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같은 드라마를
보신 분들도 많을텐데
일본에 대한 향수를 갖게 될까요??
작금의 나라상황이 백년 전 그때와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은 분들 계시나요??
저렇게 개판을 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아직도 문통이 뭘 얼마나 잘했냐고
비아냥 거리며 비교랍시고
하시는 분들은 정녕 제정신일까요??
일본 여행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거기 사람들은 자기들은 아시안이
아니랍니다.일본인들은 아시안 안하고 싶어해요. 자기들은 심정적으로 유럽인으로 생각하고 싶어 한다더군요.
그러니
한국인들이 자기나라 방문할 때 정말
제대로 대접할까요 ? 한때 식민지였던 나라의 사람들이 살만 하다고 여행 오면
어떤 눈으로 바라볼지...
음식인들 제대로 된 것을 준비할까??
또 다시 일본아래 들어 갈 수는
없지 않나요???? 그렇다면???
속이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