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끼 ㅜㅜ

....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4-06-13 16:44:04

남푠한테

문장 만들어보라고 톡 보냈는데

 

나를 바라 보는 토끼가 다리를 건너 오는 것을 보고

잠긴 문 열쇠를 열어 내 품에 안았다

 

저 보자마자 눈물터졌네요
ㅜㅜ

 

 

 

IP : 112.220.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6.13 4:46 PM (211.114.xxx.126)

    오~감동이네요
    뜻을 알고 보니 더 좋은데요

  • 2. ....
    '24.6.13 4:52 PM (211.234.xxx.112)

    남편분 82회원이신가 봐요.
    아님 어찌 이리 감동적일수가 있나요.부럽네요.

    제 남편은
    다리 끝에 마누라가 갇혀있는데 자기는 다리를 못건너 토끼한테 열쇠를 줘서 마누라를 구출했다. 라고 해서
    마누라의 실체가 누구냐로 둘이서 엄청 해석하면서 웃었는데

  • 3. ....
    '24.6.13 4:56 PM (112.220.xxx.98)

    눈뻘게져서 퇴근하네요...ㅎ
    전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평소에도 저한테 잘합니다...
    아 또 눈물이...

  • 4. 이게
    '24.6.13 5:00 PM (14.45.xxx.219) - 삭제된댓글

    이게 심리가 잘 맞다 느끼는게
    울 남편은 나는 다리 위에서 토끼열쇠를 만들었다,, 라고 답하네요
    평상시에도 나를 자기 틀에 맞추려고 해서 숨막히거든요

  • 5. 이게
    '24.6.13 5:02 PM (14.45.xxx.219)

    이게 심리가 잘 맞다 느끼는게
    울 남편은 나는 다리 위에서 토끼열쇠를 만들었다,, 라고 답하네요
    평상시에도 나를 자기 틀에 맞추려고 해서 숨막히거든요

    원글님은 사랑받아서 좋겠수다 히잉~

  • 6. ㅋㅋㅋ
    '24.6.13 5:02 PM (182.212.xxx.75)

    저 4단어로 장황하게 표현하는건 울남편뿐이 아니였네요?! 어제 엄청 구박했는데…

  • 7. ...
    '24.6.13 5:14 PM (115.138.xxx.39)

    와 로맨티스트
    진정한 사랑꾼 사랑받는 여성이네요
    저희부부는 토끼테스트에 사랑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물욕만있다만 확인했어요 ㅋ
    실제로도 그렇고

  • 8. ㅋㅋ
    '24.6.13 5:47 PM (222.108.xxx.3)

    나는 다리 위에서 토끼열쇠를 만들었다...미쵸 ㅜㅜ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086 아는 사람이 더 무섭네요. 2 아는 2024/07/24 4,331
1589085 여름엔 내 인생이 너무 싫어지네요. ll 2024/07/24 4,526
1589084 테슬라 실적 발표했네요 5 ㅇㅇ 2024/07/24 4,214
1589083 허리디스크때문에 너무 아파요 14 djek 2024/07/24 2,780
1589082 부산천둥번개우리집. 불났어요 16 부산 2024/07/24 22,025
1589081 1월에 오피스텔을 팔았는데 재산세 고지서가 있어요 12 ㅇㅇ 2024/07/24 3,222
1589080 어차피 압도적 1위 한동훈인데 왜그리 공격적으로 했을까요? 14 ㅇㅇㅇ 2024/07/24 4,198
1589079 마작 대방석... 1 여름밤 2024/07/24 1,144
1589078 티몬 위메프가 위험한가 보네요 6 ㅇㅇ 2024/07/24 5,773
1589077 [오마이포토] 한동훈-나경원, 개표 결과 발표 직후 포옹 11 zzz 2024/07/24 3,652
1589076 시스템 에어컨 있는 집은 방방마다 에어컨을 켜시나요 10 ㅇㅇ 2024/07/24 4,642
1589075 문프 사저에 찾아온 공작새 손님 13 ㅇㅇ 2024/07/24 3,889
1589074 마사지 받는데 장갑끼고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ㅇㅇㅇ 2024/07/24 3,770
1589073 눈매교정 했는데 9 2024/07/24 3,121
1589072 어머니 입원중인 병원에서 주보호자만 전화하라고 해요 16 병원 2024/07/24 4,247
1589071 20살초반 딸 기초 화장품 뭐 사주세요 17 뭘로하지 2024/07/24 2,356
1589070 지금 (밤 1시) 부산 날씨 굉장합니다 5 부산 2024/07/24 5,020
1589069 30대 남자중에 시중 음료 다 좋아한다고 하는데 9 ㅇㅇ 2024/07/24 2,369
1589068 노견 구강종양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7 ㅡㅡㅡ 2024/07/24 1,205
1589067 서울 날티가 뭐예요? 8 ........ 2024/07/24 3,493
1589066 원글 탓하는거 진짜 웃기네 1 ㅇㅇ 2024/07/24 1,661
1589065 이건 방광염인가요 요실금인가요 11 ㅇㅇ 2024/07/24 2,466
1589064 고1 남자아이들 4명이서 자기들끼리 숙박.. 46 어쩌나 2024/07/24 5,009
1589063 요즘 입시생은 저때랑 정말 틀리네요. 12 고3맘 2024/07/24 3,616
1589062 다혈질 남편의 억울해하는 패턴 10 다혈질 2024/07/24 2,870