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흔히 말하는 시골 촌부같은 차림새였는데
요즘 도쟁이는 그냥 평범하게 다니는듯요
그런데 말 거는 폼새가 일반인이 아님
딱 느낌이 와요
눈빛이 좀 쎄하죠. 이상하게 말 거는 순간 딱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