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6.25 7:11 PM
(175.199.xxx.97)
어머 회원님 반가워요
저도 지렁이 살리기 본부 회원이랍니다
각 지방 여러 회원님들도
미리 반가워요
2. 유후
'24.6.25 7:11 PM
(211.36.xxx.237)
비닐장갑이나 목장갑으로 집으면 더 수월해용 복 많이 받으셔요
3. 음
'24.6.25 7:11 PM
(1.236.xxx.93)
지렁이 보는것조차 힘든 사람데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4. ca
'24.6.25 7:20 PM
(39.115.xxx.58)
오오 저도요 ㅋㅋㅋㅋㅋ 저도 지렁이 지킴이 ㅋㅋㅋ
5. 우와
'24.6.25 7:23 PM
(116.42.xxx.47)
날개없는 천사분들 꼭 복 받으시기를
6. ..
'24.6.25 7:30 PM
(223.38.xxx.136)
ㅎㅎㅎ
오늘도 아침에 한마리 구해 줬어요
전 수천은 아니고 수십마리 될거예요
7. ㅇㅇ
'24.6.25 7:30 PM
(125.130.xxx.146)
와 대단하세요
박수 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 ㅎㅎㅎ
'24.6.25 7:37 PM
(211.58.xxx.161)
지렁이계의 하나님이시네요
9. 으으윽
'24.6.25 8:05 PM
(118.223.xxx.33)
진심
뱀은 안무서운데
지렁이 너무 무섭고 징그러워요
쥐 바퀴 뱀은 제겐 그냥 좀
기분나쁜? 아님 무심할수있는 건데
지렁이는 안돼요
꽃을 너무 사랑하지만
지렁이 극복 못해서 꽃밭은 포기했러요
10. 네
'24.6.25 8:07 PM
(106.102.xxx.158)
천당행 특실표 드립니다.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거던
오세요.
11. ㅜㅜ
'24.6.25 8:16 PM
(115.138.xxx.107)
마음으로만 실천하고 행동은 차마 못하는...
지렁이 구하시는 분들
복받으세요
12. 에고
'24.6.25 8:17 PM
(182.224.xxx.78)
복받으실거에요
13. .,.,...
'24.6.25 8:19 PM
(59.10.xxx.175)
저도요.
미물이지만 온몸이 타들어가며 타죽는게 얼마나 고통일까싶어서 신용카드로 들어서 화단에 던져줍니다
14. 으악...
'24.6.25 8:27 PM
(119.194.xxx.162)
지렁이가 토양도 살리고 식물에 좋다는데
파충류는 왜 그리 무서운지.
특히 뱀, 지렁이...
지렁이는 물지도 않아 예뻐해야 하는데
비닐장갑 껴도 못만지겠어요.
며칠전 빌라 주차장에 잔뜩 배부른 개구리가
좀 작은 개구리를 등에 업고 엎드려 있길래
그냥 두면 분명히 무엇에든 깔려 죽을것 같아
2층아저씨 묶어둔 산악용자전거 옆에 끼워둔
청소용 목장갑으로 싸 잡아 담넘어 풀속으로 던져버렸는데
그 물컹한 감촉. 정말 징그러웠어요.
15. ㅇㅇ
'24.6.25 8:45 PM
(218.147.xxx.59)
저도 가끔 하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 원글님 대단
16. 지롱이
'24.6.25 8:51 PM
(117.111.xxx.233)
원글님 복받으실거예요. 전 징그러워서 옆에도 가기싫은데
17. 동지
'24.6.25 9:21 PM
(175.206.xxx.101)
저도 아침 강아지들과 산책길에서 지렁이 구조해주고., 반갑네요. 꿈틀대는건 살려주려 노력하지만. 이미 말라죽은 지렁이들ㅠ 생명인데
18. ..
'24.6.25 9:36 PM
(58.236.xxx.168)
저도 동참중입니다 가끔 달팽이도 구조 하고있어요
근데 적응이안돼요
너무 징그러워
19. ::
'24.6.25 10:19 PM
(218.48.xxx.113)
저도 지렁이 숲속으로 넣어줘요.
근데 애네들은 왜자꾸 길가에 나오는지 ㅠ
20. 저도
'24.6.25 10:33 PM
(58.235.xxx.119)
웬만하연 보는대로 던집니다.
우리아파트가 지렁이가 많았는데
이삼년전에 나무에 약을 너무 자주 친다 싶더니
요즘 지렁이가 잘안보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