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상품... 진짜별로에요ㅠㅠ 조삼모사 느낌...
테이프만 봐도 알파문고에서 파는거랑 굵기가 달라요..
싼데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물론 좋은 다이소제품도 있지만... 쿠팡처럼 유통 생태계 다 망쳐놓는거 같아요.
다이소 상품... 진짜별로에요ㅠㅠ 조삼모사 느낌...
테이프만 봐도 알파문고에서 파는거랑 굵기가 달라요..
싼데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물론 좋은 다이소제품도 있지만... 쿠팡처럼 유통 생태계 다 망쳐놓는거 같아요.
소비자는 가격대비 품질 훌륭한것만 쏙쏙 취하면 되죠
모든 상품을 하향평준화 시켜버리는거 같아요.
다이소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사지는 않습니다..
기초화장품은 신뢰하는 편..
야채 탈수기는 5천원에 매입해서
3년째 사용. 잘 만 고르면..
잘 골라 써요.
물티슈케이스는 무인양품보다 더 크고 좋아요.
말랑한 냉동 보관그릇은 땡Qㅅㅇ하고 똑같아요.
그거 괜찮아요? 말랑한 냉동용기 찾는 중이거든요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고 생각해요 비싸고 안좋은건 많지만...물구멍방충망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나 수납박스는 사지만 그릇 주방용품 먹는거 관련제품은 이런건 안사요.
가격도 착하면서 좋은 상품 많아요. 아이디어상품도 많고. 다이소없었으면 소소한 살림용품 다 비싸게 샀겠죠
온갖 유용한 제품들 집합소.
메이드인 코리아 위주로 거기서 살만한 것만 삽니다.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그 가격 못 맞추는 품질 좋은 것들은
다른 데서 사고요.
문구용 가위를 사려했는데
저렴한 중국산 제품들만 있어서
다른 데서 가격 더 나가도 국산으로 산 적 있어요.
좋은 것을 잘 골라쓰는거죠
말씀대로 테이프는 안좋아요
건전지, 면봉, 씨앗이나 소소한 가드닝 상품들,
고양이 화장실앞 까는 매트
씽크대 그물망
은근히 좋고 싼 제품들 많아요.
싸고 좋은거 없다지만 그것또한 소비자의 선택권리아닌가요? 그럼 뭐 죄다 비싸고 고급만 팔아야지. 비싼게 좋을테니까..
다*소제품의 특징아닌가요?
저렇게 속이는게 문제죠. 다이소본인들이 약국과 똑같은 제품을 더 싸게파는 냥.. 속이죠. 생각보다 82처럼 현명한 소비자는 많지 않아요 .. 그래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v.daum.net/v/20240626094204230
사실은 영양성분과 빗 등 구성품이 빠졌지민 외관은 똑같죠. 이게 문제라는 거에요.
다이소 몇번 사고 싼게 비지떡이라 손절치다
최근 유튜브들 무슨무슨템 보고가니 놀랐네요.
여전히 쓰레기통 직행도 있지만 분명 싹ᆢ 좋은것도 있던데요. 어줍잖게 물건인척 코스프레하면 파는 것들보다 가성비 쩔긴해요. 그거 고르는게 재미면 재미고 능력. 전 소극접 미니멀 라이프라 잘 사지는 않지만
예전에도 지하 잡화매대 골라잡아에서도 잘 고르는 사람
따로 있었네요
다이소 몇번 사고 싼게 비지떡이라 손절치다
최근 유튜브들 무슨무슨템 보고가니 놀랐네요.
여전히 쓰레기통 직행도 있지만 분명 싸고 좋은것도 있던데요. 보통 아이디어템들이 좋더군요. 어줍잖게 물건인 척 코스프레하면 파는 것들보다 가성비 쩔긴해요. 그거 고르는게 재미면 재미고 능력인듯. 전 소극적 미니멀 라이프라 잘 사지는 않지만
예전에도 지하 잡화매대 골라잡아에서도 잘 고르는 사람
따로 있었네요
뚝배기 싸게 납품하는 사장님 어디서봤는데
제대로 만들어요
다이소한국지분 100회사고 쓰레기도있지만
아이디어상품들도 많구요
사실 자석고리, 설거지바(동구밭제품), 1회용비닐류
이런건 싸게사도 되는것들이라서요
테이프는 안 좋지만 다른 건 잘 사서 씁니다
싸고 좋은 제품 많아요!
다이소 없음 안 됩니다
과자는 진짜 싸요. 같은 제품 이마트보다.
어쩔수 없이 사무용품 자주 사는데요
주위에 문방구가 거의 없어졌어요
저는 작년까지만해도 다이소 물건 저렴하고 허접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안 갔었어요.
근데 요즘은 기초 화장수랑 몇 가지 제품을 사용해보고는 애용합니다. 이후 물품이 다양해졌고요,
가격과 사용횟수, 국산유무등도 따져봅니다.
지척에 두 군데(큰 직영점과 가맹점)나 있어서 제겐 아주 편리한 것도 장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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