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해서 하관이 늘어져서 그런경우 말구요.
요즘보면 젊은사람도 그런사람 많던데
입술필러 많이넣거나
혹시 턱수술하면 그렇게 되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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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 아래 치아만 보이는 원인이 뭐에요?
ㅇㅇ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24-06-20 09:10:50
IP : 106.101.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4.6.20 9:12 A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태생이 구강구조가 그렇게 생긴거..
저도 웃을때나 말할때 윗니가 잘안보이거든요.2. 보톡스
'24.6.20 9:16 AM (218.159.xxx.250)팔자보톡스 맞으면 팔자근육을 잡아서 하관만 움직여요
3. 윗턱은
'24.6.20 9:34 AM (203.81.xxx.11)고정이고 아랫턱이 음직이는거라
대부분 아랫니가 많이 보여요
윗니가 보이려면 윗입술근육이 들어 올려져야 하는데
이게 힘들대요
구강구조상 윗니가 보이는 분들은 돌출도 많다고 하고요4. 구굴
'24.6.20 9:45 AM (115.189.xxx.65)잘 웃지않고 입술 빼주고 내리면서말하면 아랫입술만 움직이지 않나오?
5. ㅜ
'24.6.20 9:54 AM (122.36.xxx.75)이번 나솔 영자가 그렇더라구요
저도 갸우뚱했어요. 아직 젊은데 ㅜ
영자도 치아가 안 이뻐요6. 그냥
'24.6.20 10:02 AM (106.101.xxx.144)그렇게 생긴거죠
7. ㅇㅇ
'24.6.20 10:10 AM (106.101.xxx.232)원래 그런경우도 많군요.
오히려 아랫입술은 의식적으로 좀 당겨 올려 버릇하면 될꺼같은데
왜저렇게 아랫입술에 마취된듯 힘이 안들어가서 축 처진채
말을할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시술때문에 그런가 했죠.8. ....
'24.6.20 11:16 AM (24.141.xxx.230)이준석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윗니를 숨기는 것인지?
너무 이상해요9. o o
'24.6.20 11:25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보통은 노화죠.
40넘으면 아랫니가 더 많이 보여요.
웃으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해요. 웃으면 얼굴 윗근육이 운동되서 아래로 향하는 중력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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