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서도 일요일 아침이면 챙겨보고 채널 돌리다 우연히 걸리면 본거 또 보던 동물농장인데
점점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지며 관심이 덜해지더니 최근 엠씨들 의자에 앉아 다리 꼬고 방송하는거, ppl 심하게 하는거 다 맘에 안들어서
오늘은 티비 꺼버렸어요. 진짜 이런적 처음인데
애정이 완전 식었나봐요.
여행 가서도 일요일 아침이면 챙겨보고 채널 돌리다 우연히 걸리면 본거 또 보던 동물농장인데
점점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지며 관심이 덜해지더니 최근 엠씨들 의자에 앉아 다리 꼬고 방송하는거, ppl 심하게 하는거 다 맘에 안들어서
오늘은 티비 꺼버렸어요. 진짜 이런적 처음인데
애정이 완전 식었나봐요.
옛날같지 않은가봐요.
앉아서 편하게 하는건 괜찮은데
ppl은 조금 불편하기는 해요.
하림 사료가 대놓고 하죠
그래도 유기견들한테
트럭으로 한대씩 후원하는 것
보고 그냥.,
윤거니 나올때부터 끊었어요
Sbs가 심하긴 해요
동물농장도 그렇고
미우새는 훨 심하죠
무르통? 운동화
디자인이라도 예쁘면 봐주겠는데
디자인은 어찌나 뒤떨어지던지
저도 안봐요 사료 피피엘은 괜찮아요 그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
최근에 안 봐요
무슨 자연인 찍나 싶어요
그래도 보시지 그러셨어요
오늘 한 3가지는 다 내용이 훈훈하고 결말이 좋아서
흐믓했는데
의자에 앉아서 하는건 늙어서 그런가 싶어측은해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