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도 조심해서 구해야 할 듯.
여자 과외교사가 중1 남자애랑 성관계 후
부모가 알고 아들을 훈계하는 도중 뺨을 때리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쉼터로 가게 됨.
그러나 쉼터가 아닌 과외선생 집에서 지냈음.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며 계속 성관계를 함.
그리고 과외교사는 부모를 죽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며 칼까자 준비해줌. 그래야 내가 널 입양할 수 있다면서..
기가 막힌건 상담치료사도 과외교사랑 지내는 걸
알면서도 눈감아 줌. 오히려 부모랑 연락해봐야
득될게 없으니 스파이처럼 들키지 않게 지내라고
조언함
https://theqoo.net/hot/3288091723?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