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정석으로 가지 않고 곁가지로 빠지나요?
아니면 다리 밑이 무의식 같은 걸 상징하는데 뭔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거나요
인생을 정석으로 가지 않고 곁가지로 빠지나요?
아니면 다리 밑이 무의식 같은 걸 상징하는데 뭔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거나요
종교인, 정신연구 이런거 아닐까요
그런거 없고
굴다리 밑에 냇가 옆 고수부지 같은 느낌으로 상상되던데요.
여름에 시원한 그런 곳요.
그런거 같아요. 저 다리밑 생각했는데 인간의 내면 무의식 심리 관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