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여자들 눈높니.. 어쩌니 글이 올라올수 밖에 없죠..
남자 절반이 미혼인데..
남자들 참 부모세대 업보때문에 안됐다 싶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들 눈높니.. 어쩌니 글이 올라올수 밖에 없죠..
남자 절반이 미혼인데..
남자들 참 부모세대 업보때문에 안됐다 싶네요.
83년생 여성분 40프로 가까이가 미혼이라는 통계도 봤어요.
여자도 상당히 미혼일거같은데.
요즘 남자들도 결혼 안 원한다면서요
자발적 미혼남 아닌가요?
말던가 왜 여저들이 이렇게 신경쓰나요?
이러면 의사랑 결혼 가능하겠어요? ㅋ
그려려니 하세요.
서로 미워하면서 뭘 또 찾아보고 보고하고
관심은 오지게 많음.
안 만나준다고 죽여~ 헤어지잔다고 죽여~ 결혼안한다니까 눈높다고 후려치고~ 여자들 참 고단하다 고단해.
만40세인가요?...
87,88년생들 미혼에다 취업도 안하고 그런 사람 많이봐서
87,88 특성인가했는데...
이혼률도 50% 가까이 되던데
그럼 도대체 혼자 비율이 ㅎㄷㄷ
시댁 조카들
40대 남자 2명
30대 여자 3명
안갔어요
한집은 자식이 두명인데 다 안갔고
막내 동서네 딸 은 24살에 연애해서 일찍 갔구요
결혼하는 순간 평생
최소 3식구 책임져야하고 빈부격차 박탈감 몸소 체험하며 살아야하는데
차라리 내 한 몸 건사하고 말지 심리가 작용하는거죠
전 약간 이전 세대로 직장 탄탄한 남친 운좋게 만나서
결혼해 가정 꾸리지만
입장바꿔 제가 현세대라도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결혼 안하고
혼자 벌어 혼자 살겠어요
그려려니 하세요.
서로 미워하면서 뭘 또 찾아보고 보고하고
관심은 오지게 많음2²22
부모세대 업보 맞음
1. 남아선호 여아낙태
2. 포기못하는 시댁문화
85 결혼상대면 평균적으로 두세살 적을텐데
그 때 여자애들 낙태 많이 되었죠
말던가 페미들이 제일 관심 많은게 남자 같아요
딸들 남친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단도리 하세요
남자들이 결혼하고 싶어 죽겠다던가요? 그런 남자는 국결하겠죠
신경안쓰는데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니
남자 미혼을 걱정하나보더라구요.
죽이고
때리고
성폭행하고
남아선호 여아낙태 2 2 2
성폭행하고 여자가 더 많은 시대에 더 했어요
보도가 안되고 몰랐을뿐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남자는 결혼하고 싶거들랑 애 낳아주는? 귀한 여자를 위해 부모등꼴이라도 빼와서 집마련해 모셔오고 시가와는 평생 연락하지말고 처가부모를 내부모라 생각하고 용돈도 드리고 여행도 모시고 다니며 데릴사위노릇하며 공주처럼 대해주세요 라는 건가요
쌈싸먹는 소리하니깐 더 더워요
아무도 애 낳아달라 그런적없으니 알아서 행복하게 살던가 끔찍한 한남&한남식구들 인연으로 엮이지 않게 영원히 혼자 살던가 하면되죠
내가 벌어 가족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거죠.
경제적 능력이 있는 남자도
북유럽 대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에요.
남자는 소득분위가 높은 사람중 95%는 결혼을 했고 소득이 낮은 남자는 결혼은 안 했다는 통계도 있음.
여자는 반대로 소득분위가 낮을수록 혼인율이 높다는.
찾아봐야쥐~
위에 여자는요? 하신분 기사에 다 나와요.
코호트별 미혼율을 보면 만 39세인 1985년생 남성의 미혼율은 46.5%로 여성 29.1%보다 높았다. 만 34세인 1990년생의 경우 남성 79.7%, 여성 61.3%의 미혼율을 보였다.
만 29세인 1995년생의 경우 남성 98.5%, 여성 93.3%로 모두 미혼율이 90%를 넘었고 만 24세인 2000년생의 경우 남녀 모두 미혼율 100%였다.
여자 적으니 아무 여자나 하위 여자 만나 결혼하고 열살연상 만나 등꼴 빠지게 일하고 처가에 지참금 달란 소리네요 ㅋ
제사만 안지내도 갈등의 반은 줄고
결혼률도 올라갈 거예요
제사랑은 관계없어요.
제사있는 시댁
며늘들 다 제사 안오는데요. 명절에도 해외 주로 가고요.
여자영아 살해를 그리도 많이 했으니 결혼이 안맞지.
지금 사회에 나와서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되는 그 애들 영가 천도제라도 국가에서 해줘야 풀릴판이네.
할사람들 하고 말사람들 말것죠
뭐 한가해서 걱정해 주는건 아니시잖아요
그들은 걱정 바라지도 않을거에요
결혼 안해도 연애하고 할거 다 하면 재미지게 살아요
남자나 여자나~~
30대들 제사 안 지내요
제사가 문제가 아님..
55세 제 남동생 초등 친구 10명중 8명이 미혼
4명은 벌써 저 세상 가고 4명 남았는데
결혼은 제 동생과 다른 친구 1명 ㅡ근데 이 친구도 최근 중풍걸린
부모 수발 문제로 이혼 돌싱 신세
근데 저 미혼친구들 특징이 남자형제가 많음
혼자벌어 혼자쓰는게 편하고
남자도 혼자벌어 혼자쓰는게 좋고
여자는 눈이 높아진게 아니라
돈은 같이 버는데 육아.가사부담이 늘어 힘들고
남자는 결혼해서 집안일.육아에 동참하려니 자신없고
서로 반하면 결혼하는거고요.
이건 스스로 버는 부류고
돈이 없어서 못하는 부류가 많지
가족갈등.시댁문화. 제사때문에 결혼을 안하는건 아주 소수일거엥
본인 삶에 집중해야지 왜 기웃대세요?
그래도 님차지는 안됩니다.
남녀 다 대졸자 천국에 귀하게들 컸는데 좋은 직장수는 현저히 줄고 소수만이 좋은 직장. 여자는 상향 결혼하다 보니 결혼 가능한 남자가 저 좋은 직장 다니는 소수 그외에 부모재산으로 커버돼거나 좋은 직장은 아니나 자수성가한 소수만 결혼 가능. 거기다 집값 천정부지, 2세 교육비 천정부지다 보니 결혼할 수 없는 세상이 된거죠.
결국 문제는 돈.
모임가서 얘기해보면
자식 결혼안해도 걱정 안하더라구요
솔직히 결혼하는게 벼슬도 아니고
고행의 연속 아닌가요?
부모들도 다 졸혼하는 마당에
자식 결혼이 뭐가 중요할까요
부모들도 결혼해서 한평샛 등골휘어지게 살아봤으니
그걸 자식한테 권할까 싶어요
혼자인구가 늘어서 집값 방어한단 소리도 있잖아요
남자가 돈이 없어 결혼 못하는거임.
이런거 보면 돈은 아들에게 효도는 딸에게 지금 세태가 이해되죠
아 이제 평화의 시기가 도래한건가요?
한국남자 7~80% 가 미혼인 시기가 어서 도래하길 빕니다.
나머진, 일정기준의 육각남만 결혼 가능하게 하거나,
그도 아니면 국결 하든가 말든가.
최상위 알파남에 한해
일부다처제도 고려해 봄 직 하다고 봄.
그 사람들이 다자녀를 낳게 유도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주는 방법 등이 있을수 있음.
아 물론 반발이 심하겠지만
결혼해봤자 애도 안낳을텐데 뭐하러 결혼하나요?
신부가 브라이덜샤워 비용도 남친한테 내달라한다며 고민하는 남자애 글도 봤어요.
아이낳으면 천만원 훌쩍 넘는 산후조리원 비용을 시부모가 안내주면 쩨쩨하다고 하는 세태 아시죠
애낳았다고 시댁에서 벤츠 이클라스랑 에르메스백이며 롤렉스 시계 받았다고 인스타며 어디며 인증샷 올라오고
5-6살짜리 아가들한테 몽클 잠바 입힌 인스타 사진도 엄청 많잖아요
남녀 통틀어서 “내새끼한테 저리 해줄 자신 없으니 그냥 안낳아야겠다” 는 생각 많이 한대요
일부다처제라니...
어휴.. 토나오네요.
드뎌 수컷 암컷 짐승의 세계로 진입하나..
아 네, 그래서 페미니스트라는 애들이 한남의 본처보다 아랍 부자의 99번째 첩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의 유일한 부인보다 이재용의 9999번째 첩을 원하는 여자가 더 많을걸요
85년생이면 마흔이죠?
마흔살이 미혼이 많다구요?
페미가 남녀평등 바라면서
재벌첩으로 들어가고 싶은 심리는 너무 이상한데요
초혼이 평균 36세인가 그렇던데
그렇게 치면 남자 40에 저정도가 맞는거 아닌가요?
여기서 페미가 왜 나옴ㅋㅋ
양성평등 사상 퍼지면 쫄리니까 그저 페미 까기 바쁘죠ㅎㅎ
찌질한 한남이랑 사느니, 중동 부자 4번째 부인이 훨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일반 상식이나 제도를 파격적 획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여자가 문제지
가임기때문에..
남자미혼율이 50프로면 여자는 절반이예요
여자가 없어서 결혼못하는거지 처자식 먹여살리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는거
경북 대구 충북 결혼적령기 남자인구수가 여자보다 30프로이상 많아요
여자가 없어서 못하는 수가 많겠네요
남자도 나이 많으면 애 안생겨요
여자들이 또래랑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나이든 남자가 어떻게 어린여자 만나서 애를 가지나요
나이차를 상쇄할 알파남이 많은것도 아니고
남자들 비혼율을 왜 걱정하는데요
비혼율이 높아지니까 왜 안만나줘 범죄저지르는 비율이 높아져서 그렇잖아요
여자안죽이면 비혼이 많든 적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여아낙태 기승을 부릴때 사회적문제로 범죄가 늘어날거라고 다 예견된 일이예요
남자는
크게 문제 안돼요
김용건도 늦둥이 보고 알파치노도 늦둥이 보는데
의사들도 그렇게 말하는데..
경북 대구 충북 결혼적령기 남자인구수가 여자보다 30프로이상 많아요
여자가 없어서 못하는 수가 많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방에서 태어난 젊은 여자들이 서울로 올라가서 여자수가
부족한거예요.
그래서 서울이 완전 여초도시잖아요
그래서 여자들 서울살면 노처녀된다고
83년생 여성 40%가 아니라 22%가 미혼요.
40%는 말도 안되죠
83년생 여자 미혼이 22%나 되는 것도 놀라운데요 나이 40대 초반 중반 이런 사람들 미혼이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열에 둘이면 너무 많은거죠 게다가 갔다 온 돌아온 싱글까지 합하면 싱글이 너무 많네요
지방은 그런가보네요. 서울 살아그런지.. 주위에는 비혼여자만 많아... 이런글보면 정말인가 싶거든요. 요새는 여자든 남자든 비혼신경 안써요. 혼자 살아도 된다고 . 80넘은 어머니도 그소리하더군요.
제 모임에 80년대 중후반 싱글들이 많아요.
왜 여태?이렇게 묻기도 전에...
돈이 없어서 못갔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 이래저래말해도 그건 개소리,돈없어서지~라고...
남자가 말했고 그 옆 또래 여자가 동조...
즉 경제적이유 맞아요.
우리땐 돈없어도 단칸방 월세로 시작하던 사람도많던데?하니
그 시대엔 그런 단칸방도 많고 부모상호도 많았는데
요즘 결혼하면 서로 단절,남이나 마찬가지라고...
지방의 남초현상은 지네들이 파놓은 구덩이 맞습니다.
영아 살해가 어디가 제일 높았는지 보세요.
지방 사람들 그저 여아 생겼다면 죽여버리고 아들아들아들만 낳으려 했잖아요.
이미 태어나는 숫자에서부터 틀렸는데
왜 자꾸 여자가 도시로 도망가서 성비 안맞는다는 이상한 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