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땀이나면 온몸이 끈쩍거렸는데
언젠가부터 땀흘리고 나도 마르면 안 끈쩍거리네요.
염분이 이제 안나오고 수분만 배출되나봐요.
인체의 신비 묘하네요.
예전에 땀이나면 온몸이 끈쩍거렸는데
언젠가부터 땀흘리고 나도 마르면 안 끈쩍거리네요.
염분이 이제 안나오고 수분만 배출되나봐요.
인체의 신비 묘하네요.
앗.. 난 아직 젊은건가...
저녁에 끈적거려 샤워합니다. 50대중반이네요.
땀은 왜이리 많이 나는지 추접어 이쁜옷도 못입고 땀 안보이는 옷만 찾게되네요.
그건 나이랑 상관없어요
체중을 줄이신듯요.
아니요. 체중은 더 늘었어요.
너무 신기해서 나이들어 그런줄알았네요.
조금만 끈적거려도 샤워해야해서 불편했는데
오히려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