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대인 입장에서 월세 중도해지 가능할까요

sa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24-06-20 04:20:19

한국아파트를 월세를 놓고 해외로 나왔는데

도저히 못살겠어서 다시 한국 돌아가려고 하니

살집이 없습니다..월세를 구하자니 시세가 넘 비싸서 보증금도 부족하고요 학령기 아이들이 있고 다시 이사하기가 애메해서 원래 살던 동네로 가야하는 상황이거든요.. 그사이에 오른건지 제가 넘 싸게 놓고 온건지..근처 빌라나 다가구로 가자니 큰아들이 싫답니다..

암튼, 월세 2년중에 지금 1년 지났는데요 여기서1년만 더지내다 가면 되긴하는데..

제가 여러가지로 정말 힘들어서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임차인에게 이사비용으로 300제시하고 계약해지 해달라고 하는거 상식밖인걸까요..아님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IP : 73.21.xxx.1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0 4:27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말씀드려 보세요. 월세니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사비용 3백은 기본이고 그 집이 이사하는 모든 비용을 드려야 합니다.
    그 집이 나가겠다고 말해야하는거지 안그러면 님네가 어디든 들어가서 1년을 버텨야해요.

  • 2. 요즘엔
    '24.6.20 4:42 AM (106.102.xxx.95)

    300모자랄듯요ㅠ
    1년 근처 오피스텔이라도 단기계약 알아보세요

  • 3. ...
    '24.6.20 5:14 AM (142.127.xxx.168)

    그 동네 월세 시세보다 원글집이 비싸면 몰라도 같은 돈으로 다른 데 이사갈 수 있나요?
    원글님이 그 동네에서 단기 월세 알아보는게 순리죠.

  • 4. ㅇㅇ
    '24.6.20 5:19 AM (106.101.xxx.223)

    이사비용 준대도 안나가고 싶겠죠 저라도 그럴거 같은데

  • 5. ..
    '24.6.20 5:54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세입자를 움직일만한 보상이 있어야 할거예요.
    주인이 들어온다면 1년 후에 이사가야 할테니 이정도 보상이면 지금가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해아죠. 이사비 300으로는 가능성 없어보입니다

  • 6. ...
    '24.6.20 5:58 AM (180.70.xxx.231)

    이사비용 복비 플러스 알파 있어야 고민이라도 해볼듯

  • 7. como
    '24.6.20 6:16 AM (125.181.xxx.168)

    최소 500일듯
    이사비+복비

  • 8. ...
    '24.6.20 6:38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갱신권까지 3년을 더 살수있는데 나갈까요?
    전 집은 아니고 다른데 세준거 안나가서 포기했어요.

  • 9. ..
    '24.6.20 7:22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말은 해보세요. 그런데 300은 어림 없구요. 복비 더하기 이사비 더하기 위로금으로 천은 달라고 할것 같아요.

  • 10. ..
    '24.6.20 7:23 AM (218.144.xxx.232)

    1년 후 집주인이 들어 간다면 갱신권은 못 쓰죠.

  • 11.
    '24.6.20 7:30 AM (121.130.xxx.29)

    300으론 부족할꺼 같아요
    이사비 복비 만 받고 나간다면 다행인데 ....
    보증금 높으면 복비도 장난아니던데요

  • 12. 그냥
    '24.6.20 8:01 AM (118.235.xxx.110)

    돈 좀 더 쓰셔서 단기임대 님네가 들어가는게 순리일듯요
    일단 말은 해보시되 맘은 그렇게 먹으시는게..

  • 13. ...
    '24.6.20 8:08 A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10평짜리 원룸 6개월 미리 빼달라고
    이사비,복비,위로금 해서 300 제시했더니 ok 했어요

  • 14. ...
    '24.6.20 8:46 AM (112.154.xxx.66)

    상대가 동의해야 가능하죠
    동의할정도로 돈을 줘야지
    동의안하면 불가...

  • 15. ...
    '24.6.20 8:51 AM (14.50.xxx.73)

    저희 집이 해외에 있다가 살던 아파트를 1년 계약으로 월세 놓고 출국했었는데
    귀국 시기가 당겨지면서 한국으로 들어왔거든요
    그 당시 저희가 이사 비용 모두 물어드렸던 기억이;;;
    그래도 이사 비용 모두 물어드리겠다고 하니까 흔쾌히 이사 가던걸요

  • 16. 82에서는
    '24.6.20 1:42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지 남의 돈 공짜로 먹으려는 심사로 댓글 들이대는게 있어요.
    꼭 중공인 같은 느낌 드는 댓글들이요.
    중공은 남을 속이는것이 미덕 이라면서요.
    속는사람이 잘못한것이고 속이는 사람은 능력있다고 추켜준대요.

    전세라면 모를까 월세는 다달이 월세가 나가는것 때문에 부담을 덜기위해서라도 1년만 채우고 나가기도해요.
    임대자인데 번듯한 브랜드 새아파트인데도 세입자들이 왜들 그리도 빨리 나가려고 하는지, 만기일 채우기도전에 1년만에도 나가기도합디다.

    여기에 글 쓴것처럼 말해보세요.
    그들도 어차피 주인이 들어온다고 밝힌이상,1년뒤면 나가야만 하니까 복비와 이사비만 받고도 나갈수 있어요.
    한국인이라면 웬만하면 집주인과 마찰없이 해결하려드니까 들어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828 6기영수 왕자병에 최악이네요 6 으악 2024/06/20 4,083
1584827 회계나 세무에 대해서 배우려면 7 2024/06/20 1,756
1584826 살을 찌우고 싶은데 20 50초 2024/06/20 2,469
1584825 중1딸 세븐틴 팬미팅 티켓팅요 ㅜㅜ 9 ㅇㅇ 2024/06/20 1,905
1584824 자라세일은 언제인가요? 4 온라인 2024/06/20 2,904
1584823 천연아로마오일 추천 3 ㅇㅇㅇ 2024/06/20 794
1584822 키 158-52키로인데 13 살안빠짐 2024/06/20 7,512
1584821 90년대서울말 안저랬던거같거든요 6 ..... 2024/06/20 3,177
1584820 누렇게 변색된 흰색 리넨 블라우스를 살리고 싶어요. 27 2024/06/20 5,726
1584819 커튼레일 혼자 설치 가능한가요??? 6 ㅇㅇ 2024/06/20 1,857
1584818 로컬푸드 매장 갔다가 보리수라는걸 사와봤는데 8 과일러버 2024/06/20 3,087
1584817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해요.. 저녁식단 추천요 17 다욧 2024/06/20 4,704
1584816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1502 2024/06/20 3,548
1584815 저녁8시쯤 돌아가시면 .. 8 질문 2024/06/20 2,511
1584814 모친상 조문 18 실버스푼 2024/06/20 3,388
1584813 윤상 옛날에 강수지 좋아하지 않았나요? 18 윤상이요 2024/06/20 11,468
1584812 지인과 만나고 오면 마음이 힘든 이유가 뭘까요 14 내 마음은 .. 2024/06/20 7,804
1584811 6살 남자아이가 사골곰탕을 12 ㅇㅇㅇ 2024/06/20 3,733
1584810 정부"우크라 무기지원 문제 재검토" 살상무기 .. 25 평화롭게좀 .. 2024/06/20 2,724
1584809 일반적인 이력인지 봐주실래요? (영어과외쌤) 7 이런 2024/06/20 1,767
1584808 초등여교사와 직장중에서 30 아무리 2024/06/20 5,587
1584807 제 몸은 여름만 되면 왜 이럴까요 15 ... 2024/06/20 5,059
1584806 노력도 지능인거 같아요 18 ..... 2024/06/20 5,445
1584805 거실화장실에 개미 1 열대야 2024/06/20 1,179
1584804 버터 즐기시는 분들 16 다이어터 2024/06/20 4,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