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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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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구치소갔다온 편

... 조회수 : 3,661
작성일 : 2024-06-14 10:48:09

고딩엄빠 

내용은 펑해요

 

 

IP : 119.63.xxx.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4.6.14 10:50 AM (122.36.xxx.75)

    결혼지옥 고딩엄빠 등 스트레스 유발하는 프로같아서
    잘 안보게 돼요

  • 2. .....
    '24.6.14 10:50 AM (121.165.xxx.30)

    애데리고올마음이 없는거죠 ..서장훈이 막뭐라하니 좀 긴장한듯보이던데
    혼나도 그때뿐일듯...저런애는 나오게 하면안되죠... 정신차리긴글럿..지금술마실때인가 휴.

  • 3. ..
    '24.6.14 10:52 AM (175.212.xxx.96)

    애는 차라리 보육원에서 지내는거 나을거 같아요
    하는 거 보니 데려와 방치하고 굶기고 학대할거 같음

  • 4. ....
    '24.6.14 10:54 AM (175.116.xxx.96)

    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은 '일반적'인 부모의 생각이고 여기 나오는 애들은 그렇질 않더군요.
    그런 정도의 생활력이나 의지가 있다면 고딩엄빠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질 않았겠지요.
    저 이거만 보면 혈압이 올라서 더이상 안봐요.

    제가 의료인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경계선 지능'같이 '장애'까지는 아닌 정신적 질환이 동반되어 있어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고, 부모 등 주위에서 제대로 된 도움을 줄 만한 자원도 전혀 없는 경우는 이렇게까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만 불쌍할 뿐이지요.

  • 5.
    '24.6.14 11:01 AM (115.92.xxx.24)

    그정도 생각이 있는 아이라면 고등때 임신 하지 않아요
    하더라고 잘 챙기면서 살아서 굳이 저런 프로에 안나와요

  • 6. ....
    '24.6.14 11:12 AM (112.145.xxx.70)

    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은 '일반적'인 부모의 생각이고 여기 나오는 애들은 그렇질 않더군요. 222222

    일반적인 사람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 7. ...
    '24.6.14 11:30 A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어떤사정이건간에 전과자는 색안경끼고 봐야겠다싶어요..괜히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에요

  • 8. ...
    '24.6.14 11:31 AM (61.80.xxx.154)

    그러게요.. 어떤사정이건간에 전과자는 색안경끼고 봐야겠다싶어요..괜히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에요
    어린 애엄마라고 안타까워하기전에 범법자네요

  • 9. 소미
    '24.6.14 11:35 AM (115.41.xxx.18)

    결혼 지옥이고 고딩 엄빠고 제발 좀 어느 정도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출연했으면 좋겠어요.너무 비상식에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무슨 상담이나 조언이 필요한 건지,가당한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무책임하고 아무 생각 없는 그런 사람들이 아마 출연료 염두에 두고 나오는 거 같은데 보는 시청자들은 하도 기가 막혀서 보기 힘들더라고요

  • 10. ㅇㅂㅇ
    '24.6.14 11:36 AM (182.215.xxx.32)

    그정도 생각이 있는 아이라면 고등때 임신 하지 않아요2222

  • 11.
    '24.6.14 11:55 AM (58.236.xxx.72)

    결혼 지옥이고 고딩 엄빠고 제발 좀 어느 정도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출연했으면 좋겠어요.너무 비상식에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무슨 상담이나 조언이 필요한 건지,가당한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무책임하고 아무 생각 없는 그런 사람들이 아마 출연료 염두에 두고 나오는 거 같은데 보는 시청자들은 하도 기가 막혀서 보기 힘들더라고요

    2222222

  • 12. 어휴
    '24.6.14 12:05 PM (1.237.xxx.181)

    그런 엄마면 애가 보육원에 있는게 낫죠
    원글 설명대로면 애를 잘 키울 것같이 안 보여요

  • 13. ....
    '24.6.14 12:58 PM (180.70.xxx.30)

    그런애를 누가 입주 도우미로 씁니까.
    할줄 아는게 있어야지 사람 대접 해주죠.

  • 14.
    '24.6.14 1:04 PM (61.109.xxx.211)

    저도 교도소 갔다온 엄마편 봤어요 주7일을 일하지 않을테니 휴일에 야간 일당 알바라도
    하지 싶더라고요 당장 전기,가스,관리비 때문에 동동 거리던데 오일만 일해도 해결되겠어요
    출근한지 한달 되어서 가불 얘기하면 누가 좋아할까
    그런데 보육원 가보면 고아 아니고 양친부모 다 있어도 보육원에 있는 경우 굉장히 많아요
    엄마 아빠가 정기적으로 보러 온다고...

  • 15. ...
    '24.6.14 3:05 PM (222.237.xxx.194)

    어휴...
    글만 봐도 천불이 나네요 ㅠ

  • 16.
    '24.6.14 3:15 PM (210.117.xxx.5)

    결혼지옥에선 피디인가 스텝한테 가불인가 출연료 미리 땡기던데. 돈 때문에 출연하나 색안경끼고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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