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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계약직여직원 감싸고 도는 남자들

…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24-06-28 19:53:48

직장에서 계약직여직원 감싸고 돌면서 잘해주고 옆에서 어떻게 하라고 코치해주고 옆에 가만히 있는 엄한 직원 까내리며 이 여직원 추켜세워주고 심지어는 팀장한테 자리 만들어 달라고 비벼보는 남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8.235.xxx.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8 7:54 PM (118.235.xxx.91)

    그런가보다~계약직이 이쁜가봐요?

  • 2. …
    '24.6.28 7:56 PM (118.235.xxx.15)

    윗님 전혀요 이 남직원 유부남이고 애도 있어요

  • 3. ?,,,
    '24.6.28 7:57 PM (118.235.xxx.105)

    어리고 예쁜가 싶은데요

  • 4. 회사가
    '24.6.28 7:57 PM (118.235.xxx.207)

    콩가루네요. 유부남이 팀장에게 계약직 소개해달라 할 정도면

  • 5. 뭐
    '24.6.28 7:5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계약직이든 알바든 새로 여직원 오면
    아주 난리들이 납니다.
    예쁘면 뭐 축제죠...

    여초에 어린 남직원 새로 와봐요..안그런가요?

    이성이란게 그런거죠.

  • 6. ㅎㅈㄹㅎ
    '24.6.28 7:58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사귀나보네요

  • 7. ㅎㄴㅅㄹ
    '24.6.28 7:59 PM (211.58.xxx.161)

    유부남이 주제모르고 좋아하나보네요
    계약직이니 지 좋아할줄 아나봐

  • 8. ...
    '24.6.28 7:59 PM (211.243.xxx.59)

    예쁜가보다 합니다

  • 9. 뭐
    '24.6.28 7:5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계약직이든 알바든 새로 여직원 오면
    아주 난리들이 납니다.
    예쁘면 뭐 축제죠...

    여초에 어린 남직원 새로 와봐요..안그런가요?
    이성이란게 그런거죠.

    그 유부남은 쓰레기중에 폐기물급이고요 ㅎㅎ

  • 10. 그냥
    '24.6.28 8:15 PM (217.149.xxx.67)

    섹파하려고 들썩대는거죠.
    나만 믿어, 오빠만 믿어 이러면서 수하로 놓고
    마음대로 부리려고.

    님 내쫓고 저 여직원 들이려고 수작떠는거.

  • 11. ...
    '24.6.28 8:46 PM (58.225.xxx.15)

    10년 전직장에서 이런일이있었어요 여직원3명이었는데 20대 어린 신입 직원들어오면서 남자들이 그 직원 감싸고 도와주고 하기만 하면 되는데 타 30대 직원들 꼽주고 후려치고 그래서 진짜 회사분위기 망쳐놨었는데.. 결국 그 20대 직원 어떻게 해보려고 했었더라구요. 이래저래 회사 정떨어져서 이직했는데.. 그 20대 직원 회사 40대 이사랑 불륜관계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수작떠는거에요 새로운 만만한 어린 직원 들어오면 뭘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

  • 12. 팀장이
    '24.6.28 9:26 PM (121.162.xxx.234)

    어지간히 만만한가봄
    감싸고 잘해주고 코치해주고
    좋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일을 잘해야 하니.
    근데 왜 동료를 까내리고 자리를 내줘라 마라에요?

  • 13. ㅂㅅㅅㄲ
    '24.6.28 11:07 PM (180.68.xxx.158)

    꼴값 떨고있는거죠.ㅡㅡ

  • 14. 그거슨
    '24.6.29 2:32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약자보호...의리의 남자들...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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