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에도 관심 없는데
허웅의 전여친에도 관심폭발
이렇게 남의 일에 관심 많은 나라
남의 사생활에 관심 폭발하는 나라.
절대 모든 걸 비밀로 하고
아무 것도 말 하면 안 되는 사회임.
허웅에도 관심 없는데
허웅의 전여친에도 관심폭발
이렇게 남의 일에 관심 많은 나라
남의 사생활에 관심 폭발하는 나라.
절대 모든 걸 비밀로 하고
아무 것도 말 하면 안 되는 사회임.
뭔 아줌마들이 연예인 셀럽들에게 뭐 그리 관심이 많은지..새삼 놀라워요.
먹고 살만해서 그런가 봐요.
나 살기 바쁘면 한가하게 남들 일에 크게 관심 안 둘텐데
오지랖이 태평양이 되는것 같아요.
그냥 할 일들이 없는것....
높은데 갑자기 관심도 없는 허웅..뭘 또 관심 돌릴려고 게시판 구질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상속세 낮춘다고 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부자감세에 열심히네요.
주의를 다른 데로 끌고싶은 사람들이 이슈만 터지면 물고 늘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어찌 그게 모두의 의견을 대변하겠습니까. 타 커뮤니티는 글 하나에 관련 덧글이 주르르 달리는 편이라면 82는 영향력 때문인지 여러 사람들이 새 글을 파서 제목만으로도 쭉 게시판 분위기가 바뀌게 이슈 전환용으로 쓰기도 하는 것 같고요.
개인사인데 그걸 왈가왈부 해봤자 뭐가 달라지나요. 고소했으니 갑자기 합의하든지 재판 결과 나오든지겠죠. 지나치게 소모적으로 가서 피로해서 제목보고 관련글은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