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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진스 엄청 잘나가네요

.. 조회수 : 4,653
작성일 : 2024-06-25 14:24:27

 

오늘 기사뜬거보니

도쿄돔에서 팬미팅한다던데...

 

도쿄돔이면 규모가 크고 상징적이어서

일본에서 가수로 성공했다는 기준이라고 알고있는데

(아니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을 한다니...

 

인기가 대단한가보네요. 

IP : 160.238.xxx.6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곡
    '24.6.25 2:27 PM (223.62.xxx.202)

    일본곡 4일 내내 각종 일본차트에서 1위예요. 일본인들한테 인기 진짜 많은듯

  • 2. ..
    '24.6.25 2:39 PM (110.11.xxx.138)

    음원도 잘 나와요

  • 3. ...
    '24.6.25 2:48 PM (211.244.xxx.191)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 노관심.
    신곡들어보지 않았어요.
    그래도 엔화 번다니 다행이네요.

  • 4. ...
    '24.6.25 2:52 PM (1.228.xxx.59)

    얘들이 사랑스럽고 이쁘자나요

  • 5. 너무
    '24.6.25 2:52 PM (121.161.xxx.170)

    이쁘고 상큼해요

  • 6. ..
    '24.6.25 2:55 PM (160.238.xxx.71)

    211님은 뉴진스에 노관심이라면서 제목부터 뉴진스인 글 클릭해서 댓글까지 다시네요 ;

  • 7. ****
    '24.6.25 3:07 PM (210.96.xxx.45)

    돈 많이 벌어서 하이브에 수익 많이 남겨 줌 좋겠어요
    투자한게 얼만데~~

  • 8. 방시혁은
    '24.6.25 3:18 PM (112.214.xxx.166) - 삭제된댓글

    빌리아일리시 동경해서 그런애들 여럿있는 걸그룹만드는게 꿈이었는데
    민희진은 콧방귀끼면서 개무시하고 뉴진스를 만들었죠
    이후 뉴진스는 미국 코첼라랑 일본 방송나가서 빌리 아일리시랑 분위기 좋더군요

    맨날 삽질 삽질 개삽질에
    엔터감각은 쥐뿔도 없고
    개저씨들 게임 아이피 어쩌고 하다가 수십군데 엄청나게 말아먹고 손해본건 애써 숨기고 아닌척함
    그런 주제에 자기네 주력 사업은 더이상 아이돌은 아니라며
    ㅎㅎㅎ
    노답

  • 9. 방시혁은
    '24.6.25 3:19 PM (112.214.xxx.166)

    빌리아일리시 동경해서 그런애들 여럿있는 걸그룹만드는게 꿈이었는데
    민희진은 콧방귀끼면서 개무시하고 뉴진스를 만들었죠
    이후 뉴진스는 미국 코첼라랑 일본 방송나가서 빌리 아일리시랑 분위기 좋더군요

    맨날 삽질 삽질 개삽질에
    엔터감각은 쥐뿔도 없고
    개저씨들 게임사업 아이티사업 어쩌고 하다가 수십군데 엄청나게 말아먹고 손해본건 애써 숨기고 아닌척함
    그런 주제에 자기네 주력 사업은 더이상 아이돌은 아니라며
    ㅎㅎㅎ
    노답

  • 10. ....
    '24.6.25 3:20 PM (211.244.xxx.191)

    댓글달러오면 안되나요? ㅋ
    엔화 버니 좋아요.
    저 노관심이고..별로라고 해도 이렇게 팬도 많네요.
    개저씨 소리하며 노답이라고 하는 하이브 얼른 나와서..더 큰 꿈...펼치길 바랍니다.

  • 11. 개저씨타령오지네
    '24.6.25 3:27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방시혁 없었으면 뉴진스도 없는건데
    개저씨 타령한다고 뉴진스를 공짜로 가져갈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방시혁 욕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된건가요?
    자기자본 1도 안들인 민희진이 혼자서 뉴진스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남의 자본으로 일을 했으면 그 일 한 댓가만 받으면 되는거예요
    그걸 넘어서서 탐욕을 부리면 응징을 당하는게 마땅한거예요

  • 12. 누구는
    '24.6.25 3:27 PM (119.71.xxx.160)

    엄청 배아프겠네요 ㅎㅎㅎ

  • 13. 보니까
    '24.6.25 3:29 PM (112.214.xxx.166)

    팬들도
    일본,이른바 오타쿠? 나이많은 개저씨들이 아니라
    젊은 십대나 여성팬들이 많은듯 보였어요
    같은 또래들이 머릿속으로만 입고 싶었던옷 입고 무대에서 멋지게 노래도 하고 춤까지 잘추는 동경하는..선망의 대상
    그런게 아이돌인거죠


    하이브에서 나온 아일릿? 걔들 옷 입혀논거 보셨나요??
    그런옷 입혀놨는데 같은 또래나 젊은층이 동질감 느끼거나 좋아할수 있겠냐고요
    그런게 무슨 감각?? 쉰내나는 아조씨 감각
    님들같으면 좋아하고 따라하고 돈을 쓰겠어요

  • 14. ...
    '24.6.25 3:31 PM (106.101.xxx.201)

    여기서 노관심 노관심 거려봤자
    여전히 잘나가더라구요 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듯

  • 15. ??
    '24.6.25 3:34 PM (211.181.xxx.242)

    작성자 분 어떤거 보고 오신거에요?
    뉴진스 일본에서 완전 안되고 있는데

    홍보 엄청 한거에 비해서
    앨범도 3만장밖에 못팔고 여론도 별로 안좋아서..
    일본 오리콘 챠트나 음반챠트에 아에 못올라 갔어요

    10개월만에 일본노리고 일본곡 냈는데 일본에서는 안팔리고
    국내 챠트에만 올라가 있는 상황이에요~

  • 16. ??
    '24.6.25 3:37 PM (211.181.xxx.242)

    일본곡 아닌 국내음반 사가는 아일릿보다
    일본음반 낸 뉴진스 곡이 더 안팔리는 상황이고

    도쿄돔은 하이브-민희진 사태 이전에 예약한거라서
    그냥 하는 거고
    그것도 1/3 만 오픈해서 하는 모양이에요~

  • 17. 애들이
    '24.6.25 3:37 PM (106.101.xxx.163)

    반짝반짝 넘 예뻐요

  • 18. 오리콘챠트 1위
    '24.6.25 3:40 PM (119.71.xxx.160)

    라는 데요
    위 이상한 댓글이 있네요 오리콘에 아예 못올라가다니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UIFkz0ll4mQ

  • 19. ??
    '24.6.25 3:43 PM (211.181.xxx.242)

    금요일 1시에 내서 당일 하루 1위였고
    실제 판매량은 3만장 조금 넘기고 있어요~

    일주일도 안됐는데 아에 순위에 못들어가고있어요

    어도어에서 곡내는 시간을 절묘하게 선택해서 하루 1위한거에요

  • 20. 211.181
    '24.6.25 3:46 PM (119.71.xxx.160)

    하이브 관계자세요?

    같은 팀인데 시기질투 하시나요?

    한국 뉴스마다 에서 보도할 정도면 엄청난 성과를 거둔 것 같은데

    까내리려고 안간힘 쓰시네요. 방시혁씨나 잘 위로해 드리세요 풋~

  • 21. ...
    '24.6.25 3:51 PM (106.101.xxx.232)

    요샌 저렇게 춤추는게 유행인가봐요
    아무리봐도 나방들이나 물고기 파닥파닥 거리는거로 밖에 안보임

  • 22. ??
    '24.6.25 3:52 PM (211.181.xxx.242)

    뉴진스 성적을 뻥튀기할 이유도 폄훼할 이유도 없죠~
    다만, 10개월만에 야심차게 낸 일본 데뷔곡이 사실상 일본에서는 거의 팔리고 있지 못하고, 호응도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라는 거죠

    해외 KPOP팬들에게 외면받는 거다, 곡 퀄이 예전만 못하다 등등 여러 분석이 있지만
    팬분이라면 국내 기사 몇개만 보지 마시고
    정확한 사실을 보실 필요가 있어요

    뉴진스 팬덤은 국내 타 팬이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하이브편이라고 몰아가기 보다
    좋아하는 그룹이 잘 나갈수 있도록 상황을 정확히 보고
    필요한 응원을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뉴진스 일본앨범은 도저히 성공했다고 볼 수 없는 지표에요

  • 23. ...
    '24.6.25 3:54 PM (106.102.xxx.2)

    성적이야 요즘세상에 차트조작도 하는지라 믿음이 안가구요
    콘서트 관객동원이야말로 진짜 인기지표죠
    도쿄돔이라니 대단하네요 거기 채울정도면...

  • 24. ??
    '24.6.25 4:03 PM (211.181.xxx.242)

    음반챠트가 아니고 팔린 음반수가 문제죠

    국내 시장이 너무 위축되고 트롯팬들이 장악하면서
    KPOP 시장은 해외에서 돈 벌지 않으면 안되고

    돈은 주로 음반, 투어, 굿즈 등이고
    여돌은 남돌보다 시장이 작은데 투자는 훨씬 많이 해야 해서
    해외 시장이 훨씬 중요해요

    뉴진스도 일본 시장에 엄청 공을 들여서 10개원만에 앨범을 낸거고

    그 앨범이나 굿즈가 안팔리고
    도쿄돔은 팬미팅으로 1차 여는건데

    지금 추세로는 일본 투어가 힘들어 보인다는 거죠

    뉴진스가 이후 수익을 잘 내려면 여러모로 지금과는 다른 앨범이나 퍼포, 운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25. 오리콘
    '24.6.25 4:32 PM (218.53.xxx.110)

    오리콘 1위는 세븐틴 멤버 2명이라는 기사 봤는데.. 오리콘도 차트가 많나보네요. 빌보드에서는 예전만 못한 것 같던데.. 그 견제하는 아일릿보다 높이 올라가지도 못하고요. 더 새로운 곡, 신선한 컨셉이 필요할듯해요. 올해 나온 뉴진스 곡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게.. 작년 디토만 못하네요..

    세븐틴 정한X원우,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등극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0354

  • 26. ㅎㅎ
    '24.6.25 4:33 PM (118.235.xxx.41)

    3만장에 몇시간 일등하고 잘나간다고 그러는거예요?
    그게 사실이면 걔네 팬덤이 욕하는 르세라핌보다 한참 망한거자나요 진짜 어이없네 ㅡㅡ
    인스타며 숏츠며 뭐 대단한 성공한것처럼 난리들을 치더니
    3만장이라니 좀 충격이예요
    노래 귀에 전혀 안붙고 완전 별로던데 무슨 음악성이 어쩌네
    씨티팝 제대로 저격했네 난리치더니 너무 우습네요 진짜

  • 27. ㅇㅇ
    '24.6.25 4:57 PM (222.108.xxx.29)

    노래가 너무 구려요...
    차라리 하우스윗이 낫지
    그리고 뉴진스 애들은 너무 예쁜데 걔엄마가 걸레짝만들어놓은 르세라핌 아일릿이 불쌍해서 보기 불편해요
    민희진 지새끼 귀하면 남의새끼도 귀한줄 알았어야하는데...

  • 28. ㅇㅇ
    '24.6.25 4:59 PM (222.108.xxx.29)

    그리고 뉴진스 일본성적은 이정도면 망했다 수준 맞아요;;

  • 29. 쓸개코
    '24.6.25 5:05 PM (175.194.xxx.121)

    119.71님은 그럼 어도어 관계자라서 그렇게 늘 댓글 다세요?
    그리고 배가아프든 뒤틀리든 모회사인 하이브가 160억 투자를 했어요.
    잘 나가면 속이 상하겠어요?

  • 30. ??
    '24.6.25 5:14 PM (211.181.xxx.242)

    사실 올해 국내 데뷔곡도 글고 일본 진출도 그렇고
    올 뉴진스 성적은 투자대비 위험할거 같아요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할거로 보입니다

    제일 큰 리스크가 오너리스크구요

  • 31. 쓸개코
    '24.6.25 5:16 PM (175.194.xxx.121)

    222.님 댓글에 부분 동의합니다. 민희진은 어린애들 비판을 하더라도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먹이감으로 던져주면 안 되었던거죠.
    방탄이니 아일릿이니 실컷 앞담 뒷담 해놓고 기자가 물으니 더이상 언급하면 안된다고?
    자기도 상처받았다고..;
    저도 여전히 뉴진스는 예쁘고 상큼하다 생각하고 잘나가지만..
    자동으로 민희진과 하이브 사옥에 에스파 전단지같은거 뿌리고 그랬던게 떠올라서 씁쓸함은 있어요.
    어쨌든 데뷔한지 2년밖에 안 되었는데.. 앞길이 창창하잖아요.
    어른들 일에 휘둘려 손해보는 일이 없길 바라요.

  • 32. ...
    '24.6.25 5:20 PM (211.244.xxx.191)

    다른건 모르겠고..그 엄마라는 사람과 애들 둘 다 얼른 계약기간 끝나고
    나가서 개저씨들 없는 자유롭다는 밖에서 큰 꿈 펼치고
    돈 투자도 많이 받아서...본인들이 하고 싶은거 하면 좋겠네요.
    본인들 그리 잘났고.이쁘고 훌륭하다 하니.
    저는 그런 저런 요구사항 다 들어준 방시혁도 크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엔터사업이 어떻게 되는지는 후에 평가받겠죠.
    본인들만 잘나고 잘하는데 왜 하이브에는 들어와서 분탕을 쳤는지..진짜..혈압오르네요.

  • 33. 아휴
    '24.6.25 5:40 PM (88.117.xxx.1)

    뭐 모르면서 방씨 쉴드는 ㅉㅉㅉ.
    뭔 요구사항을 다 들어줘요??
    인사도 안받고 개무시했는데.

    하이브에서 분탕이라니 ㅉㅉㅉ.
    무뇌 쉴드 ㅉㅉㅉ

  • 34. ??
    '24.6.25 5:48 PM (211.181.xxx.242)

    하이브, 방시혁 쉴드 어쩌고 문제가 아니라
    뉴진스 앞으로의 행보가 걱정인 상황이니까요

    이번 게임업체와의 콜라보도 그렇고
    데뷔앨범도 그렇고
    소속사가 좋은 모습을 못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거고

    이에 대한 비판을 무조건 방시혁편으로 몰고가면
    더 할말이 없는거죠 뭐

  • 35. 사실
    '24.6.25 5:50 PM (118.235.xxx.248)

    엄청 잘되고 있는건 아니에요.
    기대치가 다르니까..무조건 1등 찍었다고 성공은 아닌거고..
    하락세인건 인정 해야할듯..

  • 36. 게임
    '24.6.25 5:52 PM (218.53.xxx.110)

    그리고 게임업계 욕하는 거 하이브 까는 레파토리면서 뉴진스는 왜 그 게임이랑 제휴를 한건지. 그 게임하는 사용자들 글 보니 원래 다른 데도 콜라보 해도 옷 입히기 이런 건 안해서 악용될 소지가 될만한 잉이 없었다던데 왜 뉴진스는 그런 것도 알아보지 않고 멤버들을 그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게 한 건지 암튼.. 어도어의 관리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 37. 아니
    '24.6.25 6:12 PM (88.117.xxx.1)

    방시혁 없으면 뉴진스가 없다니?
    방씨는 뉴진스 데뷔 안시키려고 했어요.
    일빠 방씨가 전범옹호 극우 사쿠라 넣고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으로 사기치고 데뷔시키려고 했지.

    하이브 최초 걸그룹 만들라고 민 데려다 놓고
    사쿠라 꼭 넣어서
    민이 취업사기 당한거죠.
    나가지도 못하게 독소조항 넣어서
    하이브 나가면 엔터 사업엔 발도 못 붙이게.

    하이브 주가 폭락하는 이유 좀 알아보세요.
    하이브에 돈 벌어다 주는 그룹 방탄과 뉴진스에요.
    투자금 다 몇배로 벌어다 주고 있어요.

  • 38. 쓸개코
    '24.6.25 6:25 PM (175.194.xxx.121)

    방탄과 뉴진스를 나란히 하긴 그렇죠.
    세븐틴, 투바투, 뉴진스 다 잘나가죠.
    그렇게들 욕하는 아일릿은 이제 겨우 데뷔한지 몇달이고 르세라핌은 해외 반응 모르겠어요.

  • 39. 저번
    '24.6.25 6:41 PM (218.53.xxx.110)

    최근 발표보니까 방탄 다음으로 세븐틴 있는 기획사가 어도어보다 수익이 훨씬 높더만요.

  • 40. 쓸개코
    '24.6.25 6:55 PM (175.194.xxx.121)

    세븐틴이 데뷔를 15년에 했어요. 대선배인데 ㅎㅎ. 대선배도 눌러버리는구나..

  • 41. ....
    '24.6.25 7:32 PM (211.244.xxx.191)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만든 위버스 플랫폼에도 안들어온다 본인들만의 플랫폼 만들어 달래서 만들어줬어요. 그런 플랫폼이 만드는게 쉬운줄 아나요?
    아니 그리고 뉴진스가 뭔데 그 플랫폼에 못들어온다 하는건지도 웃기지도 않고
    그거 들어준 방도 진짜 물러터졌고요.
    인사 안받아준거..ㅋㅋㅋㅋㅋㅋ진짜 얼마나 방시혁이 온갖걸 다 해줬으면
    저거하나 들고와서 주구장창 우려먹는지..정말 그래 방시혁이 인사안받아주고 개저씨에
    옹졸한 잉간이네요..ㅋㅋㅋㅋ
    엄마라면서 애들,애들 부모 앞세워 여론전으로 울고짜고,개저씨 드립날리고
    아일릿,르세라핌 다 언급하고 욕하고, 어쨌네 저쨌네 다 해놓고
    이제는 그러지 말자고...진짜 웃기지도 않아서...
    팬 많이 하세요. 뉴진슨지...뭔지..어느 성공도 혼자서 하는건 없어요.
    방탄마저도요.
    걔네가 왜 성공했는지 알아요? 겸손하고 겸손해서에요..
    1년차 이제 2년차 가수애들이나 소속사가 무슨 세계 재패라도 한줄..
    제발 나가서 니네가 플랫폼 만들고, 소속사 맨땅부터 차려서 해보길
    투자자 모으는것부터.

  • 42. 갤럽조사결과
    '24.6.25 10:20 PM (217.149.xxx.217)

    https://www.dmitory.com/325047714

  • 43. ...
    '24.6.26 3:04 AM (182.209.xxx.17)

    위 갤럽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조사한거고 민대표 기자회견은 4월 25일이었어요..
    6월 브랜드 평판에선 90위까지 떨어졌더라고요
    현재 유튜브 조회수도 잘 안나오고 일본 앨범도 오리콘 1위라곤 하는데 3만장 정도 판거라(르세라핌은 13만장 정도 나왔다고)
    여러 지표가 안좋긴해요
    해린이 넘 예뻐서 오래 보고 싶은데 안타까워요

  • 44. ㅎㅎ
    '24.6.26 2:33 PM (223.62.xxx.99)

    뉴진스로 표지 장식한 오늘 일본 신문들.jpg

    https://theqoo.net/hot/3294486746?filter_mode=normal

    정신승리 하는 분들 뉴진스 걱정 안해줘도 될 것 같은데요? ㅎㅎ

  • 45. 스포츠경향
    '24.6.26 7:35 PM (218.53.xxx.110) - 삭제된댓글

    에스파, 아일릿도 인기많나 보네요. 뉴진스도 힘내시길.

    https://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2406211400003&sec_id=540101


    에스파, 한터 국가별 차트 中 ‘4주 연속’ 1위···에이티즈는 미국, 아일릿은 일본 1위
    국가별 차트 일본 부문은 아일릿의 ‘SUPER REAL ME’(종합 지수 1만701.40점)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특히 아일릿의 ‘SUPER REAL ME’는 일본 부문에서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매주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을 포함해 총 6번의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위는

    국가별 차트 일본 부문은 아일릿의 ‘SUPER REAL ME’(종합 지수 1만701.40점)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특히 아일릿의 ‘SUPER REAL ME’는 일본 부문에서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매주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을 포함해 총 6번의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위는 에스파의 ‘Armageddon’(종합 지수 7693.040점), 3위는 뉴진스의 ‘How Sweet’(종합 지수 5085.08점)가 자리했다.

    국가별 차트 중국 부문은 에스파의 ‘Supernova’(종합 지수 2만3671.03점)가 1위를 수성했다. 에스파는 4주 연속 1위를 지켜내며 에스파표 ‘쇠맛’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뒤이어 뉴진스의 ‘How Sweet’가 종합 지수 2만3417.13점으로 2위를 달성했으며, 3위는 베이비몬스터의 ‘SHEESH’(종합 지수 1만4407.28점)다.

  • 46. 스포츠경향
    '24.6.26 7:37 PM (218.53.xxx.110)

    에스파, 아일릿도 인기많나 보네요. 뉴진스도 힘내시길.

    https://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2406211400003&sec_id=540101


    에스파, 한터 국가별 차트 中 ‘4주 연속’ 1위···에이티즈는 미국, 아일릿은 일본 1위
    국가별 차트 일본 부문은 아일릿의 ‘SUPER REAL ME’(종합 지수 1만701.40점)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특히 아일릿의 ‘SUPER REAL ME’는 일본 부문에서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 매주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을 포함해 총 6번의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47. 스포츠경향
    '24.6.26 7:40 PM (218.53.xxx.110)

    이어 2위는 에스파의 ‘Armageddon’(종합 지수 7693.040점), 3위는 뉴진스의 ‘How Sweet’(종합 지수 5085.08점)가 자리했다.

    국가별 차트 중국 부문은 에스파의 ‘Supernova’(종합 지수 2만3671.03점)가 1위를 수성했다. 에스파는 4주 연속 1위를 지켜내며 에스파표 ‘쇠맛’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뒤이어 뉴진스의 ‘How Sweet’가 종합 지수 2만3417.13점으로 2위를 달성했으며, 3위는 베이비몬스터의 ‘SHEESH’(종합 지수 1만4407.28점)다.

  • 48. ㅎㅎ
    '24.6.26 8:13 PM (223.62.xxx.80)

    M-flo가 민희진 티셔츠도 제작해 입었어요. 일본에서 대박남ㅋㅋ

    https://theqoo.net/hot/3294730660?filter_mode=normal&page=2

    멤버들, 맞다이로 들어와, 곰탱이, 희진코어, 있을것 다 있네요

  • 49. 쓸개코
    '24.6.26 11:50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뉴진스도 잘 나가겠지만 세븐틴도 잘 나가요.

    마돈나의 ‘셀러브레이션 투어’는 평균 28만 티켓가로 2024년 상반기 공연 중 가장 비싼 공연 티켓 중 하나였음에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되는 투어 중 하나로 자리했다. 티켓 가격이 가장 비싼 공연은 티켓가 평균 48만(352달러) 원의 U2였다.

    마돈나에 이어 2위는 배드 버니 ‘모스트 원티드 투어’, 4위 U2, 6위 브루노 마스, 7위 콜드플레이, 그리고 8위는 한국의 대표 K팝 그룹 세븐틴이 차지했다. 또한, 디페쉬 모드가 14위, 폴 매카트니 18위, 그리고 오는 9월 내한 예정인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상반기 티켓 매출 20위에 올랐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1%B0%EC%84%B1%EC%A7%84%EC%9D%98-%EA%...

    그리고 방탄 군백기도 군백기가 아니고요. 알엠이 2집은 롤링스톤즈등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했어요. 물론 혼자 된건 아니고요.

  • 50. ㅎㅎ
    '24.6.28 7:47 PM (175.194.xxx.221)

    민희진은 뉴진희의 제 6의 멤버가 되었네요 ㅎㅎㅎㅎㅎㅎ
    같이 월드 투어 돌고 사진 찍고 무대하고 포카. 굿즈 팔아서 어도어 매출 올려서 기간동안 콜옵션 많이 받길. 민희진 팬 많으니깐 멤버 합류한다해도 응원할거여요. 민시녀들 화이팅!!

    어차피 뉴진스 못 들고 나가니 있는 동안 뉴진스에 묻혀서 본인을 스타성 상품화 해서 나가서 지 앨범내길

    뉴진스 보면 민희진 얼굴이 자동으로 옆에 생각나서 으......신선한 그룹에 맛다이 개저씨 나불거리는 아줌마가 이미지 오버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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