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늦둥이 봤다고 아빠는 꽃중년 해서 방송 나오던데
진짜 연예인들의 뻔뻔(?)함은 상상 초월이네요.
39살 (40살이나 다름없죠) 차이나는 여자랑 13년 연애....
불륜은 아니라서 욕할건 아니라 쳐도
자식뻘보다도 어린 여자랑 13년 연애해서 애까지 임신했으면 시원하게 책임졌어야지
낙태종용하다가 고소 먹으려 하자 뒤늦게 인정.
위의 사실만 알려져도 보통은 부끄러워서 그냥 숨어살텐데.
아예 이참이라는 듯이 방송나올 기회로 쓰네요.
기분나쁜건 늦둥이 낳았다고 동영상 썸네일에 "하정우 판박이"라고 써있네요.
하정우는 얼마나 기분 나쁠지.
본부인하고 사이에 낳은 40대 아들하고,
39살 연하 애인하고 낳은 늦둥이하고 판박이일래야 판박이일수가 있나요?
저같음 아들 이름 썸네일에 쓰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런 부끄러움도 없나봐요
여자가 그랬어봐.아주 난리가 날텐데
남자가 그러니 82에서 쉴드 쳐주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김용건 편드는건 아니지만 13년 정식으로 교제한거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넘 역겨워서
면상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
둘 다 정식 교제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김용건도 그리 나왔던 거고
서로 유일하게 바라본 상대가 아닌
그 여자도 김용건만 바라 보진 않았을 거고
그사건 이 후 황보라가 급하게 결혼하고 애도 시험관해서 낳은 거 아닌가요? 장기연애 하다가요
애 아빠 자격도 없는 놈이 무슨 아빠랍시고
지 애 아니라며?
꽃중년 좋아하네 추한 늙은남일뿐
너무 싫네요
돈 필요한가 보네요
아이 키우려면 ㅜㅜㅜ
고소 운운하고 부끄러워서라도 조용히 잘 키우면 되는데
나오는 사람이나 내보내는 방송사나...ㅉㅉ
갈수록 뻔뻔해지는 세상.
글고 70대가 어찌 꽃중년인지?? 꽃노년이면 몰라도
거긴 같이 사나요??
시청자를 바보취급
참 뻔뻔해보이긴했어요. 저도 토나와서 안봐요.
진짜 면상보면
역겨워
연예인들 까방권은 알아줘야돼
그여자도 역겨워
혹시 티비조선 프로예요?
그 채널에 문제 있는 사람들만 출연시켜 줌
며느리 황보라도 음주운전
아들 하정우 프로포폴에 차명 대리 처방이요
토나와요.
조용히나 살지
여자랑 해서 애 낳았는데 여자가 그랬어보래요?
유명 여배우 아들 뻘 선수랑 놀아난 얘기는 못 봤나요?
양육비 벌러 나오나봐요 ㅎㅎ
저도 그면상 토나와요..뻔뻔하게 거길 어찌 앉아 있는지..
같이 안살고 돈만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