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ㅂㅇ
'24.6.22 11:22 AM
(182.215.xxx.32)
폐지된 호적을 어떻게 파라는거죠 ㅋ
2년지난뒤 뭔 유언장이랍니까
어디서 위조했는지 알게 뭐에요
2. 유언장
'24.6.22 11:23 AM
(118.235.xxx.223)
없겠는데요 . 있으면 저렇게 안하죠
3. ㅇㅇ
'24.6.22 11:24 AM
(119.198.xxx.247)
지우개로 지우든 칼로파든 할수있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상속분 받으면 됩니다
협의서 싸인안들어가면 자기도 손못대니까 하는소리죠
4. ...
'24.6.22 11:24 AM
(58.29.xxx.55)
호적파가란소리까지하면
법대로하겠다고하세요
어차피 갈때까지 가겠다는소린데...
5. ㅇㅇ
'24.6.22 11:25 AM
(119.198.xxx.247)
하시고----하시라하고
6. ...
'24.6.22 11:28 AM
(115.138.xxx.39)
빌어먹을 딸을 낳아서 분하고 원통하다 그런거죠
천하에 쓸모없는 지지배 왜 낳아서 재산분배도 마음대로 못하냐
딸년을 왜주냐
7. ㅇㅇ
'24.6.22 11:30 AM
(211.234.xxx.226)
그정도까지 갔으면 이미 끝난 가족관계예요
상속이라도 꼭 챙기세요
안그럼 호구되시는거고 살면서 화병 다스리기 힘들어집니다
8. 누가요?
'24.6.22 11:32 AM
(14.32.xxx.227)
어머니가요?
아니면 그 장남이라는 형제가요?
유언장이 있었으면 2년후에 나올 리가 있습니까
이 상황까지 왔다는 건 이미 합리적인 해결은 어렵다는 거니까 맘 단단히 먹고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난리 치거나 말거나 그건 그 쪽 문제고
9. ㅇㅇ
'24.6.22 11:33 A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가족 맞나요?
호적을 파도 안파도 이미 가족 아닙니다.
법대로 하세요.
이럴수록 상속 재산을 꼭 챙기세요.
10. ..
'24.6.22 11:34 AM
(182.220.xxx.5)
팔 호적이 없어요.
호제제도 없어진지 오래잖아요.
11. 요거 읽어 보세요.
'24.6.22 11:35 AM
(221.147.xxx.7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43827#home
소송 가야죠.
12. 그건 내 맘
'24.6.22 11:39 AM
(125.132.xxx.178)
파가거나 말거나 그건 내 맘이고 (실제로는 이제 파갈 호적도 없고) 어차피 유산독식하려는 시점에서 네가 형제간의 인연끊은 거니, 괜히 어거지 미부리지말고 내 상속분 내 놓으라 하세요
너무 좋게좋게 대하시는 듯요
13. ㅇㅇ
'24.6.22 11:43 AM
(58.29.xxx.148)
협의서 없으면 상속 안되서 재산권 행사 못하니 힘든건 저쪽입니다
이왕 이렇게된겅
받아낼거 다 받아내고 싸인해주세요
싸인 받은후 또 재산 안주려고 농간 부릴지 모르니
준비 철저히 하시고요
변호사 상담도 하세요
14. 자주
'24.6.22 11:44 AM
(121.166.xxx.230)
자주글올리시던데
아직해결안되었나요
15. ㅇㅇ
'24.6.22 11:46 AM
(118.235.xxx.123)
상속분을 받는것과 유류분만 받는것의 금액차가 꽤 된다면 변호사선임하고 다른 가족들에게 앞으로는 내 법률대리인과 얘기하라고 하세요.
금액차가 크지않으면 변호사선임비아끼고 직접 연락하시는게 낫지만오
16. 영통
'24.6.22 11:47 AM
(106.101.xxx.118)
이제 돈만 남아요
박수홍 보세요. 가족 잃더라도 돈 자기 가정 지키죠.
님도 이제 돈만 보고 소송 거는 것
17. 그냥
'24.6.22 11:48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무시하고 기다리세요
어차피 님 인감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저도 제 상속지분 내 놓으라고 해서 연락 안 하고 있어요
얼마나 저를 만만하게 봤으면 저럴까 싶어요
18. 마음 단단히
'24.6.22 11:49 AM
(119.71.xxx.160)
먹고 상속분 지키세요
저쪽에서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 않으시면
됩니다.
19. 포르투
'24.6.22 12:11 PM
(14.32.xxx.34)
지난 번 글도 읽은 것같은데
상속재산이 얼마나 되길래
저쪽에서 그렇게 못되게 구나요?
20. 같이 가야돼요
'24.6.22 12:15 PM
(220.122.xxx.137)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어디든 같이 가서
원글님 지분만큼 원굴님 통장으로 받겠다고 하세요.
위임장 절대 써주지 마세요.
21. 소송가세요
'24.6.22 12:17 PM
(222.98.xxx.31)
어차피 끊어질 인연
꼭 내 몫 챙기세요.
22. 지금도 그쪽은
'24.6.22 12:45 PM
(223.38.xxx.221)
가족으로 생각안하고 있어요
님 실리라도 챙기세요.
23. 무슨일이 있어도
'24.6.22 1:00 PM
(211.241.xxx.107)
상속분 꼭 지키세요
포기한다고 고마워하지도 않을거고
관계가 좋아지지도 않아요
이렇게 된거 돈이라도 꼭 챙기세요
못견디고 포기할까 걱정이네요
24. 님이 초조할
'24.6.22 1:0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님 협의 없으면 남은 가족도 아무 권리 행사 못하니
님에게 양보하라고 푸쉬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 엄마 입장이 중요하다고 봐요
엄마가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게 아니라
편파적으로 아들쪽 편만 들고 한편들 되서, 딸은 팽 시키려는 거잖아요
25. 님이 초조할
'24.6.22 1:0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님 협의 없으면 남은 가족도 아무 권리 행사 못하니
님에게 양보하라고 푸쉬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 엄마 입장이 중요하다고 봐요
엄마가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게 아니라
편파적으로 아들쪽 편만 들고 한편들 되서, 딸은 팽 시키려는 거잖아요
변호사 상담료 내고, 전문 상담을 받아보셔야 할 타이밍이라고 봐요
받은 자료 다 보여주시구요
26. 2222
'24.6.22 1:19 PM
(14.63.xxx.60)
그정도까지 갔으면 이미 끝난 가족관계예요
상속이라도 꼭 챙기세요
안그럼 호구되시는거고 살면서 화병 다스리기 힘들어집니다2222
27. 근데
'24.6.22 1:25 PM
(125.141.xxx.11)
왜 님은 혼자 가족들과 연락없이 지내왔던 건가요?
28. 왜냐면
'24.6.22 1:40 PM
(183.96.xxx.82)
모친이 저를 왕따 시키니까요
제가 제 월급통장 엄마한테 맡겼다가 내가 관리하겠다고 찾아온 후로 저를 자식최급 안해요
제가 동생들 아버지와 연락하려해도 차단시키고요
우리집에서 엄마가 왕이고 여왕이고 하나님이에요
엄마는 그런식으로 저를 괴롭혀 왔어요 수동공력형으로요
29. 저희친정
'24.6.22 2:10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이랑 비슷하네요
친정엄마한테 모두 복종하고 그 잘난 아들한테 모든 재산이 가야하는데 제가 법적지분 말했더니 집이 난리가 났어요
제가 아주 나쁜뇬이죠
30. ...
'24.6.22 4:20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상속재산이 얼마인지 모르나 본인의 권리를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받아내세요
31. 나무사이
'24.6.22 9:30 PM
(14.38.xxx.229)
호적에서 파는건 불가능하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