붙이는걸 불자 전체로 매도하지마세요. 개독이 후려치는 것도 짜증나는데 무당까지 후려치네

  • 11. 지하철
    '24.6.28 11:35 PM (183.97.xxx.102)

    불교신자인데요.
    입춘날 절에서 입춘대길 받아와서 붙이는 정도지...
    저 정도는 미신요...

  • 12. ,,,
    '24.6.28 11:38 PM (121.147.xxx.95)

    네,,,

    부적 자체가 무속신앙이에요

    불교?,,, 인도철학 공부해보신분들, 불교의 본질에서 부적 자체는 없어요,,

    부적은 미신입니다, 기가 약한분들 넘어간거에요,,, 헛돈 쓰지 말라고요 쓴소리 남깁니다,,,

  • 13. ㅇㅇ
    '24.6.28 11:40 P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무속신앙의 자기네 논리가 약하니
    불교를 가져다 쓰는 거예요

  • 14. ㅇㅇ
    '24.6.28 11:41 PM (125.130.xxx.146)

    무속신앙이 자기네 논리가 약하니
    불교를 가져다 쓰는 거예요

  • 15. ,,,
    '24.6.28 11:41 PM (121.147.xxx.95)

    맞아요,, 윗 댓글님,,정답

  • 16. ㅇㅇ
    '24.6.28 11:46 PM (58.29.xxx.148)

    무속신앙과 불교철학은 별개죠
    불교 믿는다면서 점보러 다니고 무당 찾는건 잘못된건데
    다들 모르더라구요

  • 17. ,,,
    '24.6.28 11:46 PM (121.147.xxx.95)

    위의 전혀요 님,,

    정답,,,

  • 18. .....
    '24.6.28 11:48 PM (118.235.xxx.227)

    어떤 불교가 저렇게 부적을 붙이나요
    저건 불교인척하는 점쟁이들이나 하는 짓이에요

  • 19. ..
    '24.6.29 12:01 AM (220.65.xxx.42)

    불교 믿어도 보통 입춘대길 이정도 부적만 쌍으로 붙이는거 아녜요?????? 글고 부적도 날 지나면 태워서 버리는데 저건 유별나게 많이 붙인 것 같은데요.

  • 20. 시모
    '24.6.29 12:20 AM (125.180.xxx.215)

    절에 열심히 다녀요
    점집도 열심히 다녀요
    집에 가면 저렇게 현관에 덕지덕지 있어요

  • 21. ㅇㅇ
    '24.6.29 12:24 AM (1.241.xxx.186)

    무속신앙이 자기네 논리가 약하니
    불교를 가져다 쓰는 거예요 2222222

  • 22. ..
    '24.6.29 12:56 AM (61.254.xxx.115)

    울엄마가 불교신자 40년에 신도회장인데 저렇게 많이 안갖다붙여요

  • 23. 불교가
    '24.6.29 1:07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무속신앙을 앞세워 들어왔다더라구요

  • 24. ..
    '24.6.29 1:14 AM (218.155.xxx.211)

    엥? 어느 불교가 저리 부적을 덕지 덕지 붙이나요?
    저거 백퍼 무속인이ㅇ써준거다에 100원요

  • 25. ;;
    '24.6.29 1:20 AM (223.62.xxx.41)

    무슨 불교가 부적을 저리 붙여요
    사람 하나 쉴드치려고 남 종교 이용금지

  • 26. 할매
    '24.6.29 4:08 AM (117.111.xxx.2)

    마인드네 허재 마눌
    경기장에서 누가 저리 할매같이 걷나 했더니
    허재 마누라였음
    정신과 육체가 다 할매

  • 27. 무속신앙은
    '24.6.29 5:27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토속신앙으로서 그 어떤 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도 무속신앙의 일부로 편입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교에 관대한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그게그거니깐.

    성경...아이고 그게 어찌 만들어졌는지를 알면 그리 잘난소리는 못할텐데.
    성경이나 무속신앙이나.

  • 28. ......
    '24.6.29 8:12 AM (124.49.xxx.81)

    불교에서 입춘대길 정도지
    입춘대길이면 몰라도

  • 29. ...
    '24.6.29 8:34 AM (115.138.xxx.39)

    무속신앙은 단군때 부터 한반도에 있던 종교인데
    밖에서 들어온 기독교가 가르치려 드는거 웃겨요

  • 30. 기독교나무속이나
    '24.6.29 8:48 AM (39.7.xxx.224)

    다 똑같아요 무교에서 보기엔
    다 장삿속이고 무당에게 가는 돈 목사한테 가고
    둘 다 신도들에게 정신적 위안을 주면 된거죠
    개신교의 배타성 정말 싫어요. 나 아니면 다 틀렸어 이런 마인드
    허웅 행실만 까요. 종교 들먹이지 말고

  • 31.
    '24.6.29 9:15 AM (61.255.xxx.96)

    무슨 불교가…ㅋㅋ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무속신앙 믿는 사람들이 불교 갖다 붙이는 겁니다

  • 32. ....
    '24.6.29 9:25 AM (222.108.xxx.116)

    우리 할머니 완전 불교였는데 어릴때 저런거 본적 없어요

    저도 데리고 자주 가셨고 삼촌 고모들 대입시때도 매번 따라다녔는데 저런거 받아온적 없어요

  • 33. 아~지나다
    '24.6.29 9:41 AM (223.39.xxx.29)

    ᆢ남의 종교ᆢ건드리기 않기 추천합니다^^

  • 34. 새벽
    '24.6.29 9:44 AM (1.234.xxx.98)

    불교는 기독교와 달리 타종교에 열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갈등이나 순교자가 없고 해당 지역의 토속신앙을 수용하면서 전파되었지요. 각자의 수준에 맞는 수행을 하면 된다는 식이죠. 다음생에 또다시 수행을 해도 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우리나라 사찰들 가보시면 산신각이라고 거의 다 있습니다. 토속신앙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토속신앙인들도 그곳에서 수행을 시작하고 서서히 수행의 수준을 높여가면 된다는 생각인거죠.
    불교사찰에서 종종 기복적,미신적 행태가 벌어지는 것도 그 수준에서 시작한 신도들도 불교 교리를 서서히 받아들이고 수행의 단계를 높여가다 보면 반야의 지혜를 얻게 되는 때가 온다는 수용적 태도인 거죠.
    여러 생에 걸쳐서 수행을 하다 보면 누구든지, 하물며 미물일지라도 부처의 깨달음을 얻고 해탈한다는 의미죠. 따라서 타종교인도 어찌 보면 다 불심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35. @@
    '24.6.29 9:57 AM (221.138.xxx.100)

    저도 절에 다니는데 절에서는 저런거 없어요 정말 입춘대길 이거만 받아와요

  • 36. ㅇㅇㅇ
    '24.6.29 10:29 AM (223.38.xxx.51)

    종교의 황금율, 내가 남에게 대접받길 원하는 것처럼 남을 그렇게 대하라. 이에 합당한 것 아니면 다 못된 종교죠. 남에 대한 사랑, 배려가 근본. 잡신을 믿는 기본은 남이야 어찌되든 나와 내가족만 잘되면 된다죠. 그게 시작이니 이런 족속들을 인정하고 공동체 사회가 굴러가면 어찌되겠나요? 그래서 그 종교는 인정하되 그 종교의 교리와 신도들의 품행이 중요한거죠.

  • 37. 불자
    '24.6.29 10:51 AM (220.121.xxx.71)

    불교 신자 30년
    우리집에 부적 이란건 없습니다.
    저런거는 점집 무당 이런데서 비방책 이라며 돈 받고 파는거예요.
    부처님의 깨달음을 마음에 새기며
    정진 하는삶이 불자들 이예요.
    그저 묵묵히 기도 하는거죠.

  • 38. ....
    '24.6.29 11:31 AM (39.118.xxx.90)

    절에서 주는 건 입춘대길 뿐이구요.
    뻘건 도장 찍힌 저런 부적은 점집에서 사다 붙이는 거예요.
    무속신앙 폄하할 생각 없는데 불교는 아니라는 말.
    저 애 엄마가 불자라면 절도 다니고 점집도 다니는 사람인거죠.

  • 39. ...
    '24.6.29 11:57 AM (223.62.xxx.27)

    절에서 주는 건 입춘대길 뿐이구요.
    뻘건 도장 찍힌 저런 부적은 점집에서 사다 붙이는 거예요.
    무속신앙 폄하할 생각 없는데 불교는 아니라는 말.
    222222

  • 40. ㅡㅡ
    '24.6.29 12:40 PM (211.234.xxx.131)

    저렇게 불안해서 부적을 잔뜩 붙이는 인간들이
    결혼도 안 한 여자 낙태를 2번이나 시켜놓고
    복을 바라네요
    이렇게 더럽게 살아놓고도 나중에 tv에서 허허 거리겠죠
    그 아빠처럼

  • 41. ㅇㅇ
    '24.6.29 12:58 PM (86.140.xxx.103)

    우리나라 불교는 다른 나라 불교랑 달라요. 불교 이전의 토속신앙과 융화가 되어서 부적 써주는 주지스님들 많아요.

  • 42. ㅇㅇ
    '24.6.29 12:59 PM (86.140.xxx.103)

    부적 붙이고 사는거나 십자가 집에 붙이고 사는거나 다 같은 종교활동이죠.

  • 43.
    '24.6.29 1:01 PM (61.80.xxx.232)

    부적 많이도 붙여놨네요

  • 44. 저도
    '24.6.29 1:33 PM (39.117.xxx.169)

    할머니께서 불심이 강하셔서 집에 늘 저렇게 붙어있었어요

  • 45. 지나기다
    '24.6.29 1:52 PM (1.237.xxx.85)

    저도 불교신자인데
    저렇게 커다란 부적을
    저리도 많이 붙여놓은 집은 첨 봐요.
    불교가 아니라 거기서 파생된 뭔가를 맹신하는 듯하네요.

  • 46. 무슨
    '24.6.29 2:32 PM (223.62.xxx.61)

    주지스님 어디 주지스님이 부적을 써줘요
    땡중이지
    조계종 천태종 등등 정식 종단 정식 주지스님이 부적 써주면 파문감인데
    일본 스님들은 부적 써주고 미신허용해도,
    우리나라 정식 스님 주지스님 급은 절대 부적 안 써줘요
    무슨 절인데요????
    정식 종단 아니다에 100원 겁니다
    어디서 약을 팔아
    부적 써준 주지 스님 대봐요. 무슨 절 무슨 스님인지.
    거기다 많이 써준다구요?

  • 47. ㅇㅇ
    '24.6.29 2:32 PM (14.39.xxx.225)

    본인이 개차반으로 사는데 부적 있다고 사단이 안나나
    저 집은 근본적으로 콩콩팥팥이 문제인 듯

  • 48. 무슨
    '24.6.29 2:34 PM (223.62.xxx.61)

    부적 써준 주지 스님 대봐요. 무슨 절 무슨 스님인지.
    거기다 많이 써준다구요?- 거짓말.

    지금 불교신자들은 다 자기가 겪은 얘기 하는데 무당시녀들은 거짓말하거나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만 하고 있음

  • 49. 무슨
    '24.6.29 2:38 PM (223.62.xxx.61)

    우리 동네에 불심 깊은 할머니들 많았고 저도 불자여서 주변에 스님 및 불심으론 한국 끝판왕들 많은데 불심이 강할수록 부적 안 붙여요
    거짓말하지 마요
    무슨 불심이 강해서 부적 많이 붙였대.
    불교 신자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디서 약을 팔아

    타종교 이용하지말고 정정당당하게 쉴드 쳐요. 무당 부적이 죄도 아니고
    가만 있는 불교는 왜 끌어들여요

  • 50.
    '24.6.29 3:23 PM (14.50.xxx.28)

    단순한건지 멍청한건지....????
    개독교신가???

  • 51. 원글이도
    '24.6.29 4:00 PM (211.60.xxx.148)

    정상은 아닌듯..
    뭐든 물어뜯고 싶어
    환장한듯..

  • 52. 뭐래?
    '24.6.29 5:08 PM (217.149.xxx.67)

    원글이도
    '24.6.29 4:00 PM (211.60.xxx.148)
    정상은 아닌듯..
    뭐든 물어뜯고 싶어
    환장한듯.

  • 53. .....
    '24.6.29 5:46 PM (110.13.xxx.200)

    저희 엄마도 옛날에 하나정도 붙이긴 했는데
    진짜 엄청 갖다 붙였네요.ㅋㅋ

  • 54.
    '24.6.29 8:40 PM (202.128.xxx.107)

    저 집이 유독 많긴한데 불교는 저래요. 저희 엄마 매년 붙이라고 하시고 안붙이면 서운해하셔서 붙이는데 창피해요. 저게 욕할건 아니에요.

  • 55. 불심이
    '24.6.29 9:51 PM (123.212.xxx.231)

    가득하면 저런 부적은 전혀 필요없어요
    지금 이대로 완전한 불성을 갖추고 있는데
    뭐가 부족해서 저런 부적을 쓰겠어요
    불심이 모자라서 무당이 주는 부적에 기대는거죠

  • 56. ..
    '24.6.29 10:32 PM (61.254.xxx.115)

    부적을 붙이고 믿는건 사이비죠 진짜 불교가 부적붙이라고 할리가요 옛날 구교에서 천국가는 티켓 팔은일이 생각나네요

  • 57. ...
    '24.7.1 12:37 PM (223.62.xxx.87)

    무당시녀들 아직도 불교 팔아 쉴드치고 있네.. 불교가 원래 저런다고요? 불교 몸도 안담아보고 거짓말하고 있어.

    님 친정엄마가ㅜ땡중한테 속거나 무당한테 속은건데 댓글 달고 있네요
    불교는 안 저래요

    그리고 무당부적 덕지덕지 붙여놓은게 죄도 아닌데 왜케 창피해들 하세요? 불교 가져다가 면피할만큼??

    무당부적은 죄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불교 날조하지말고 알아서 붙이고 사세요.
    진짜 친정엄마가 불교인지 의심스럽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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