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사믹에 올리브오일이나
시저드레싱
랜치드레싱 정도 만들어 먹어요.
오늘 점심도 과카몰리 만들어 뒀던거랑
샐러드로 때우는 중인데..
들깨, 흑임자 드레싱이나
다른 간단한 드레싱 비법 아시는 분
한수 알려주세용~
전 발사믹에 올리브오일이나
시저드레싱
랜치드레싱 정도 만들어 먹어요.
오늘 점심도 과카몰리 만들어 뒀던거랑
샐러드로 때우는 중인데..
들깨, 흑임자 드레싱이나
다른 간단한 드레싱 비법 아시는 분
한수 알려주세용~
들깨,흑임자는 마요네즈에 깨를 갈아서 넣고 식초나 레몬즙, 설탕이나 꿀 같은 단맛을 첨가하면 됩니다.
간단한 소스는 올리브오일에 맛간장, 레몬즙약간 넣으면 아주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나요.
자주 만들어먹는 드레싱인데 유자청,올리브오일,다진마늘,소긍,통후추,식초,레온즙 이렇게 병에 넣어 한달정도 먹어요.
참깨,마요네즈,식초,간장,설탕이나 꿀 이것도 자주 해먹어요
유자청 대신 마트에서 파는 유자차를 듬뿍 넣어요
저는 올리브오일 발사믹 소금 후추에 씨겨자 조금 넣어요 설탕 몇 알갱이, 레몬즙은 재료에따라 넣어요
맛있다는 드레싱들 너무 마요네즈, 연유 등이 많이든게 많아요
며칠전에 본건데 기억나서 찾아왔어요
https://nara.tistory.com/12971
이원일 드레싱만 검색해도 볼 수 있어요
신맛(식초)1 에 기름2 기본 비율에 단맛, 짠맛(간) 추가라고 하네요
레몬청과 레몬즙을 넣어 만드는 샐러드소스인데 꽤 산뜻해서 즐겨 해먹어요. 참고해 보세요~
https://bluemorningstar.tistory.com/m/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