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결과
좋은 콜레스테롤 61
나쁜 콜레스테롤 146
중성지방 103
총 228입니다
나이 52 키는 153에 몸무게 52
가족력이 있고 비만은 아니니
의사가 약을 권하네요ㅜㅜ
약을 먹어야 할까요?
검진 결과
좋은 콜레스테롤 61
나쁜 콜레스테롤 146
중성지방 103
총 228입니다
나이 52 키는 153에 몸무게 52
가족력이 있고 비만은 아니니
의사가 약을 권하네요ㅜㅜ
약을 먹어야 할까요?
총콜레스테롤 200/ldl 130 언더를 정상으로 치면,
그냥 식이하고 운동해보시는거 어떨까요?
간식도 아니고
의사들 스타딘 권장하는거 기가 막힙니다.
저도 부작용 없다고 권해서
먹기 시작했다가 간수치가 널을 뛰어
5년간 복약하다가 저탄식단과 근력운동 병행하고 있어요.
병원도 가보세요.
이전 콜레스테롤 기록이 있으면 찾아서 비교 할수 있게 같이 들고.
선생님들 마다 판단 기준이 달라서 몇군데 이야기 들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중성지방이 중요해요.과자끊고 운동 좀 해도 내려가요.댓글들 많이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
저는 고지혈 약을 먹고 일주일만에 극심한 근육통이 왔고요, 약을 바꿨지만 변화가 없어서 약 복용을 포기했어요.
저는 ldl이 150에 중성지방은 30 hdl은 85였구요,
키 160센티에 49 키로요.
2년동안 탄수화물과 당섭취를 절제하며 체중이 52에서 49키로로 줄었지만 ldl수치는 변화가 없었어요.
근력운동이나하며 걍 이대로 살려구요.
점 둘님 악수
저도 그놈의 약 한 일년 먹다가 원인 모르고 자살할뻔했음
전신에 통증이 통증이
호홉하는 바람에도 치통부터
죽을 고생후 담당의가 아무래도 약부작용같다고
약을 끊자고
대신 자주 체크만 하자고
식이 해보시는것도 좋은데 ldl수치를 얕잡아 보는것도 위험한것 같아요.
고지혈이 오십견,뇌출혈,뇌경색 등 심각한 질병들에 원인 제공을 한다고 하니 약 부작용보다 좋은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약이 유방암, 대장암의 위험도 작지만 낮춰준대요 주치의 말이에요.
우선은 운동 식이 다이어트 다 해보세요
근데 5년째 말로만 해야지 하는 지인 보면
어려운가봐요
그 부부는 더 수치가 안좋은데
위에 점2개님은 중성지방이랑 hdl수치 엄청 좋아요.
22년 LDL152/총240 (몸무게 58)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 음식(면종류, 빵, 과자, 치킨같은 튀김 완전 절제한 식이 후
23년 LDL134/총 207(몸무게 55.7)
약 먹으란 소리 없었고 저탄,저당식하고 살 빠지니 콜레스테롤 수치도 내려갔어요.
제가 원글님과ㅇ비슷한 수치입니다
나이 체중도 비슷한데요
제 의사는 뭐 이정도 수치로 약먹냐고 했어요
약은 안먹고 관리하는중입니다
저는 관리하면 내려가던데요
•22년 LDL152/총240 (몸무게 58)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 음식(면종류, 빵, 과자, 치킨같은 튀김) 완전 절제한 식이 후
•23년 LDL134/총 207(몸무게 55.7)
약 먹으란 소리 없었고 저탄,저당식하고 살 빠지니 콜레스테롤 수치도 내려갔어요.
이어서 댓글 저는 중성지방이 더 낮아요 50 정도 나옵니다
• 22년 LDL152/중성지방85/총240
(키169몸무게 58)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 음식(면종류, 빵, 과자, 치킨같은 튀김) 완전 절제한 식이 후
• 23년 LDL134/중성지방 86/ 총 207
(키169몸무게 55.7)
약 먹으란 소리 없었고 저탄,저당식하고 살 빠지니 콜레스테롤 수치도 내려갔어요.
• 22년 LDL152/중성지방85/hdl 51/총240
(키169 몸무게 58)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 음식(면종류, 빵, 과자, 치킨같은 튀김) 완전 절제한 식이 후
• 23년 LDL134/중성지방 86/hdl 56/ 총 207
(키169몸무게 55.7)
약 먹으란 소리 없었고 저탄,저당식하고 살 빠지니 콜레스테롤 수치도 내려갔어요.
나이 52 키는 153에 몸무게 52
가족력이 있고 비만은 아니니
=> 비만과 콜레스테롤은 달라요
결국 원글님 몸이 콜레스테롤 컨트롤을 못하는 체질인거예요
저희 남편이 같은 케이스
저희 선배는 심지어 채식위주인데도 늘 위험군 왔다갔다.
약 안먹는 쪽으로 하려고 식단 엄청하고, 정기검진 다녀요
일반인들 의견 묻지마시고
병원 두어군데 더 다녀보시고, 무조건 관리하셔야해요.
난 말랐는데와는 무관하다고보시고
마른 남편 동맥경화로 큰일 날뻔해봐서 댓글 달아요.
가족력은 무시못합니다.
약을 먹어야한다가 아니라
콜레스테롤 검사 주기적으로 하시고 관리받으시라는 의미
마른거에 기대지마시고, 가족력이 위험한 요소이니
늘 주의깊게 정기적으로 검진받으세요.
가셔서 다시 한번 검사 해버세요.
검사하가 며칠전에 달달한거 많이 먹었더니,
수치가 엄청 높았는데(약처방 받았음)
다시 검사했더니 정상..
10녅전얘기.지근까지 정상 나옴.
그정도면 그리 안높은 것 같은데요.
그냥 건강관리 하시면 될 듯요.
익명의 일반인들에게 조언 구하는건가요?
여긴 본인이 의사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투성인데…
과연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는 의사보다 통계가 정확해요
그 다음에 의사에게 가면 됩니다
돌팔이 의사도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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