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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교회 장로 권사 되려면 얼마씩 내야 되나요?

dd 조회수 : 6,236
작성일 : 2024-06-16 11:35:18

일단 장로 권사되면 엄청 부러움을 사더라고요.

그 교회 권사 한 분을 교회 로비 카페에서 만났는데 이야기 하는 동안 정말 10명쯤은 권사님 이러면서 인사 하러 오더라고요.

남편은 장로인데 좀 일찍 장로가 되서 사람들이 놀랬다..질투다 많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야기 도중  누구 지나가면 아들이 의사다...대학이 어디다

저 권사는 무슨 복이 많아서 아들 둘 다 의사다....변호사다 ㅋㅋㅋ

그리고 자기 여의동에 오피스텔 산 이야기... 딸한테 용산에 있는 아파트 증여한 이야기

그런거 신경 쓰느라 힘들다

자기는 소시민인데 세금이 너무하다 ㅋㅋㅋㅋㅋㅋ

 

서빙고 온누리 교회 ...일요일마다 주차 때문에 지역 아파트에 민폐 대박으로 끼치고 있는데 아주 자기네가 지역에 무슨 자비를 베푸는 거 마냥 이야기 하고

참 같이 이야기 하다 여러번 토 나오는 거 참았네요.

 

이 교회 장로 권사 되려면 얼마씩 돈 내는 지 궁금해요.

자기 입으로도 되는 게 여러모로 쉽지 않다고 이야기 하더구만요.

 

 

IP : 14.39.xxx.22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4.6.16 11:40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돈내서 권사되는게아니고
    봉사며 출석 오래 하고
    그 교회 오래 다니면 투표해서 권사되요.

    권사되면 감사헌금 하는거고.

  • 2. 그 옛날 소망교회
    '24.6.16 11:40 AM (220.89.xxx.166)

    이명박대통령이 장로 되려고 새벽 차량봉사에
    주일 예배 주차봉사를 수년동안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서울은 워낙 경제력이 대단한 분들이 많아서
    재력은 기본ㅡ 그리고 목사와 기존 장로들과의 친밀도
    믿음과 봉사, 교우들한테 인정받는 분이 뽑히는거 같더라구요
    돈 없음 장로 못해요
    시골교회도 마찬가지
    기독교의 패단 중 하나죠

  • 3. ㅡㅡ
    '24.6.16 11:46 AM (211.234.xxx.193)

    온누리만 그런게 아니고 대형 교회들 직분 주는거
    기준이 헌금예요
    아마 교인들은 잘 모를거예요 나름 순진(?)들 하셔서.

    온누리 정도면 헌금이 어마무시한 순서겠죠

  • 4.
    '24.6.16 11:46 A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그 교회 권사를 만나러 그 교회 가셨다는 건가요?
    권사는 봉사하라고 직분 준건데
    오랫동안 봉사해서 권사 달면 봉사안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권사 별거 아니고 오래 다니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헌금도 잘하고 그러면 대상자 선정이 되요.
    그 대상자들 교인들이 투표하는거고.
    당선되면 임직식을 하는데
    그때 교회에 헌금이나 현물 기부도 하고
    당선자들끼리 돈모아서 전체 교인들 수건도 주고
    밥도 한끼사고
    교회 필요한 물품 있으면 사주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무슨 돈낸다고 권사 시켜주나요.
    특히 그런 대형 교회에서.

  • 5. ...
    '24.6.16 11:47 AM (122.38.xxx.150)

    돈낸다고 권사시켜주는건 아니지만
    저 정도 교회에서 돈 없으면 권사 못해요.

  • 6. ...
    '24.6.16 11:48 AM (122.38.xxx.150)

    작은 교회에서도 똑같아요.
    첫댓님 말씀대로면 오래 다니신 할머님들 전부 권사게요?

  • 7. ..
    '24.6.16 11:49 AM (1.235.xxx.154)

    저기 순진하다고 쓰신 분
    누가 헌금이 기준이라고 하던가요
    대형교회교역자 사모이신가요?
    대단히 모욕적인 언사입니다
    개독교라고 욕을 먹어도 할말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그런말을 하세요
    어느 대형교회인가요

  • 8.
    '24.6.16 11:50 A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어휴
    어디 모임 회장을 해도 돈없으면 못하는데
    권사면 여전도회 회장도 해야하고
    구역지도자도 해야하는데
    노회 임원도 해야하고
    돈이 많이 들죠.
    돈없으면 부모노릇도 힘든데
    당연히 돈없으면 힘들죠.
    그래서 돈없으면 본인이 안하죠.
    감투욕심있는 사람외엔.

  • 9. ㅇㅇ
    '24.6.16 11:52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오래 다니신 분들중
    기준에 맞는분이 뽑혀야 하는거죠.
    오래다녔다고 다 시켜주나요.
    답답한 사람들일세.

  • 10. ...
    '24.6.16 11:55 AM (122.38.xxx.150)

    윗님 그중에 제일 큰게 돈이라구요.
    교회 다들 다녀보지않았나요.
    건축이나 차를사거나 행사나 돈 크게 들어갈때 누가 돈을 많이 내겠어요.
    다 자리에 맞는 금전 요구 받습니다.
    대놓고 얼마 내놓으라고는 안하지만요.

  • 11. 실제로
    '24.6.16 11:55 AM (182.161.xxx.114)

    봉사와 헌금 많이 한 사람이 됩니다.
    당선되면 감사헌금은 불문률인데요.큰 교회는 수천만원
    작은교회는 몇백만원 합니다.
    시댁.친정 다 장로.권사 많아서 잘 알아요.
    평생 교회 다녀도 봉사.헌금 많이 안하면 안 시켜줘요.

  • 12.
    '24.6.16 12:01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헌금도 봉사의 한 종류입니다.
    누군가가 돈을 내놔야 교회라는 조직이 굴러가는거죠.
    누군가는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거고.
    누군가는 돈을 내어 봉사하는거고.

    저는 현재 비신자
    남편은 광신자
    지금 남편은 교회갔고 저는 뒹굴뒹굴.

  • 13.
    '24.6.16 12:02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사회생활입니다.
    조기축구회를 해도 찬조많이 한 사람들이 임원이잖아요.

  • 14. ....
    '24.6.16 12:05 PM (58.176.xxx.152)

    교회 안다닌지 오래된 사람 입장에서보면.....
    장로든 권사든 봉사는 개뿔....
    그냥 돈들의 행진으로 보이는구만
    자영업자인 목사를 두고 돈 갖다 받치고 목사에게 이쁨 받고
    안정 받으려고 안달난 사람둘로 밖에는 안보여요.
    그래서 누가 권사니 장로니 하면 멀리 해야할 또라이 1호로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요.

    비 개독교인 입장에서는 돈에 미쳐 환장한 사람으로 밖에는 안보이는거죠. 목사에게 가스라이팅 호되게 당하는 호구로 밖에는 안보여요.
    좀 불쌍하게도 보이고요....

  • 15.
    '24.6.16 12:06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돈 안내면 되는데 꼭 본인들이 돈내고 뒷말하고
    권사 그까이꺼 안해도 그냥 신경안쓰면 되는거지
    권사 되고 싶은데 돈 못내서 안되었다고
    말 만들어 내고.
    그런 집단이 교회라서 제가 가나안 교인입니다.
    돈내서 권사되는게 아니고
    부자고 헌금 많이 낸 사람이 권사장로 되었는데
    그런 사람들 뒤에서 씹어대는 인간들이 많은곳.

  • 16. 바로
    '24.6.16 12:12 PM (118.235.xxx.76)

    자릿세 ㅎㅎ

  • 17. 부자
    '24.6.16 12:15 PM (211.248.xxx.34)

    부자면 권사되는건 아닌데 권사님들이 대체로 부자이긴 해요. 권사장로는 일단 연령대가 높은데 그 연령대가 우리나라의 부유한 나이대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섬겨야할 일이 많은데 사업하거나 돈이 좀 있거나 회게나 감사거나 의사거나 변호사거나 교수거나 겨회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장을 맡아야하니까 고학력 전문직이 많고 장로님들은 교회재덩 연대책임있고 하니까요.
    대부분 봉사 많이 하고 헌신하는 분들입니다

  • 18. 자격이
    '24.6.16 12:25 PM (58.29.xxx.185)

    뭐가 되든
    교회도 다니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 되게 웃기네요

  • 19. ..
    '24.6.16 12:32 P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

    큰교회든 작은 교회든 돈을 마~이..?..ㅋㅋ
    개신교 신자 입니다...^^

  • 20. olee
    '24.6.16 1:09 PM (210.123.xxx.167)

    장로 권사 되려면 특별헌금 내라?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21. 교회는?
    '24.6.16 1:21 PM (218.48.xxx.3)

    개신교교회는 그들만의 천국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순수한 믿음의 동기로 다니게되다가 점점 세뇌되었는지 개별교회를 하나님의 나라로 목사를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 착각하면서 여러행태로 가스라이팅을 당하지요. 오직 믿음을 강조하면서 돈을 많이내면 믿음이 강하기때문이고 장로중에서 성공한 모델을 내세워 믿음이 강하니 돈을 많이내고 그래서 은혜를 받아 성공하고 자식들도 다잘됐다고 역설하는거죠. 완전 천주교카톨릭과는 정반대죠. 결론은 카톨릭은 사후에 복을 받기위해, 개신교는 현세에 복을 받기위함이죠. 선택은 개인몫이죠.

  • 22. 훗,, 자격
    '24.6.16 1:22 PM (220.89.xxx.166)

    교회 안다녀도 사람들 다 알아요
    지인중 한둘은 기독교인 많으니까
    심지어 나는 모태신앙
    엄마 권사, 아버진 늦게 믿어 장립집사
    신앙심이 하늘까지 뻗쳐있어도
    돈없음 장로, 권사 안시켜줍니다
    돈 없는 오래된 신앙인보다 돈만있는 십년짜리 교인이
    장로 권사되는 케이스 많음
    종교개혁이 지금시즘에 필요함.

  • 23.
    '24.6.16 1:3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교회도 성당도 다 그래요
    돈없으면 직책 맡기지도 맡을수도 없어요
    교회 움직이는게 다 돈인데 ᆢ
    먼친척 영세받았다는거 들은지 몇년전인데
    강남 쪽 성당에서 사목회장하는거봤어요
    진짜 돈벼락맞은분! 이에요

  • 24. ...
    '24.6.16 1:50 PM (221.151.xxx.109)

    온누리교회 소망교회 순복음교회 광림교회 등등
    서울 큰 교회에서 장로, 권사되려면 돈 있어야 되는 것도 맞고요
    지방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글구 10명쯤은 권사님 이러면서 인사하러 오는 것도 똑같고요
    교회 오래 다녀야 권사되는건데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이상 친척중에 장로, 권사, 목사 꽤 있는 집 출신이 ...

  • 25. ....
    '24.6.16 1:56 PM (61.43.xxx.79)

    교회 현관 들어서면 있는 각종 헌금봉투보면
    현란하다는 생각이 ...주님의 뜻일까
    사조직 움직이면 드는 필수 경비가 헌금이란
    이름으로 운용되나 ...

  • 26. ..
    '24.6.16 3:42 PM (182.220.xxx.5)

    교회는 개개인의 소유처럼 운영되잖아요.

  • 27. 언제나긍정
    '24.6.16 6:33 PM (125.248.xxx.16)

    근처 좀더 유명한교회 권사 1억이요 그것도 몇년전
    쉬쉬~

  • 28. 그래요오??
    '24.6.17 1:13 AM (125.130.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 친할머니는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60대에 권사 되더라구요.

    저는 원치도 않았는데 얼떨결에 집사 됐구요.
    제가 호스피스 교육 받으러 다니는걸 보시고 담당 목사님이 제 이름을
    집사라고 교회 전산망에 입력하셔서 저는 얼떨결에 집사 됐거든요.
    제가 그런 쪽 욕심이 없어서 이사가면서 다른 교회로 옮기면서도 그냥 평신도라고 말해요.
    직분이 뭐라고 직분 욕심을 내는 사람도 있구만요.
    직분 순으로 천국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29. 그래요오??
    '24.6.17 1:16 AM (125.130.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 친할머니는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60대에 권사 되더라구요.
    저는 원치도 않았는데 얼떨결에 집사 됐구요.
    제가 호스피스 교육 받으러 다니는걸 보시고 담당 목사님이 제 이름을
    집사라고 교회 전산망에 입력하셔서 저는 얼떨결에 집사 됐거든요.
    제가 그런 쪽 욕심이 없어서 이사가면서 다른 교회로 옮기면서도 그냥 평신도라고 말해요.
    직분이 뭐라고 직분 욕심을 내는 사람도 있구만요.
    직분 순으로 천국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사간 교회에서도 돈 많이 내는 순서대로 권사되는 것도 아니던데요.
    어디서 이상한 교회들 얘기만 듣고 다 싸잡아 매도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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