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잘 읽었는데
이어서 쓰겠다는 것까지 봤는데 오늘 바빠서 여기 들어올 새도 없었는데 올라왔는지 궁금해요.
어제까지 잘 읽었는데
이어서 쓰겠다는 것까지 봤는데 오늘 바빠서 여기 들어올 새도 없었는데 올라왔는지 궁금해요.
오늘 마무라 글 올렸어요
제목 플리즈.
30년전 겪은 빈부격차....
30년전 겪은 빈부격차 컬쳐쇼크 들으면 다들 놀라실걸요.
이게 제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읽지 말까봐요. 어째서 새드로 귀결된 것일까.....
이분 2021년도에도 글 쓰셨네요
결말이 이미 있었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5204&page=1&searchType=sear...
윗님 링크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저는 어제 글 읽을 때 남자, 여자 모두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남자가 더 직진하고 그 원글님도 무의식적으로는 끌렸다고 생각해요. 윗님 링크 글을 읽으니 그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그 땐 자존심 때문에 밀어냈지만 그 때 당시에 사실은 끌리고 있었기 때문에 30년 지나고도 생각이 나는 거죠.
글도 두어 번 쓸 정도로요
윗님 링크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저는 어제 글 읽을 때 남자, 여자 모두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남자가 더 직진하고 그 원글님도 무의식적으로는 끌렸다고 생각해요. 윗님 링크 글을 읽으니 그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그 땐 자존심 때문에 밀어냈지만 그 때 당시에 사실은 끌리고 있었기 때문에 30년 지나고도 생각이 나는 거죠.
글도 두어 번 쓸 정도로요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감정에 솔직했음 어떨까 싶지만, 어린 나이에 그 정도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요
꼭 남녀사이 아니어도 친구사이에도 할 법한 작은 실수니까요
지금은 그 원글님이 여유있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목좀 부탁드립니다 계속 검색하고 있는데 안 나와요 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41014&page=1&searchType=s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