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 드라마에 빠져사는데
류시원
남자주인공을 휩쓸었네요
참말로 여기저기 많이나오네요
지금은 비호감 이미지이지만..
요즘
옛날 드라마에 빠져사는데
류시원
남자주인공을 휩쓸었네요
참말로 여기저기 많이나오네요
지금은 비호감 이미지이지만..
일때문에 미팅 해본적 있어요 2005년에
잘생겼었어요. 제 스탈로 잘 생긴건 아녔지만요.
당시 탑이어서… 좀… 음… 자의식 과잉?같단 생각했어요.
당시에 진짜 이해 안갔어요
이상하게 생기고 연기도 못하는 겉멋만 들은 배우를 주연을
자꾸 시켜서요
아마 최초의 주입식 미남일걸요
취향은 아니지만 잘 생겼죠
주변 보세요
저렇게 생긴 남자가 있는가
키 크고 훈남이었어요.
잘 생겼다, 연예인은 다르네? 이런 거 느낌보단 그냥 훈남이요.
진짜 그옛날에 봣는데 날씬하고 키크고 그랫는데 의식쩔고 너무 자뻑이라 오히려 반감?? 다들 왜저래 햇어요 저는 이정진이 와우 햇는데 너무 인상쓰덬
제 기준 잘생겼는데요 약간 백인느낌 있잖아요 얼굴형이랑 코
얼마전 나온 프로 보니 아직도 스타일 똑같아서 넘 90년대느낌으로 촌스럽지만..
딱인 표현이네요
대체 어디가 잘생?했던 기억
눈처져 입처져 연기 못해
대체 어디가 매력이라 잠시나마 뜬건지
이해불가
90년대 중반에 로터스 가면 거의 매번 있어서 자주 봤었어요
그 때 기준 잘생겼어요
저는 류시원한번도 좋아해본적은 없는데.. 저 진짜 남주들 캐릭터빨로 엄청 좋아했는데도 ..
이상하게 류시원은 안끌리더라구요. 그래도 솔직히 인물은 괜찮은편이니까 90년대에 인기배우였겠죠..
그땐 착하게 생겼었어요
에버랜드 자동차 경주장에서 봤어요
키 작고 얼굴 검고
이목구비는 뚜렷하지만
실망스러웠음
키가 작었어요
류시원 키가 왜 작아요
그정도면 당시에도 장신이었어요
실물은 본적 없지만
건너 아는 사람 얘기론 사람 좋다대요
사건 사고 많고 이미지 별로인데
예의, 겸손 그런건 표면적으로라도 좀 잘 배운듯
신발
모델당시 팬사인회 온거 봤는데 그닥 .
예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 식당에서 봤는데
외모는 화면하고 같았어요.
일상에서도 특유의 소매를 걷고 다니는 스타일
이었어요.
저도 예전 1990년도 후반인가 중반인가 마악 뜨기 시작할때 압구정동 카페에서 누군가 인터뷰?같은거 하고 있길래 봤는데
그냥 그때말로 생날나리 느낌
앞머리 옆으로 길게 흘러내리고 팔찌 목걸이 많이하고
튀기는 엄청 튀는 연예인 느낌은 있었는데 그냥 압구정 날나리 느낌이요.
다른 얘기지만
서울랜드에서 본 이십 대 중반이던
김민종 잘 생겼어요.
고등 때 놀러 갔다가 라디오 공개 방송하는
김민종 목격
인기 엄청 많더라고요
저 본 적있어요
아주 옛날 류시원 20대때 가장 인기있을 때요
멀리서 걸어 오는데 후광이 비치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 그 땐 귀티나면서 잘 생겼었어요
너무 답답해요
20년 전에 방송국 대기실에서 본 적 있어요
TV에서 볼 때랑 똑같았어요
뭔가 답답하고 둔한 인상
그때 이서진도 봤는데 우웩
후광이라니 ㅋㅋ
삼십년 전 쯤 봤는데 전혀요.
심지어 방송 MC보고 있었어요.
연예인은 빡세게 치장하면 후광난다 이런 소뭇 있덧ㄷ니ㅣ
후광은 무슨
솔직히 당시는 박철이 낫더라는
후광이라니 ㅋㅋ
삼십년 전 쯤 봤는데 전혀요.
심지어 방송 MC보고 있었어요.
연예인은 빡세게 치장하면 후광난다 이런 소뭇 있더니
후광은 무슨
솔직히 당시는 실물상 박철이 낫더라는
30년전에 봤는데요.
잘생겼다기 보다는
날티 났어요.
대학때 영동대교 앞 x리아나 나이트 갔다 부킹당해서(?) 잠깐 같이 놀았던 적 있어요.
키는 (166제기준) 그닥 크지 않았고 화면이랑 똑같았다고 느꼈었고ᆢ
배낭 메고 점퍼 차림에 수수했고 매너는 좋았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
파주출판단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온거 봤어요.
연예인의 아우라는 커녕 평범해 보였어요.
눈이 쳐지다 못해 흘러내릴거 같아서 별로였어요.
평범하고 못생겼다 느껴도
실제론 남친,남편으론 못만나잖아요. 일반인 보단 잘생긴거죠~~
평범하고 못생겼다 느껴도
실제론 남친,남편으론 못만나잖아요. 일반인 보단 잘생긴거죠~~
제가 직장 출퇴근이 연예인들 은근 거리서 자주 부딪히며 다녔는데
조연, 단역이래도 길에서 평범하고 다님 확 표나요. 러디서 많이 보고 틀리다란 느낌..
평범하고 못생겼다 느껴도
실제론 남친,남편으론 못만나잖아요. 일반인 보단 잘생긴거죠~~
예전 직장 출퇴근할때 연예인들 은근 거리서 자주 부딪히며 다녔는데
조연, 단역, 이름 몰라도 길에서 여라사람과 스쳐고 다님 확 표나요. 어디서 많이 보고 틀리다란 느낌..
방문때가 제일 좋았을 때였죠
찾아보니 겨울연가도 할뻔했네요
여의도 코코스에서 자세히는 못보고 계산하는 뒷태 봤는데, 뒤통수 예사롭지 않앟음. 뒷짱구 미남.
감독들하고는 사이도 좋고 처세를 잘 한다고 옛날에 윤석호감독이 칭찬 했다던데 후배들이 보고 좀 배워야 한다고
처세도 실력이죠. 김원준 소개로 윤석호 감독 처음 만나서 느낌에 조연으로 나와 여러개 했죠. 윤석호가 자기가 아는 후배들 소개시켜줘서 트렌디 미니도 몇개 더 하고
연예인도 그러고보면 얼굴보다 줄이예요
겨울연가 류시원은 근데 상상이 안가네요
적당히 감독님한테 할말은 똑 부러지게 하면서 융통성 있게
협의도 할줄 알고 처세 잘 한다고
그게 얼굴보다 더 실력이죠
얼굴은 눈코입은 별로인데 사이즈가 작고 형이 좋아서
카메라빨은 좀 받죠
같은 머리스탈 옷스탈 발연기 질리고 답답해요.
다른곳은 몰라도 코는 진짜 잘생겼죠.
나름 주연배우인데 일반인보단 잘생겼고 발연기지만 매력은 있었어요. 하지만 배우치곤 존잘은 아니었음
잘생기지도 멋있지도 않아요
어릴때부터 동네에서 질리도록 봤지만
얼굴 폭이 좁고 콧대가 있어서 화면발 잘 받는거
얼굴폭좁고 콧대가 있어도 잘생기지 않을수도
있더라구요
얼굴색 칙칙하고 눈은 항상 부어있고
(늘 부어있는거 보면 원래 부은눈인듯)
다크써글은 뺨까지 내려옴
눈썹까지 가린 앞머리도 진짜 촌스럽고
그냥 못생기지 않았다 정도에요
일반인일때도 잘생겼단 생각 아무도 안했음
98년에 압구정동 수입 의류 편집샵에 갔더니
주인이랑 친한지 앉아서 있더라구요
친구랑 있었는데 너무 나긋나긋하고
친절하게 사진도 찍자하고
제키가 169인데 키 안작아요 까무잡잡하고
두상이 외국인같고 딱 날티나는 스타일
사진 나중에 보고 기절... 저도 얼굴 안크고
심지어 친구는 소두로 유명했는데
류시원이 사진 찍어 놓으니 젤 작아보이고
입체적인게 실물과는 또 다르던데요?
딱 보면 일반인과 다르게 잘 생겼었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두상이 길었던 건 맞아요.
근데 헤어 답답 검은 피부
작은 눈
95년도에 백화점 사인회에서 봤어요.
이름을 물어보고 대답하고 얼굴 닿을만큼 가까운 거리.
눈 쳐졌다고 관심없었는데
얼굴 옆선이 조각 같아서 스르르 나도 모르게 사인받고 있더군요.
트레이드 마크 쟈켓 걷어입고 앞머리 길고 그 시대 왕자님이었죠.
실제 보니 눈도 안쳐졌고 진짜 화면빨 안받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그 잠깐 사이에도 짜증을 짜증을...
미남 연예인 많이 봤는데
조인성. 장동건. 김범. 이성재. 서인국. 이동욱 등 전성기때 봤지만 모두 화면과 같았고
기대 안했던 류시원이 제일 입체적이고 조각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