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간간히 나오는 영상들이나 뭔 짤 이런거 스치듯 본 게 전부네요.
재미없어서, 싫어서 일부러 거부한게 아니고 일단 집에 TV가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예능 얘기나오면 저만 못알아 들어요.
특히 요즘 새로운 예능인들은 누가 누군지를 몰라서 답답.
오죽하면 일부러 좀 보면서 공부 비슷하게 해야하나 싶을정도로요.
유툽에서 간간히 나오는 영상들이나 뭔 짤 이런거 스치듯 본 게 전부네요.
재미없어서, 싫어서 일부러 거부한게 아니고 일단 집에 TV가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예능 얘기나오면 저만 못알아 들어요.
특히 요즘 새로운 예능인들은 누가 누군지를 몰라서 답답.
오죽하면 일부러 좀 보면서 공부 비슷하게 해야하나 싶을정도로요.
TV 예능 프로보다 유튜브 예능이 더 재밌더라구요.
저도 tv 없이 지낸지 10년 넘어가는데 노트북으로 봐요..ott구독해서 보고 싶은 프로만요.
십 년 넘도록 티비 본 적 없어요. 집에 티비도 없고요.
그래서 세뇌가 안되었지요.
누구 노래 잘한다고 전국이 홀릭할때 그 사람 노랫가락 들어보면서 잘하기는하나 특성도 없는걸 왜 잘부른다고할까 생각했고요.
누구 미인 어쩌고해도 그게? 그저그런데.라고 봤어요.
옆지기가 무한도전인지 일박이일인지를 유틉으로 돌려보기하면서 아주 좋아죽는데,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무한도전은 전 본방으로 본 건 2007년 한창 전성기때뿐이고
그 이후 유튜브에 있어서 봤어요
재미는 있어요
2014년 정도까지는 거의 전편이 있더라고요
런닝맨은 제 취향이 아니라
초반에 조금 보다가 말았는데
볼 생각이 있으면 sb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될텐데
아마 최근 2년 것은 무료가 아닐 거예요
그런데 워낙에 오래해서 ㅎ
패밀리가 떴다는 봤는데 무한도전, 런닝맨, 1박2일 이런거는 안봤어요. 근데 불청은 또 안빼먹고 봤지요.
라디오스타도 안빼먹고 봤는데 안본지 오래됐고 요샌 진짜 나솔, 나솔사계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