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기대를 많이 했던 해인데
남편은 시험에 계속 떨어지고
큰아이는 한가지 진로로 쭉 올인하는 중인데
그동안 노력이 다 허사가 될 지경이구요
저는 상황이 이러니 멘탈이 점점 무너지고
나약해지네요
사는게 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고 기대도 안되네요
다 지팔자대로 사는건지
남편이랑 아이 그간 노력 많이 하고
열심히 했는데 모두 결실이 없고
다른 길로 가야하나 싶어요
남편보다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올해는 기대를 많이 했던 해인데
남편은 시험에 계속 떨어지고
큰아이는 한가지 진로로 쭉 올인하는 중인데
그동안 노력이 다 허사가 될 지경이구요
저는 상황이 이러니 멘탈이 점점 무너지고
나약해지네요
사는게 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고 기대도 안되네요
다 지팔자대로 사는건지
남편이랑 아이 그간 노력 많이 하고
열심히 했는데 모두 결실이 없고
다른 길로 가야하나 싶어요
남편보다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이 노래 들어보실래요
저 한때 참 많이도 들었어요
https://youtu.be/rS3wOvAY4eY?si=Op4o0ERWUE7R8i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