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ㅡ 다리로 도망가려는 토끼를 열쇠로 잠그고 함께 간다
우리남편, 맨날 쿨한척 하더니 저 없으면 안되는 아내바라기였나봐요 ㅋㅋㅋㅋ
남편 ㅡ 다리로 도망가려는 토끼를 열쇠로 잠그고 함께 간다
우리남편, 맨날 쿨한척 하더니 저 없으면 안되는 아내바라기였나봐요 ㅋㅋㅋㅋ
잠그고인데...뭐가..같이 가는 거 안고갈수도 있는데요..남편분이 속박하는 스타일? 인가요?
엄청 쿨한척 하는데
속 마음은, 제가 뭐하는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나봐요
저는 항상 남편이 무심한듯 해서
그게 서운했었는데
문장 보고 기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