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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싶어요(장례식..소금)

.. 조회수 : 6,749
작성일 : 2024-06-20 23:42:39

부모님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 다 치르고,부모님 집앞에서 상주가 소금을 뿌리는 행동을 하려했는데...상식적인가요?

물론,남의 집 장례식 갔다오면 내집들어가기 전에 소금뿌리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내부모 돌아가셨는데,그 집앞에서 상주와 며느리가 소금을 뿌리려하는 행동을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물어봅니다..

IP : 108.173.xxx.13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24.6.20 11:43 PM (118.235.xxx.231)

    그런 행동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 2. ..
    '24.6.20 11:46 PM (108.173.xxx.136)

    제가 오죽하면,,여기에 올렸겠습니까...ㅠㅠㅠ

  • 3. ...
    '24.6.20 11:48 PM (122.38.xxx.150)

    세상에

  • 4. 명복을 빕니다
    '24.6.20 11:49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본인 안심하고싶어하는 행동인데
    다른사람 눈치볼것 있을까요?
    원글님은 부모니 언짢으신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미신믿는 사람들은
    장례식장에 억울한 영혼이 엄청 많다고 믿어요
    실제 지인이 장례식장에서 안좋은일을 겪기도 했었구요
    그냥 ᆢ미신이라 여기시고 당사자 마음편하려고
    하는구나 ~해버리셔요

  • 5.
    '24.6.20 11:5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궁금하네요.

  • 6. ..
    '24.6.20 11:50 PM (211.221.xxx.33)

    뭐 저런 자식이 있나요.
    와 요즘같은 세상에..

  • 7. ...
    '24.6.20 11:52 PM (122.38.xxx.150)

    112님 딱봐도 원글님 남자형제 부부가 부모님 장례식 치루고 저러는거잖아요.
    글을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누가 부모상 치르고 소금을 뿌려요.

  • 8. 집안
    '24.6.20 11:54 PM (59.7.xxx.113)

    어른들이 아신다면 호로자식이라고 등짝 맞을 짓 아닌가요? 어처구니 없네요. 아버지가 잡신인가요?

  • 9. ..
    '24.6.20 11:55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뭔 미신이 이리도 많나요?
    미신의 나라
    무속의 나라
    현재를 갉아먹는 말도 안되는 악습
    한심하네요

  • 10. ㄷㄱ
    '24.6.20 11:55 PM (58.236.xxx.207)

    요즘 남의 장례식장 갔다와도 집앞에서 소금 안뿌립니다
    친구들 부모님 장례식장 가도 요즘 분위기 어둡거나 무섭지 않잖아요
    덕분에 오랫만에 친구들도 보고 상주인 친구 위로도하고 밥도 먹고 술한잔 하면서 얘기도 하고 오잖아요
    아직도 소금뿌리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 11. 저도그런건싫지만
    '24.6.20 11:5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도저히 납득못할게 또 뭐 있을까싶네요.
    나이들어보니 다 둥글게둥글게.
    뭔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죠.

  • 12.
    '24.6.20 11:59 PM (222.107.xxx.62)

    자기 부모 돌아가셨는데 누가 소금을 뿌려요? 내 형제가 그러면 너무 정떨어질듯요

  • 13. ..
    '24.6.21 12:00 AM (108.173.xxx.136)

    챙피하고,답답해서..
    어디 물어볼때가 없었어요..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워서 침밷기이지만...슬픕니다...

  • 14. ...님 맞아요
    '24.6.21 12:02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은 올케가 저런행동 해서
    언짢으신거잖아요
    오빠도 가만히 있는걸 어쩌겠어요
    안한 행동이면 좋았겠지만
    부모가 아니고 다른영혼이 따라왔을수도 있다고 여기니
    저렇게 행동하는거죠
    어차피 미신믿는 사람과 싸울순 없는거 아닌가요

  • 15. ::
    '24.6.21 12:08 AM (218.48.xxx.113)

    부모님 돌아가시면 경황이 없어서 이런저런 생각 못하는데
    참 그러네요.
    어찌 부모님 돌아가시고 소금 뿌릴생각까지 하는지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 16. 알려주세요
    '24.6.21 12:08 AM (59.7.xxx.113)

    소금뿌리는 풍속이 어떤 발상에서 나온건지. 이건 미신이 아니라 무식의 문제네요

  • 17. 못하게
    '24.6.21 12:15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님이 오빠에게 부모인데 왜 소금 뿌리냐고 못하게 하지 그러셨어요.
    더러운거나 나쁜거 재수없을때 뿌리는게 소금인데
    올케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아무리 남의 부모래도요.

  • 18. ..
    '24.6.21 12:16 AM (112.169.xxx.47)

    인간아닌 행동을 하는일들을 어찌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댓글이ㅜ
    이걸로 선을 그으시면 됩니다
    미신믿는것들은 인간아니구나 하시구요
    이걸 이해하고 넘어가주잖아요?그럼 더 못볼꼴 봅니다
    제가 시가에서 비슷한일 겪었기때문에 말하는겁니다

    기억하세요
    인간아닌짓들을 하는건 이해해주고 넘어가주는게 아니라
    선을 긋고 인연을 끊는겁니다
    사실 침이라도 뱉어줄걸 그때 왜 참고 넘어가줬는지ㅠ
    지금도 천추의 한입니다

  • 19. 못하게
    '24.6.21 12:16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님이 오빠에게 부모인데 왜 소금 뿌리냐고 못하게 하지 그러셨어요.
    더러운거나 나쁜거 재수없을때 뿌리는게 소금인데
    올케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아무리 남의 부모래도요.
    집가면서 혼자 하던가해도 되는데 예의가 없네요.

  • 20. 바람소리2
    '24.6.21 12:20 AM (114.204.xxx.203)

    그건 아니죠
    내 부모 상인데

  • 21.
    '24.6.21 12:22 AM (175.120.xxx.173)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소금 뿌리는 이유가 뭔지.

  • 22. ㅇㅇ
    '24.6.21 12:23 AM (106.102.xxx.155)

    나중에 꼭 갚아주세요.
    올케 부모 죽으면 그 앞에서 소금쳐요
    당해봐야 알지요
    아들놈이 제일나빠요

  • 23. 지겹
    '24.6.21 12:23 AM (210.117.xxx.197)

    시어머니가 누구든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꼭 소금뿌려서 집에 들이라 그렇게 시켜댔어요. 애들 아프면 꼭 그탓을 해대고 집안에 우환생길때마다 장례식다녀와서 그렇다 소릴해대서..이게 싸우거나 설득으로 해결될일이 아니라서 포기하고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서 살았어요. 미신이나 우상.사이비를 숭배하는 사람들과 같이 사이좋게 지내려면 그냥 그런가보다...하는게 답이에요. 언젠가는 이별할 사이라 생각해서 싫은소리 안했네요. 이성으로 이해하려들지마세요..

  • 24. ..
    '24.6.21 12:24 AM (175.223.xxx.7)

    원글님 경우없고 상상도 못한 행위로 얼마나 기가막히시겠어요
    근디 어쩝니까 내오빠 마누라인데
    그런행동 뭐라해봐야 들어먹을 인간도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오빠에게 말해봐야 뭐 그닥
    어차피 자주 얼굴볼 기회 피하시고
    그냥 남남처럼 지내세요

  • 25.
    '24.6.21 12:31 AM (222.107.xxx.62)

    상주가 직접 뿌렸다는데 올케가 그래서 싫은거 아니냐고 하는 댓글은 뭐에요? 내 형제가 그러니 더 기가 막힌거죠

  • 26.
    '24.6.21 12:34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오빠도 이상해요.
    자기 엄만데 마누라가 소금뿌림 귀싸대기 때릴 일인건데
    같이 했다고요.ㅎㅎ 금치산자인가요?
    아무리 마누라 좋아도 저건 마친넘이나 냅둘일이고
    또 한분 계신데 또그럼 안되니 오빠에게 얘길 하세요
    니부모가 그리 재수없었음 너네 집구석 앞에서 소금 가마니로 뿌리고 연끊자고 그런 니마누라랑 잘살라고요.

  • 27. ,,,
    '24.6.21 12:34 AM (24.6.xxx.99)

    돌아가신 분에게 애정이 전혀 없거나 지긋지긋했을 수도 있고
    그냥 무개념에 무지해서 일 수도 있구요

  • 28. ..
    '24.6.21 12:37 AM (108.173.xxx.136)

    오남매 막내,외아들.며느리입니다..
    어머님 투병하실때...힘들고 피곤하다고 보러오지도 않았습니다.
    참고로...그집딸 몇년빼고는 다 키워주셨고..시집갈때까지 돌보았습니다.

  • 29. 에효
    '24.6.21 12:43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님엄마도 자식복이 없으셔서 애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네요.
    외며늘 외아들이래도 딸네집 애들만 18년 키워주고도
    외아들이라고 키우준집 놔두고 아들네만,불러들여 빚만 만들고
    죽은 시어머니도 있어요.

  • 30. ...
    '24.6.21 1:04 AM (58.29.xxx.196)

    아마 무당이 상문살 꼈다고 했을듯요.
    상문살 들면 가족 장례라도 소금뿌려야 탈이 없다고 들은것 같긴 한데...
    올케가 점집 다니나봐요

  • 31. ..
    '24.6.21 1:33 AM (223.39.xxx.201)

    근데 부부가 같이 한건데 왜 댓글은 올케로 포커스가 가나요?

  • 32. 미쳐...
    '24.6.21 6:23 AM (220.122.xxx.137)

    미쳤냐....숨 막혀요.

    올케가 지은 죄가 많으니 무서운거죠.


    완전 돌았네요.

  • 33. 뿌린건 아니고
    '24.6.21 8:14 AM (112.152.xxx.66)

    뿌리려는걸 제지하셨나봐요
    미신으로 똘똘뭉쳐서 당황스럽긴 하네요
    게다가 부모집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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