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정말 증원 할려나요?
시끌시끌
정말 증원 할려나요?
이미 증원해서 모집요강 발표났어요
합니다
윤도리가 그 누구 말도 안듣는답니다
방송에서 떠들어도
1500명 증원은 안바뀝니다
두고봐야죠
아무리 봐도 교육이 불가할것 같던데요..
그놈의 교육불가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인구 5천만에 경제력있는데 2천명을 교육 못시키겠습니까?
그놈의 교육불가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인구 5천만에 과장 쪼끔해서 이탈리아급 경제력입니다.
고작 2천명을 교육 못시키겠습니까?
당장 내일도 아니고요, 실습하려면 아직 시간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놈의 교육불가 교육불가 헛소리좀 그만!
그렇게 나이브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교육도 불가하지만 부실교육으로인해 의평원 인증도 통과 안됩니다 의평원 인증에서 탈락한 학교 의대생들은 국시 볼 자격이 없어집니다
이미 증원완료 끝났는데 뭔소리에요. 법원도 컨펌해준 마당에
코로나때 온라인수업도 다 치렀는데 무슨 꼴랑 학교당 예과 30명 70명 늘어난걸 못한다는게 말이되겠어요? ㅋㅋㅋ 그냥 강의실 큰거 구하면 그만.
초등학교도 1년시간주면 그정도 증원은 감당함
아직 시간 많습니다~
강의실이 아니라 실습실및 교수 증원이 어려운 문제라고 하는데
기초 의학(해부학같은) 교수는 누구도 안하려고들 해서 절대부족하다고 해요.
의사들은 저렇게 강력하게 반대하는데 전 좀 회의적이예요.
필라테스 자격증도 시체 해부 하던데요 뭐
그렇다고 의사 고시 기준을 낮출 것도 아니고
다 똑똑한 애들이 들어가 배울 것 배우고 배출될 거에요
의학이 장난인가
인원 왕창늘어나면 못하죠.
인프라가없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난장판나는거지..어휴 한심
의학교육을 해부학을 필라테스 교육과 비교하다니..
참.. 할말이 없네요 ㅜㅜ
교수는 다 하려고해요 걱정뚝하시고 든든하게 증원되길 기다립시다
한다고 했으니 하겠죠
나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네요
한다고 했으니 하겠죠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네요
교수들 많이 그만 두었고 신규 교수 다 안하려해요 전문의 중심병원 그거 예산 없어서 다 교수들 밤에 당직세우고 낮에 똑같이 일 굴릴텐데 누가 들어오겠나요 가르칠 사람 다 나가 떨어지고 의료 망합니다 현장 1도 모르고 뇌피셜만 이야기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당장 혹사당할 것이 뻔한데 기족이 나이 들어 계속 혹사당하면 건강해치는데 그 일 계속 하라하겠나요 다 그만 두라하죠 우리나라 기형적인 저수가 시스템은 누구 갈아 넣어야 운영이 가능했고 젊은 전공의 그리고 요새는 나이든 교수들 갈아 넣는 데 그것이 유지 안 되면 경영이 안 되니 간호사 의료기사 월급도 못 줍니다 다 같이 망하는 길에 접어든것 같아요
건대의대 실습을 보건소에서 한다던데..
이거 하나만 봐도
앞으로 의대교육이 가능할지 불가할지 뻔하죠..
의평원기준 통과되겠어요?
골직히 지금 1학년들 유급위기인데 다 유급시켜버리면 몇몇은 나가겠죠. 웃긴건 지금 의대 1학년들 재수학원 가있다면서요?
학교 업그레이드한다고....
이 된다고 더 큰소리네요..
지금도 기초의학 교수없어서 수의대 출신 의사가 해부학 가르치는 곳도 있고
학교실습보다 병원실습 2년이 더 문제예요.
그래서 건국의대는 보건소가서 이 실습을 할거라고 기사도 냈죠.
되긴 뭐가 돼요,
개판으로 되는 게 목표라면 되긴 하겠죠.
등록금 600내고 부실교육받고 돌팔이 장롱면허 늘어나는 게 목표면.
그 부실교육 의사가 내몸 치료한다 덤비면
치는 사람은 정부처럼 무대뽀라도 꼭 증원돼야하는 이유가 있나보네요.
증원하면 윤 공적으로 남을까봐 부들거리는 사람들 많네요.
지난 정권때는 그렇게 의사들 욕하더니.
증원되야 하는 이유요?
저짓거리하는 의사들 환멸나서요
무소불위 권력휘드르며 환자 생명을 담보로 저래도 떳떳한거
진짜 혐오스럽기까지 해요.
애들이 유급하면 신입생 1500명 다는 못뽑아요-
절반정도 가능할라나요?
대책없이 이 일 저지른 정부 징그럽네요.
증원 안하면 약 50만 수험생과 그 가족과 싸워야함.
증원 안하면 약 50만 수험생과 그 가족과 싸워야함.
이미 정원이 발표되어서 어쩔 수 없음.
의대생 부모만 동상이몽인데 국민 100만 이상과 싸워서
이길 수는 없음.
내년에 약속된 2천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두어달있으면 원서시즌인데
올해 1500증원은 못 바꿔요
증원 안하면 약 50만 수험생과 그 가족과 싸워야함.
이미 정원이 발표되어서 어쩔 수 없음.
의대생 부모, 의사들만 동상이몽인데 어느 정부고 어느 직능 단체고 국민 100만 이상과 싸워서 이길 수는 없음.
증원 안하면 약 50만 수험생과 그 가족과 싸워야함.
이미 정원이 발표되어서 어쩔 수 없음.
의대생 부모, 의사들만 동상이몽인데 어느 정부고 어느 직능 단체고 국민 100만 이상과 싸워서 이길 수는 없음. 프로세스에 집착하는데 의외로 프로세스는 수정만 하면 쉽게 바꿈.
증원 안하면 약 50만 수험생과 그 가족과 싸워야함.
이미 정원이 발표되어서 어쩔 수 없음.
의대생 부모, 의사들만 동상이몽인데 어느 정부고 어느 직능 단체고 국민 100만 이상과 싸워서 이길 수는 없음. 의사 해봐야 10만 좀 넘고 프로세스에 집착하는데 의외로 프로세스는 수정만 하면 쉽게 바꿈. 너무 많은 민심은 절대 못 바꿈.
정말 싫어하지만 이번에는 누구 편도 들어줄 수가 없네요
코끼리 한마리가 도자기 박물관 들어와서 쑥대밭 만드는 꼴 하며 환자 생명을 볼모로 이기주의 끝판왕을 보여줬던 집단하며
내년이라면 모를까 올해는 못바꿔요. 이미 공고 다 났기 때문에 무조건 그 인원 뽑아야해요. 법으로 그렇게 정해져있어서 바꿀수가 없어요. 뽑고나서 몇년 지나면 아.. 너무 성급했구나 하려나요? 우리나라 제일 좋은게 의료였는데 의사들을 다 국민 적으로 돌려놓고 과연 의료 발전이 될까요. 당장 소아과 없다 , 필수의료 모자라다 하니 그럼 의사 더 뽑아. 다들 의사 되고싶잖아 과학을 이런식의 논리로 접근하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확정이요...
무대뽀 전검사출신 대통령이
전세계적인 우리나라 의료를 단기간에 부셔버리는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이라 칭송하는 일부 배아픈 국민들 작품의 입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